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의 결혼생활을 접고 합의 조정기간 입니다.
조정 기간이 끝나고 정말로 남남이네요.
남편의 집착과 의심.
토토 중독으로 결국 이렇게 헤어지네요.
싸우고 울고 빌고 치욕스러운 2년을 거치고..
어쩌면 후련하기도 하고요.
아이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졌다가.....
이제 3살 아이와 둘만 남게 되네요...
아가씨때 저는 미용실에 근무 했어요.
이제는 다리가 불편하게 되어 서서 하는
일을 하기 힘들어졌어요. 하지정맥류가 심해서요.
이혼을 준비하면서
네일아트 학원에서 4개월 과정으로
국가 자격증을 취득 했어요.
나름 색감을 알고 손도 빠르고
앉아서 할 수 있는 미용쪽을 택하다보니
네일로 왔어요. 재미도 느끼고 보람있네요.
위자료도 따로 받지 못 하고
융자낀 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가 전부인데 (26평)
거실 한쪽에 아니면 작은 방에..
책상과 선반을 차려놓고
네일 재료를 꾸리면 손님이 올까요?
홍보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아이가 어린이집에 있는 시간에
9시 - 4시로 예약 받고
케어나 기본 컬러링 2만원~3만원만 받고
그저 한달에 80이라도 벌 수 있음 싶은데
집이다보니 손님들이 꺼릴 것 같기도 하고..
동네 카페에 저렴히 해드려요..
어디 아파트로 오세요..하는거 이상할까요?
네일샵 구인을 알아보니
10시부터 무조건 8시까지네요..
전화해보니 직장인 퇴근시간 후가 피크라
초보인 저는 시간 조정도 어렵다고요..
아이를 오롯이 혼자 봐야해서..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 후 저학년때까지만 이라도
이렇게 소일거리로 했으면 하는데
어리석은걸까요...
아이 아빠는 양육비로
한달에 80씩 꼬박꼬박 주겠다 큰소리 치는데
8만원이라도 줬으면........싶네요..
집 앞에 순대국집 파트타임을
구하는데 거기가 나을까요...
시급 1만원. 딱 10시부터 4시까지더라구요.
아이 친구 엄마들이 자주 가는데라
좀 그런가싶다가...지금 내 처지에 뭘 따지냐싶고요...
아이 재우고 이런 생각저런 생각하면서
잠이 오지 않네요.
1. 흠
'19.2.9 9:35 PM (223.39.xxx.179) - 삭제된댓글마음만은 평화로우실거예요.
근데 네일은 요즘 예전만큼 많이 안하는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집 오픈하는건 아이랑 둘이 있으니 안하시는게 좋지 않나 싶어요..
경제적으로만 안정되면 아이도 키울만 해요..
경제적으로 안정될 방법만 찾으시면 지금보단 삶의 질이 훨씬 나아질거라 확신해요.2. ㄱㄴㄷ
'19.2.9 9:35 PM (211.58.xxx.34)힘내세요...
3. ㄴㄴㄴㅇ
'19.2.9 9:36 PM (161.142.xxx.229)미용실 인맥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샵인샵(미용실 내) 형태로 창업 알아보시면 어떨까요? 샵인샵이라 창업비용도 적게 들고요
머리하는 시간동안 손톱 해결되면 1석2조 될것 같은데...
시간은 아이케어 가능한 시간만 오픈하는 걸로 하고요
네일 인맥 넓어지면 시간제로 저녁타임 사람도 배치하고요.
아파트로 오라고 하는건 sns 열심히 하셔서 본인 작품 올리면서 홍보하시고 예약잡아 하셔야 할것 같아요
맘카페 홍보도 하시고요4. 흠
'19.2.9 9:36 PM (223.39.xxx.179) - 삭제된댓글마음만은 평화로우실거예요.
집 오픈하는건 아이랑 둘이 있으니 안하시는게 좋지 않나 싶어요..
경제적으로만 안정되면 아이도 키울만 해요..
경제적으로 안정될 방법만 찾으시면 지금보단 삶의 질이 훨씬 나아질거라 확신해요.5. ㄴㄴㄴㅇ
'19.2.9 9:36 PM (161.142.xxx.229)새출발 응원해요
행복해지실거에요6. ㅇㅇ
'19.2.9 9:37 PM (49.1.xxx.120)다른건 모르겠고, 집에서 네일샵 차려놓는건 사업자 내는 문제도 있고 해서 어려울거예요;;;;
신고 들어가면 벌금 낼수도 있음
힘내시고 아이를 어린이집에 맡겨놓고 할수 있는 시간을 찾는게 좋을듯 하네요...7. 아아아아
'19.2.9 9:37 PM (14.50.xxx.31)비슷한 또래 부모로써.!
