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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가 마당에 있는 개집에서 새끼를 낳았는데

길고양이 조회수 : 4,943
작성일 : 2019-02-09 14:54:45
시골에 계신 어르신들이 저에게 물어보는데
저도 고양이에 대해서는 전혀 몰라서요.
정리하면

1. 길고양이가 마당에 있는 개집에서 새끼를 낳았다는데
언제쯤 집 안으로 데려와야 할까요?

2.안 데려오는 게 낫나요?

3.새끼들은 아직 눈도 못 뗀 것 같다는데,
눈 떼려면 얼마나 걸릴까요?
IP : 182.222.xxx.141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9 2:58 PM (70.187.xxx.9)

    일단 새끼를 건드리지 않는 게 중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손대면 물어 죽이는 경우가 흔해서요.
    그냥 마당에 개집으로 음식을 챙겨주는 게 낫다 싶은 생각이 드네요.

  • 2. 데리고
    '19.2.9 2:58 PM (112.166.xxx.61) - 삭제된댓글

    오지 마세요
    새끼 고양이가 집안에서만 살 것도 아니니
    밖에서 겨울을 잘 넘길 수 있게만 해주세요
    개집을 좀 더 따듯하게 덮어준다거나
    엄마 고양이에게 봄까지만이라도 먹이를 주면
    스스로 알아서 살 수 있어요
    그런데 엄마 캣이 매해 새끼를 마당에서 낳을 수 있어요
    고양이들이 제일 안전한 장소에 새끼를 낳드라고요

  • 3.
    '19.2.9 2:59 PM (125.130.xxx.189)

    손 안 대야될거 같아요
    어미가 본능적으로 알아서 다 잘 한다는데ㆍ
    한달쯤 까지 어미 고양이에게 물과 밥을 먹게 해주고
    개집은 춥지 않게 보온용 덮개 정도 해 주고 찬 바람 안들어가게 잘 건사하면 되겠지요
    사람 손 타면 새끼에게 젖 안 주고 버릴거같아요
    집안으로 데려다 놓지 마세요
    더 잘 아시는 분 댓글 달아주세요

  • 4. 카르마
    '19.2.9 3:00 PM (119.149.xxx.9)

    급하게 로그인해요

    1.담요...담요가 필요해요... 애들 저체온으로 거의 죽어요
    애기들 만지지말고 살짝 덮어주는거 좋아요..

    2. ㅁㅣ지근한 따뜻한 물이랑 사료요..
    캔사료면 더 좋아요 엄마냥이 영양분 섭취... 그래야 젖나와요..

    꼭 밥챙겨주시고 담요 필요해요..
    핫팩 2~3개 양말에 싸서 넣어주면 진짜진짜 조아요

    캣맘 10년차인데...집에 들어온 고양이 거두면 복생긴다그러는데
    진짜 그거 사실인듯요,,, 꼭 자세하게 어르신들에게 이야기해주세용

  • 5. 그냥
    '19.2.9 3:02 PM (59.6.xxx.30)

    근처에 물하고 밥만 챙겨주셔야해요
    새끼들 손대면 다른 곳으로 이동시킵니다
    할머니네 개집이 안전하다고 느꼈나봐요
    1-2개월 지나서 새끼들이 젖떼고 어미사료 먹을때쯤은 괜찮아요
    지금은 그냥 사료랑 물만 챙겨주시면 됩니다

  • 6.
    '19.2.9 3:05 PM (125.130.xxx.189)

    개 출산시에도 사람이 도와주고
    탯줄 잘라주는 동영상 보고 수의사한테
    출산 준비차 물어보니 산실만 준비해주고
    보지도 말고 모른 척 하면 본능이 시키는 대로
    다 잘 한데요
    단지 처음 나오는 애가 나오면서 머리를 땅에
    부딪혀 위험할 수 있고 첫 애는 에미도 쩔쩔매다
    잘 죽고 나머지는 또 알아서 살린데요
    저희도 다섯 마리 중 첫 애가 출산과정 중
    죽고 네마리 살았어요
    사람 돕 듯 하면 큰 일 나니까 환경만 지켜주고
    절대 들여다 보지도 손대지도 마시고
    멀리서만 지켜보세요

