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기가 후천적으로 쎄질 수 있나요?

ㅇㅇ 조회수 : 4,056
작성일 : 2019-02-10 11:43:31
어렸을때부터 카리스마 없단 소리를 들었어요
제가 반장이어도 친구들은 부반장을 더 따랐구요 (성적순으로 반/부반장 정했어요)
엄마는 항상 그런게 콤플렉스인 저보고 순한게 좋은거다, 뭐 이런식으로 스트레스 받지 말라고 하시는데..
회사에서도 뭔가
몇명이서 의견을 내면 저보단 다른 좀 기센 동료?를 더 따르는것같은 느낌이에요
그리고 약간 제가 이런 부분에서는 피해의식 같은것도 생겨서 더 스트레스 받구요
어떻게 하면 카리스마? 기?가 쎄질수 있을까요? 후천적으로 변하신분 있으신가요? 

IP : 73.109.xxx.24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2.10 11:53 AM (175.206.xxx.94)

    여러방면 진상들 만나고 견디며
    욱 해지고나서 변해요
    처세술이 늘어나고 조목조목 따집니다
    그게 내 의견과 반대하는 사람도
    내편으로 만들어지는 힘이됩니다

  • 2. ㅇㅇ
    '19.2.10 11:55 AM (73.109.xxx.204)

    회사 동료들이 처세술이 장난이아녜요.
    뭔가 은근 치이는 기분..

  • 3. 변해요
    '19.2.10 11:56 AM (221.143.xxx.31)

    내 의시표현이 확실한 편이고
    끌려다니고 싶지 않은 성격때문에 달라져요

    다만 20대까지는 착하다는 틀에 갇혀 있었던 것 같네요 저도.

  • 4. ....
    '19.2.10 12:15 PM (223.38.xxx.229)

    경험이 쌓일수록 좀 나아지긴 하죠 ㅎㅎ 전 모두에게 친절했다가 이제는 먼저 친절한 사람한테만 친절합니다.
    그런데 이것도 싫어요. 사기꾼들이 들러붙는 경우도 종종 있어서요.
    매사 시큰둥하고 차갑게 살고 싶어요.

  • 5. 그럼요
    '19.2.10 12:23 PM (223.62.xxx.87)

    경험과 노력으로 가능해요

  • 6. 저는 없다고
    '19.2.10 12:26 PM (222.96.xxx.21)

    봐요.

    기 약하신 분들은
    마음까지 약한 경우가 많은데
    그래서 오히려 그냥 내가 손해보고 말지 하시면 그냥 넘어가죠.
    상대방이 불편한건 내가 더 불편하니까..

    그리고 대차게 나가봤자
    결국은 스스로의 실제내부와 외부의 갭차이때문에
    스스로 괴로워 집니다

    사람마다 영혼을 보호하는 껍질의 두께도 정해져 있는것 같아요

  • 7. belief
    '19.2.10 12:27 PM (125.178.xxx.82)

    요즘 처세술에 대한 책이 많이 있어요~
    그런류 책 보셔도 도움은 될꺼에요..
    그런데요..
    님이 글에도 쓰셨듯이 카리스마가 없는것에 대한 피해의식을 내려놓는게 더 먼저일듯 합니다..

  • 8. ..
    '19.2.10 12:44 PM (223.62.xxx.57)

    여기 있어요
    자녀에게 안정감은 커녕 정서적으로 학대하는 엄마 밑에서 자라 눌리고 기도 약했는데
    진상들 많이 만나고 유학생활하고 한인들에게 치이며
    화가 많아졌어요 그리고 엄마한테 꼬박꼬박 공격해야 제가 산다는 걸 알고 저 힘들게 하면 두 배로 해줍니다
    이젠 싫으면 바로 이야기하고 안 되면 싸우고 잘 끊고
    기쎕니다
    겉모습 보고 시비걸었다 저한테 된통 당하는 사람 많아요
    제가 작은 편이고 말라서요

  • 9. 갱년기가
    '19.2.10 12:54 PM (222.101.xxx.68) - 삭제된댓글

    지나면 남성호르몬이 증가해서
    여성이 기가 쎄진다는데

    진단 받아보시고
    괜찮다면 남성호르몬을 조금 주입시켜보는게..

