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누구나 자기 인생의 드라마를 갖는다

tree1 조회수 : 2,180
작성일 : 2019-02-10 15:11:12
사람은 모두 자기만의 드라마를 갖다 그래서 사람을 대할 때 항상 그 드라마에 다가 가도록 해라 빌 클린턴 외할아버지가 하신 말씀이라고 합니다 빌 클린턴 외할아버지가 대단히 훌륭한 분이었다고 기억됩니다 사회적 명예나 지위가 있는 분은 아니었는데 그 당시에 잡화상인가를 했는데 동네에 어려운 사람 있으면 잡화상 있는 물건을 다 동이 나도록 도와줬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니까 부모가 남에게 많이 베풀면 자식이 잘 된다는게 미국에서도 이게 맞는 말인 겁니다
ㅎㅎㅎㅎ

어머니 버지니아도 외할아버지 좋은 점을 닮아서 그랬다고 하고 아무튼 그런 집이었어요 그런데 그 외 할아버지 진짜 멋있는 분 아닙니까 클린턴은 아버지가 없었기 때문에 외할아버지가 아버지였고 아버지의 롤모델이 외 할아버지 엿다고 그래서 외할아버지가 손자에게 사람에게는 모든 사람에게는 드라마가 있다고 사람을 대할 때 그 사람의 드라마를 이해하도록 하라 이런 말을 해 주고 그 어려운 처지에 자기가 부자도 아니면서 자기 재산까지 털어가지고 불쌍한 동네 사람들 다 도와주고 할 사람이 있겠습니까 굉장히 훌륭한 분 아닙니까 그러니까 손자가 대통령이 된 거지

모든 사람은 다 자기만의 인생의 드라마를 갖는다 사람을 대할 때 그 사람의 드라마를 이해하도록 하라 세상에 어떻게 저렇게 멋있는 말이 있을까 저는 저 말을들은 이후로 잊혀지지 않고 그 이후로 제가 사람을 대할 때도 조금 저렇게 하는 거 같아요 그래서 여기에 쓴 저의 800여개의 글도 제 인생의 드라마입니다 그래서 제 인생을 드라마처럼 그런 관점으로 본 거고요 다른 사람 인생도 그렇게 볼 수도 있고 아니 그렇게 많이 보는 거 같아요

그런데 어떤 상황에서도 빌 클린턴 외할아버지 돈도 없고 했지만 저렇게 인생을 볼 수 있다는 거 정말 진정 부자인 사람 아닙니까






IP : 122.254.xxx.2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10 3:14 PM (223.33.xxx.144)

    드라마에 다가가라는게 무슨뜻이에요?

  • 2. tree1
    '19.2.10 3:15 PM (122.254.xxx.22)

    상대를 드라마 캐릭처럼 감정이입해서 이해하라
    아닐까요
    ㅎㅎㅎ

  • 3.
    '19.2.10 3:19 PM (172.58.xxx.241) - 삭제된댓글

    누구나 자기만의 이야기가 있고 그 이야기 속에서는 주인공이라는 뜻 아닐까요? 그러니까 별볼일 없어보이는 인생사에도 다 나름의 흥망성쇠가 있고 들여다볼 가치가 있다 그런 거..
    좋은 말이네요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

  • 4.
    '19.2.10 7:18 PM (116.124.xxx.148)

    님은 어떤 인물에 잘 몰입하고 감동하는걸 좋아하는듯요.
    어쨌든 재밌게 보고 있어요.

  • 5. ㅡㅡ
    '19.2.10 10:53 PM (112.150.xxx.194)

    좋은 얘기네요.
    사랑은 누구나 다 자기만의 드라마를 가지고 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2090 복도식아파트 복도 샤시 5 복도식아파트.. 2019/02/11 3,493
902089 퍼머가 먼저인가요 염색이 먼저인가요 7 2019/02/11 4,430
902088 헹굼 수세미 뭘로 쓰세요? 21 ㅇㅇ 2019/02/11 5,454
902087 살면서 후회와 자책, 미련이 강렬해서 저를 힘들게해요.ㅜㅜ 36 ㅇㅇ 2019/02/11 8,401
902086 이5작품이좋아요 10 tree1 2019/02/11 1,195
902085 갈비뼈 부상 경험 있으신 분 13 아프다 2019/02/11 2,489
902084 생후 26일 아기 빵먹인 시모 글 주작이래요 20 ㅇㅇ 2019/02/11 6,267
902083 치매 검사 비용 8 .. 2019/02/11 3,212
902082 여우같은 타입의 남편 어떤가요? 15 ..... 2019/02/10 5,723
902081 우와 BHA 팩 추천해주신분 진짜 감사요 1 ㅇㅇ 2019/02/10 2,296
902080 에휴....먹방보다김밥싸고있네요. 5 ........ 2019/02/10 2,624
902079 갑자기 세입자가 만기에 나가면서 한달 뒤에 주소이전을 한다는데 10 .... 2019/02/10 6,077
902078 곱창김은 어떻게 먹는가요? 4 ㅁㅁ 2019/02/10 3,028
902077 김수미쌤때문에 살찌겠어요ㅠㅠㅠ 8 2019/02/10 5,527
902076 이시간 행복하네요 11 ... 2019/02/10 3,141
902075 예전에 장근석나온 미남이시네요 21 2019/02/10 3,634
902074 초3 대전으로 이사 고민이요.. 도안? 노은? 9 이사고민 2019/02/10 2,472
902073 산만한 초3아이는 학원보다는 과외일까요 5 머리아파 2019/02/10 1,603
902072 나경원 보기 싫어서 뉴스 안봐요. 14 조선폐간 2019/02/10 1,378
902071 경기도 평택은 전체적으로 집값이 많이 떨어졌는데 인근 지방 2 ?? 2019/02/10 3,083
902070 두통인데 아주 이상해요. 도와주세요 24 난생 처음 .. 2019/02/10 10,121
902069 샤오미 체중계 괜찮나요? 15 bgghi 2019/02/10 2,878
902068 남편의 첫사랑과의 연애편지를 어떡할까요? 36 .... 2019/02/10 7,692
902067 ‘김경수’ 구속에 분노한 시민들 손에 다시 켜진 ‘촛불’ 10 ㅇㅇ 2019/02/10 2,177
902066 황기철 장군 근황.jpg 13 아마 2019/02/10 2,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