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 천원 잘못된거 찾으러가나요 잊어버리시나요?
아까 저녁에 분식 먹고싶어
치킨이랑 김밥 맛집에 포장해올려고 차타고 사오면서 거기있는 편의점에서 컵라면, 소주, 콜라 이렇게 구입하고 왔어요
남편이 퇴근하며 집앞에서 저 태워 가느라 차를 타고 간곳인데
걸어서 15~20분 정도 걸리는 곳이에요
집에 와서 다 먹고 그러다보니 머리속으로 금액 계산을 해보는데
육계장 사발면 하나 소주 1680원 짜리 하나 펩시 1000원짜리 1 1 샀는데
구입하며 skt 할인 150원 받고 카카오페이로 계산했어요
영수증은 안주었고 알바생이 이거 1 1 이라고 얘기까지 해서 알고있었고..
근데 결제한 금액이 5150원인거에요
못해도 4천원 안팍이여야 하는데
알바생이 계산 잘못한거 같아서 그때부터 아는형님 집중해서 못보고 계속 천원 더 내고온 생각만..
남편은 천원인데 그런걸로 스트래스 받지 말라고 하고
천원 정도 더 낸거 괜찮다고 그러는데
저는 그냥 기분이 상하더라구요
결국 제가 편의점에 전화해봤어요. 편의점에 내일 가기로 했구요
근데 저 정말 쪼잔하죠? 천원 더 낸것이 그냥 기분이 안좋아요. 얼마 안되는 금액에 왜 집착할까요?
사실 금액에 집착한는것 보다 타인의 잘못으로 제가 손해 보는것이 분한것 같아요
좀 대범해지고 싶어요
1. 고거이
'19.2.9 10:22 PM (116.127.xxx.146)백만원 잃어버렸으면 잊을수 있어요
근데 천원은...잊을수가 없지요
저는 찾으러 갑니다.
우리가 지구가 큰소리 내며 움직이는건 참을수 있어도
윗층 발소리는 못참잖아요 ㅋㅋ2. ㅇㅇ
'19.2.9 10:25 PM (223.33.xxx.180)걍 안가요..
3. ㅇㅇㅇ
'19.2.9 10:30 PM (121.190.xxx.12) - 삭제된댓글안가죠
저도 어제 미스ㅡ피자 직원이 계산실수로 천원 더 받았는데
전화는 했네요 다시는 실수하지 말라구요
제일 바쁠때 시킨거라 이해도 됐어요4. 천원
'19.2.9 10:31 PM (211.195.xxx.35)만 원은 찾으러 가겠지 만 천 원은 찾으러 안 갈 것 같아요
5. ㅡㅡ
'19.2.9 10:31 PM (27.35.xxx.162)안가요. 그 정도 거리면.
6. 갑니다.
'19.2.9 10:34 PM (222.104.xxx.84)첫댓글이 내 마음...^^
7. ..
'19.2.9 10:38 PM (211.108.xxx.176)저는 동네 마트에서 장을 봤는데
당근을 2~3일에 한번씩 사오는데
아침에도 한번 갔을때 보고온 그램당 가격이
다르게 찍혀 있더라구요.
그래서 전화했더니 직원이 저울 확인하고
어머 왜 이렇게 돼있지?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다음에 올때 물건값에서 공제 해준다고
해서 몇일후에 갔더니 제 계산대 직원은 계산하고 있는데
옆 직원이 어머 오셨네요. 이러면서 얼굴 좀 보자 하는
눈으로 보더라구요.
그날 당근 구입한 사람들 다 그 가격에 팔았는지
물어보고 뭐라고 하고 올걸 두고두고 열받았어요.
무슨 쫌팽이 취급하는 바람에요8. ㅠ
'19.2.9 10:40 PM (49.167.xxx.131)오고기는 거리 봐서 전 잊어버려요.
9. 갑니다.
'19.2.9 11:04 PM (42.147.xxx.246)가서 돌려 받아야 지요.
땅을 파도 1원 하나 안 나옵니다.10. 며칠전 같은경험
'19.2.9 11:17 PM (122.34.xxx.226)저는 치킨 포장주문하고 결제하고 치킨 받아서 집에 왔는데
주문이 잘못되어서(가게 잘못) 1000원 싼 메뉴로 포장되어 있더라구요.
고민하다가
첫번째로 내잘못이 아니다(만약 내 잘못으로 그리되었다면 포기),
두번째로 땅을 파도 1000원 안나온다.
이 생각으로 전화했어요.
설명했더니 1000원 계좌이체 해주신다고 하셨는데
천원이라 그냥 제가 받으러 간다고 하고 받아왔어요.11. 왜 가요?
'19.2.10 12:30 AM (223.62.xxx.171)전화해서 입금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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