  • 10. . . . .
    '19.2.10 1:09 PM (14.52.xxx.71)

    저도 궁금하네요
    쎄게 나가니까 적들만
    많아지던데요
    표적이 된거나 미움사거나
    조용히 지내니 충돌도 적고 뭐 봐주고
    양보하고 베푸니 겨우 원만하게 지내고
    기세면서 내편도 많고 그런건 뭐죠

  • 11. 저같은굥우
    '19.2.10 1:25 PM (58.78.xxx.80)

    알바랑 회사다님서 좀 많이 생겼는데 그래도 사납지는 못해요 그것도 끼가 있어야 발현되는듯요 ㅠㅠ
    끼없음 거기서 거기야~~

  • 12. 222.96님
    '19.2.10 2:04 PM (221.153.xxx.221)

    기 약하신 분들은
    마음까지 약한 경우가 많은데
    그래서 오히려 그냥 내가 손해보고 말지 하시면 그냥 넘어가죠.
    상대방이 불편한건 내가 더 불편하니까..

    그리고 대차게 나가봤자
    결국은 스스로의 실제내부와 외부의 갭차이때문에
    스스로 괴로워 집니다

    사람마다 영혼을 보호하는 껍질의 두께도 정해져 있는것 같아요 222222222222

    완전 공감해요
    책도 많이 읽고 기쎄게 나가보고싶다가도
    어쩌다 한번 실천하고나면 상대가 상처받지 않았을까 전전긍긍 그냥 태어난대로 살아야하나봐요 ㅜㅠ

  • 13. 시켜보세요
    '19.2.10 2:06 PM (125.182.xxx.27)

    자꾸 시켜보세요 시키는사람이 계속시킨다 그게바로 심리조정자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6689 시어머니한테 말을 할까요? 23 잠이안옴 2019/03/02 10,192
906688 "한유총 저들이 과연 교육자인가" 학부모들 부.. 7 뉴스 2019/03/02 1,919
906687 내결혼식엔 연락끊는 친구 9 ... 2019/03/02 5,482
906686 마음이 힘들고 지친분들 마인드 컨트롤로 좋은 수련법 소개 시켜드.. 50 medita.. 2019/03/02 7,394
906685 김일성도 모택동 처럼 14 아줌마 교포.. 2019/03/02 2,219
906684 쿠* 이래서 남나요? 7 이익 2019/03/02 5,651
906683 지나고 나니 후회되는 헌팅.. 1 ... 2019/03/02 2,968
906682 스타벅스 질문입니다^^; 1 nddjdk.. 2019/03/02 2,397
906681 화가 나서 잠을 못자고 있어요. 12 ,, 2019/03/02 6,668
906680 다스뵈이다 추천 15 강추 2019/03/02 1,188
906679 중1 되는 아이 키입니다 11 에이 2019/03/02 5,783
906678 폐경후 생리문제. 2 ... 2019/03/02 3,496
906677 반 친구의 지적, 아이에게 어떻게 말해야할까요. 4 ... 2019/03/02 2,392
906676 미세먼지 최악..일회용마스크요 1 질문 2019/03/02 1,542
906675 매국노 끝판왕 이완용 4 알아보자 2019/03/02 1,051
906674 넷플릭스에서 볼만한 한국드라마 추천 1 드라마 2019/03/02 2,041
906673 다음주 알릴레오 조국수석 나온다네요. 7 ... 2019/03/02 1,265
906672 집에서 매직 스트레이트 하기 48 202929.. 2019/03/02 16,750
906671 쿠바 여행지로 별로네요~ 23 샤브 2019/03/02 8,842
906670 신병휴가 3박 4일 나오는데 4 라오니 2019/03/02 1,190
906669 미세먼지 최악인데 중딩딸 외출 21 Oo 2019/03/02 5,754
906668 4000만원 정도.. 2열 각도조절 가능한 차량 모델 아시는분?.. 5 ㅇㅇ 2019/03/02 1,427
906667 지동차접촉사고 5 접촉사고 2019/03/02 1,350
906666 북미회담 뇌피셜 한번 돌려봅니다. 41 ... 2019/03/02 3,738
906665 오늘 영애씨에서나과장 4 ... 2019/03/02 2,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