집으로 오셔서 해주시는 건 어때요?
헤어도 그렇고..
집에서 아이만 키우고 힘들면서..
집에 와서 네일해주고...컷..염색해주는 서비스 있음 좋겠다 생각했어요..8. ᆢ
'19.2.9 9:38 PM (121.167.xxx.120)아파트를 전세로 놓고 그돈으로 전세로 방 달린 가게 얻어 보세요 아파트로 손님 오긴 힘들어요
아파트 전세로 받을 돈이 가게 얻을 돈보다 크면 아파트를 월세 끼고 보증금을 받아서 가게 얻는 방법도 있고요
새출발 잘하길 빌어요
다리가 안 좋으면 남의 밑에서 일하기도 힘들어요9. 도움이 되실까...
'19.2.9 9:44 PM (116.34.xxx.195)네일이 이미 너무 많아요.
문신. 피부미용(?) 같이 자격증 따셔서 같이 하시면 괜찮지 않을까요?
제가 다니는 샵이 10년 넘었는데...이분이 이혼하고 배워서 오피스텔 원룸서 하세요.
오래하셨으니 고정 손님이 꽤 되더라고요.
번화가...근처라서 술집. 옷가게 이런 일하시는 분들이 고정적이레요.
저 처럼 주부는...맛사지..뭐 이런 하나만 하는데...
일하는 분들은 네일. 맛사지. 속눈썹 연장을 주기적으로 한다고 하네요.10. ...
'19.2.9 9:45 PM (220.75.xxx.29)출장네일 하는 거 봤어요 저도...
엄마들 몇명 같이 집에 모여서 받던데요.11. TT
'19.2.9 9:47 PM (223.62.xxx.136)도박 절대 못끊어요
저희 아빠 20대부터 화투, 경마에
60대인 지금은 토토에 빠져있어요
아이와 같이 사는집에 외부인 드나드는건
안좋을거같아요
저도 샵인샵 추천이요
새출발 응원할께요12. ...
'19.2.9 9:48 PM (221.155.xxx.50)저희동네에 맘카페 엄마들 상대로 출장하시는 분 계시던데... 손젤 2만원 발젤 3만원 고정이구요. ( 뭐 아트나 어려운 재료로 시간걸려 하는 그런거 들어가면 5~1만원 정도 추가구요) 여기가 비공개 카페고 엄마들이 다 실명걸고 하는 곳이라 ? 좀 안전하게 하는 것 같긴해요... 이 분은 전문으로 하는 직업은 아니고 아이 키워놓고 소일거리로 시작하셨는데 실력이 좋고 저렴하니 오전시간에 엄마들 예약제로 많이들 하시더라구요.... 여름같은 성수기엔 예약도 꽉 찬듯..
13. ...
'19.2.9 9:48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새출발 응원할께요.
출장 다니는건 어떨까요?
네일은 출장 없나요?
병원.요양 병원 머리 컷 출장도 있구요.14. 원글
'19.2.9 9:52 PM (114.205.xxx.20)댓글 한줄한줄 너무 고맙습니다..
샵인도 생각은 했었는데 500/45 정도 라고 해서.
월세내면 남는게 없겠지..생각도 했다가..
속눈썹 연장도 배우는게 좋을까.. 뜬구름 잡는
이런저런 생각들을 했었는데..
비슷한 댓글들 주셔서 다시 깊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는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정말로요.15. ..
'19.2.9 9:56 PM (49.170.xxx.24)지역맘 카페와 전단지 붙여보세요. 가만히 있는 것보다는 뭐든 해보세요. 샵보다 싸면 오는 사람 있을거예요.
예를 들에 2만원이면 하루에 2건만 있어도 80만원은 충분히 되죠.16. ...
'19.2.9 9:58 PM (116.93.xxx.210)도움되는 조언은 못드리고, 응원하는 마음으로 잘 되시길 바래봅니다.