  • 7. 고양이는 달라요
    '19.2.9 3:15 PM (59.6.xxx.30)

    길냥이 새끼 낳는거 인간이 개입하면 위험을 감지하고
    이 추운날 다른곳으로 물고 전부 이동시킵니다
    제발 모르는 척 멀찍히 물과 사료만 챙겨주세요!!!!

  • 8. ㅂㅅㅈㅇ
    '19.2.9 3:30 PM (114.204.xxx.21)

    따뜻한 물과 주식캔이요..ㅜ

  • 9. ...
    '19.2.9 3:39 PM (121.178.xxx.42) - 삭제된댓글

    새끼 절대 손대면 안돼요.사람이 만지면 젖안주고 버려요. 따뜻한 담요로 새끼들덮어주세요.자주 들여다봄 불안해서 어미가다른데로 옮기닌까 넘자주 들여다봄 안돼요.따뜻한 물과 사료 주시구요. 아이스박스 큰거있음 구멍내서 헌옷이나 담요 깔아서 옆에 놔둬보세요. 어미가 혹시 그리로 옮길지 모르닌까요.울집도 마당냥이 많은데 아이스박스 여러개에 다가 헌옷.이불을 깔아주었네요 아침마다 따뜻한 물도 데워서 주고요. 날씨 따뜻한 날은 헌옷꺼내서 털어 말려놨다 저녁에 다시 넣주고요.새끼들 커서 마당에 뛰놀면 얼마나 귀여운지 시간가는지 모르실거에요.

  • 10. ...
    '19.2.9 3:39 PM (61.252.xxx.60) - 삭제된댓글

    주식캔은 비싸고 입맛 버려서 사료 못먹게 돼요.
    영원히 주식캔으로 건사할거 아니면 사료로 주세요.
    로얄캐닌 고양이용 베이비앤맘 사료 많이들 먹여요.
    인터넷이나 동물병원, 펫샵에 팔아요.
    깨끗한 물도 놔두시고요.

  • 11. ...
    '19.2.9 3:40 PM (61.252.xxx.60)

    주식캔은 비싸고 입맛 버려서 사료 못먹게 돼요.
    영원히 주식캔으로 건사할거 아니면 사료로 주세요.
    출산묘에게 로얄캐닌 고양이용 베이비앤맘 사료 많이들 먹여요.
    인터넷이나 동물병원, 펫샵에 팔아요.
    깨끗한 물도 놔두시고요.

  • 12. ...
    '19.2.9 3:41 PM (61.252.xxx.60)

    로얄캐닌 마더앤베이비캣 이네요.

  • 13.
    '19.2.9 3:51 PM (125.130.xxx.189)

    저도 그런거 함 해보고 싶네요
    얼마나 재밌고 예쁠까요?

  • 14. 근데
    '19.2.9 5:01 PM (203.246.xxx.74)

    그 집 개는 어디가있나요?
    개집에 고양이가 살면 살던 개는 어디에...

  • 15. 비슷한 일
    '19.2.9 5:59 PM (39.7.xxx.56) - 삭제된댓글

    길고양이가 사무실에 새끼를 낳았다고 하네요
    https://youtu.be/RvmK2Zcogsw

  • 16. ㅇㅇ
    '19.2.9 6:01 PM (223.62.xxx.3)

    전기방석 온도 약하게 하고 깔아 주면 좋을거같은데
    사람이 손타면 새끼 죽인다는 말도 있던데
    조심해서 지켜주셔요

  • 17.
    '19.2.9 7:46 PM (180.66.xxx.250) - 삭제된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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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라서다행이야

    도움받으세요
    체온조절 새끼들안돼요
    바로죽음 ㅠ
    살려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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