아이 친구 엄마도 도박하는 남편이 다 날려먹고, 이혼했다고 했는데요. 씩씩하게 아르바이트 하고 하니까 오히려 좋아 보였어요. 한부모 가정 지원도 잘 활용해 보시고, 힘 내시고 아이와 행복하시길 바랍니다.17. 엄마는 강하다
'19.2.9 10:02 PM (210.218.xxx.66)아는 분이 출장 네일 하는데 꽤 쏠쏠하더라고요
현금만 받는 대신 좀 싸게 해주구요
예쁘게 잘하고 친절하니 금방 입소문 나서
예약해도 한참 기다려야 하구요
어디 회사 근처나 집에 모여서 팀으로 받기도 하더라고요
힘내세요 저도 또래 아이 키우고
이혼 고려중인 사람으로서 복 팍팍 드리고 싶네요! ^^18. 지인보니
'19.2.9 10:03 PM (223.62.xxx.96)25년째 더 심해지더군요
애들 어릴때 이혼안한거
정말 후회하더라구요.
나라에서 주는 혜택 다 찾아보시구요
건강하게 힘내서 화이팅하시길오~
행운을 빌어요!!19. 맥주 마시다
'19.2.9 10:03 PM (222.97.xxx.110)안아드려요
저도 고등 두딸 데리고 2개월 조정기간 남았네요
이혼 안하려 몸부림쳤는데
이혼이 얼마나 힘들고 어쩔수 없을때 하는건지
제 시야가 달라지네요
우리 힘내요^^
전 두 딸 잘 키울거예요20. 소나무
'19.2.9 10:04 PM (39.7.xxx.222)응원합니다.^^
21. 원글
'19.2.9 10:07 PM (114.205.xxx.20)결혼기간동안 월급을 준 적이 거의 없어요.
결혼 후 1년은 수금이 안된다는 말만 믿고 기다리고
제가 모아둔 돈으로 생활했고.
이후에 알게되서
그때부터 이혼 얘기 나오고 다신 안한다 하다가...
또 걸리고..또 걸리고. 이후엔 토토 아니다.
월급 급한 친구 빌려줬다고 또 믿었는데 토토고..
300넣고 50번거 자랑하고 앉았고... 인생 한방 타령에
인간은 고쳐쓰는거 아니다. 생각했어요..
마지막 메세지에 제가 그랬네요.
인생은 한방이지..그래..그렇게 한방에 훅 간다......22. 화이팅
'19.2.9 10:07 PM (115.64.xxx.24) - 삭제된댓글아는 언니가 이혼 하고 네일이랑 속눈썹 연장해서 돈 벌었었어요. 속눈썹이 더 좋다고.. 하다보면 네일은 약품 냄새도 많이 나서 몸도 안돟아 지는거 같다고 했어요. 이 언니는 딸 키우느라 출장가서도 하고 그랬는데 유흥 종사자들이 꾸준히 하기 땜에 한번 연 닿은 후엔 그 쪽 매상이 높다고 하더라구요. 문신이나 피부관리 같이 하심 앞으로 더 비전있을것 같아요. 앞으로 좋은 일 가득하세요.
23. ㅡㅡ
'19.2.9 10:12 PM (27.35.xxx.162)님은 준비도 착착하시고 잘 사실 것 같네요.
밝은 미래를 기원합니다.24. 저도
'19.2.9 10:13 PM (110.70.xxx.29)응원합니다
예전에 지역까페 추천 글보고 아이라인 문신? 출장으로 받은 적 있었는데 솜씨 좋으니까 금방 입소문나서 잘되더라구요
아이 어린집은 집으로 와서 해주는거 좋아해요
아니면 웨딩샵이랑 잘 연결해서 혼주 출장헤어나 그런것도 괜찮아보이던데
홧팅하시고 아이랑 행복하시길~!!!25. ...
'19.2.9 10:14 PM (58.143.xxx.210) - 삭제된댓글네일 오래하면 몸 안좋아진데요.
눈썹문신이 핫한거 같아요. 실력있으면 대기도 길만큼..26. ...
'19.2.9 10:15 PM (58.143.xxx.210)네일 오래하면 몸 안좋아진데요.
눈썹문신이 핫한거 같아요. 실력있으면 예약도 몇주나 차고...27. 저도
'19.2.9 10:20 PM (180.230.xxx.161)출장네일 추천해요~
맘카페에 무료 홍보방 같은거 이용하면 인기 많을것 같아요~네일 케어 받고 싶은데 아기 어려서 못나오시는분들 많더라구요28. 속눈썹도
'19.2.9 10:29 PM (211.201.xxx.63)함께 하세요. 한 번하면 계속하게 되니 고정단골 생기면서 입소문나면 수입 괜찮을거에요.
29. 부기맘
'19.2.9 10:33 PM (183.99.xxx.156)응원해드리려고 로긴했어요
집으로 예약제로 하는거 저희동네에 하시는분계세요
그분은 아주 손이 빠르진않지만 저렴한 가격으로 하는데 예약하기힘들어요~~
집으로 오시는거 전 추천해드려요!!!!!30. 음
'19.2.9 10:45 PM (125.128.xxx.89)네일이 요즘좀 시들하고 노안도 올수있으니 사업자 내고 차리는건 비추하고. 집에서 해보면서 다른것도 찾아보세요
맘카페홍보는 비사업자는 샵에서 견제할수있으니 대놓고 홍보하지말고, 벙개나 그런모임 나가서 친분쌓고, 에어로빅같은 운동 나가시고, 교회 나가시고, 인맥으로 해보세요.
처음엔 공짜로 한번씩 해주면서요. 출장이 가능하면 좋긴한데 기동력이 있어야가능할거에요31. 힘내세요
'19.2.9 10:50 PM (112.144.xxx.107)저는 집에서 하는거 추천 안할래요.
네일 아트 하는거 알게 모르게 환경 호르몬 물질이 공기 중에 많이 퍼져요.
애 돌아오기 전에 환기 한다고 해도 화학물질이 어떤 형태로든 집안에 남습니다.
3살 밖에 안된 아이한테는 아주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어요.
아이까지 아프면 안되잖아요.32. 원글
'19.2.9 10:58 PM (114.205.xxx.20)어머나 환경호르몬은 생각 못 했던 부분이었어요
요즘 젤네일은 냄새가 덜 나서 괜찮겠다 했는데
아무래도 그럴 것 같아요..네일학원도 문 열면
그 특유의 베인 네일 냄새가 나거든요..
감사해요. 생각하지 못 한 부분 알려주셔셔요.
이렇게 또 배우고 깨닫고하네요.
어찌되었건 집은 배제하고..하긴..
저희집을 아무에게나 공개하는게
조금 꺼려지기도 했었어요..
오래된 작은 경차 있어요.
아가씨때부터 타던거라 낡았지만요.
젤램프가 들고 다니면 깨지기 쉬워서..
아무래도 작은 사무실이나 원룸이 나을 것 같은데.
요즘 젤 제거 드릴로 하면 가루가 많이 날리더라고요..
그 집에서 싫어 할 것 같아서...또 이런저런 생각을^^
희망이 있겠죠!33. 홧팅
'19.2.9 11:09 PM (61.74.xxx.177)다들 좋은 말씀 주시고 원글님도 진지하게 피드백 주시는 모습 넘 좋습니다^^
정리하길 넘 잘 하셨어요. 아니다 싶으면 빨리 끝내야죠.
아이와 함께 부디 행복 가득한 날들 맞으시길 마음 깊이 기원합니다.34. 자격증
'19.2.10 12:38 AM (118.218.xxx.40)이제 따셨으면 저는 차리는거 보다
파트로라도 남밑에서 일하는거 추천 드려요.
잘하는 원장밑에 가서 일하면서 배우고
차렸으면 합니다
네일은 진짜 스킬차이가 너무나요.
드릴케어 정도는 아주 능숙해지시면
시작하세요.그리고 속눈썹 연장도 마니
해보셔야 될거같아요.
제가 젤네일 오래 받다보니
잘못하는덴 금방 떨어지고
짜증나고 돈아깝고 그렇더라구요.35. 아
'19.2.10 10:05 AM (210.218.xxx.66)또 하나 말씀 드리고 싶은 거!
인스타그램 활용하세요
유명한 온유네일, 꼬뇨네일 이런데 참고해보세요
홍보수단으로도 쓰시구요36. 스냅포유
'19.2.10 1:24 PM (180.230.xxx.46)저도 네일 집으로 가서 받아요
그분도 젊은 애기 엄마인데
무조건 3만원이에요 파츠 붙여도..^^ 너무 크지 않은 거는 그냥 붙여주고 그래요
출장도 가고 잘 되더라고요
꼼꼼하고 잘해서 매번 그분에게 해요
가격도 저렴하고요37. 플럼스카페
'19.2.10 2:16 PM (220.79.xxx.41)그런데...집에서 하시는거 불법이라 신고 들어갈 수 있어요.
저도 샵인샵과 출장 추천해요.38. 호이
'19.2.10 2:21 PM (116.123.xxx.249)전남편이 인생의 제일 큰 당첨된 복권을 놓쳤네요. 아이와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애들 학원에서 설명회나 원생 부모들 대상으로 입시경향같은거 설명회하는 데
네일아트하는 분 기초가르쳐준다고 온 적 있어요. 다들 관심있어하더라고요.
상호연락처 스티커 붙인 탑코트랑 줄칼? 그런거 나눠주고 하더라고요.39. 행복
'19.2.10 2:37 PM (221.143.xxx.31)응원합니다
이쪽도 포화상태라 큰 기대는 하지 마시고
다른쪽도 알아보시고 집은 피하시는게 좋아요.
아님 아이를 좀더 늦게 데려오고 (종일반)
월급제 취직을 권해봅니다.40. ㅇㅇ
'19.2.10 2:58 PM (107.77.xxx.95) - 삭제된댓글집에선 하지 마세요.
몸에 안좋은 냄새가 심해요.41. 블루
'19.2.10 3:06 PM (1.238.xxx.107)오피스텔로 주거를 옮겨서 해보세요.
42. 응원
'19.2.10 3:19 PM (110.70.xxx.78)천만다행이네요~
별 큰일 없이
순순히 이혼 해준다니~~
저도 샵인샵 , 출장, 월급제 추천합니다
응원할께요~43. 화이팅
'19.2.10 3:43 PM (182.221.xxx.192)너무 혼자서만 짐지려 하지 마시고 도움받을 가족이 있으면 꼭 도움받으며 아이키우세요. 요즘 왁싱도 핫하던데... 다 잘되실거에요
44. ,,,
'19.2.10 4:08 PM (112.157.xxx.244)집앞 식당에서 일부터 시작하시고
오후 4시이후에 하실 수 있는 일을 좀 더 고민해 보세요
아이가 집에 없을때라 신경안쓰고 일할 수 있어서 저라면
나중에 뭘 하더라도 당장은 돈 들어 오는 일 할 것 같네요45. 지나가다,
'19.2.10 4:55 PM (223.62.xxx.3)원글님.
저보다 훨씬 용감하고 멋지세요.
전 남편이랑 헤어지지 못하고 20년째 불행하게 살고 있거든요.
저도 아이 하나,
일단 이혼하느라, 힘드셨을테니. 잠깐 숨좀 고르시고요. 천천히 하셔도 됩니다.
집도 있고 아직 아이 어리니까 일단 아이와 둘 생활비가 있어도 버틸 수 있으실테니 천천히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건강하고, 부지런하기만 하다면, 다 살 길은 열리게 마련입니다.
제가 아이 안고 울고 있을때 누군가 그런 말 해주기를 얼마나 바랫는지 모릅니다. 많이 불안하고 우울하고 비참했거든요.
멀리서 응원합니다. 절대로 원글님 잘못 아니구요. 저처럼, 제 아이처럼 둘이 많이 웃고 사랑하시길 바랍니다.46. ...
'19.2.10 7:30 PM (222.233.xxx.186)새 출발 축하 드립니다.
미용기술 있으시니 드라이도 출장 가능하고
센스 있고 똑부러지시는 분 같은데 화장이나 코디도 조금만 배우시면
출장 서비스로 네일, 드라이, 화장, 코디 다 가능해서 수요 생각보다 많을 거예요.
유흥업계 종사자들도 네일 수요 크긴 하지만
이렇게 종합서비스로 가시면
동네에서 기분전환하고픈데 외출 힘들거나 패션꽝이라 망설이는 분들도 많이 찾을 거예요.
네일하실 땐 환기 신경쓰시고 물 많이 챙겨드시는 거 잊지 마시고요.
몸에 들어오는 유해물질 다시 빼려먼 물이 정말 필요하거든요.
아기랑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다시 한 번 축하드려요.47. 속눈썹
'19.2.10 8:26 PM (220.123.xxx.2) - 삭제된댓글속눈썹은 집으로 찾아가서 받았어요
한명씩 예약재로 받고 블로그 후기 올리고 입소문 나니까 괜찮던데
문앞 방 하나에 꾸며놓고 왔다갔다 하는 사람없으니 전 좋던데
눈썹 반영구도 좋고요48. 노파심에서...
'19.2.10 8:53 PM (222.111.xxx.84) - 삭제된댓글네일 케어 아주 오래전부터 받았어요
요즘도 주기적으로 하구요
드릴 사용은 안 하셨으면 해요
요즘 손톱 망가진다고 잘 하는곳에서는 절대 드릴 안써요 실제로 드릴로 젤 제거 했다가 손톱이 망가지는 경험도 했구요49. 지역카페
'19.2.10 9:30 PM (218.51.xxx.22)네이버에 원글님지여까페 있는지 확인하시고
있으시면 샘플 올려놓으시고 광고해보세요.
애기있는 엄마들은 출장을 선호하시더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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