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김정은위원장이여- 당신의 먼 윗대조상 경순왕의 혜안을 따르는 것이 어떻겠는가?

꺾은붓 조회수 : 1,275
작성일 : 2019-02-09 08:18:24

김정은 위원장이여- 당신의 먼 윗대조상 경순왕의 혜안을 따르는 것이 어떻겠는가?

 

우리가 1905년 왜의 강요에 의해 왜와 을사보호조약을 맺은 이래 <1945. 8. 15> 명목상으로는 광복이 되었다고하나, 오늘 현재 이 시각까지도 사실상 왜놈 식민지의 악성부채를 99.9% 고스란히 떠 앉고 있는 형국이며, 그 대표적인 것이 바로 <남북분단>의 참기 힘든 고통이다.

 

2차 북미 정상회담에 이은 김정은 위원장의 서울 답방

 

이 1세기 이상 지속되고 있는 왜구의 수탈과 할큄에서 하루라도 빨리 벗어나는 길은 <한반도 비핵화 → 한반도 평화정착 → 평화통일로의 줄달음> 뿐이다.

다른 길은 없다.

 

왜구 아베와 마찬가지로 양키 트럼프 역시 꼴도 보기 싫지만 2차 북미정상회담에서 트럼프의 아니꼬운 요구를 다 들어주고 완전무결한 비핵화를 약속하시라!

비핵화가 이루어진 다음에 트럼프란 놈이 다른 것은 몰라도 북에 대한 제재 해제는 국제사회에 공개 천명한 국가 간의 약속임으로 제재해제는 오리발을 내밀지 못 할 것이다.

제재해제가 된 이후 미국이 북에 투자를 안 하던, 왜놈들이 먼 산 바라보기를 하건 신경 쓸 것 없다.

북남 간에 교류만 100%활성화 되면 북은 10년 안팎에 남의 경제수준까지 수직상승할 수 있다.

그 깐 놈의 애물단지 핵폭탄 몇 개 끓어 앉고 있어봐야 핵폭탄이 인민들의 배를 부르게 해 주나! 나라를 지켜주나!

그저 양키와 왜놈들에게 북한뿐 아니라 남한을 포함한 한반도를 시도 때도 없이 괴롭힐 구실거리만 떠 않고 있는 것이다.

 

각설하고!

통일신라가200년 이상 지속되자 완연한 노쇠현상이 나타나 곳곳에서 야망가 들이 속속 나타나 나라는 다시 3국으로 재편이 되었고, 경주일원으로 쪼그라든 신라는 후백제 견훤의 할큄에 하루도 편할 날이 없었고, 경주에서 신음하는 신라백성과 신라 천년의 찬란한 문화재는 언제 잿더미가 될지 모르는 아슬아슬한 형국이었다.

 

이때 경순왕은 과감히 인품이 고매한 고려태조 왕건에게 손을 내밀었고, 왕건태조는 신라를 사랑으로 보듬어 3국이 2국으로 뒤바뀌었다.

후백제 견훤이 신라를 합병한 고려를 상대로 버티는 것이 역부족인데 그 애비에 그 자식이라고 자식들이 들고 일어나 집안 쿠데타를 일으키니 견훤도 염체불구하고 왕건태조의 품으로 망명을 했고, 아비를 닮아 아귀와 같았던 견훤의 자식들이 주물러 대던 후백제는 결국 고려군의 군홧발에 무참히 짓밟혀 700년의 찬란한 백제문화유적은 99% 잿더미가 되었다.

 

오늘날 거의 가 다 고스란히 보존된 경주의 찬란한 문화유적과, 주춧돌과 깨진 기왓장 부스러기만 남아 있는 공주 부여 등 백제의 유적지의 차이가 평화와 전쟁의 차이를 말없이 대변하고 있는 것이다.

 

자- 김정은 위원장!

당신이 버텨봐야 얼마를 더 버틸 것인가?

또 당신의 할아버지 → 당신의 아버지 → 당신 → ?(자식이 있는지?)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가?

 

과감하게 당신의 먼 윗대조상 경순왕의 경우를 반면교사로 삼길 바란다.

그렇다고 경순왕이 왕건의 사위가 되었던 전례를 따르라는 말은 아니다.

남북이 오순도순 지내다 평화통일이 되면 당신도 현역정치에서 은퇴를 하고 그 다음은 국민들의 선택에 맞기면 된다.

뭘 망설이고 있는가?

 

경주와 공주-부여의 차이가 어디 눈에 보이는 문화재뿐인가?

백제왕의 후손들이 지금 살아 있는지? 살아 있다면 머릿수는 얼마가 되는지 눈에 통 뜨이지를 않는다.

하지만 한국의 성씨 중 김씨가 가장 많고, 그 김씨 중 가야국탈해왕의 자손인 김해김씨를 제외한 모든 김씨는 역대 신라왕들과 경순왕의 직계자손들이 퍼져 오늘의 김씨를 이루고 있지 않는가?

경주-안동-광산-?-?-?-?-전주김씨, 그 자손들과 얘기를 나눠보면 모두다 경순왕을 존경해 마지않고, 경순왕의 현명한 선택이 아니었으면 자신들은 오늘날 이 세상에 존재하지 못 했을 것이라고 단언한다.

내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당신도 전주김씨이고, 전주김씨의 시조가 왕건태조의 막내딸 낙랑공주와 경순왕이 맺어져 그 막내(?)아들로 태어난 분의 자손들이 아닌가?

 

자 어떤가?

고민하고 자시고 할 것 없다.

트럼프와의 협상 원만하게 타결 짓고 비핵화→한반도 평화정착→남북한 공존번영→평화통일로 쉬지 말고 달려갑시다.

평화통일이 되고나면 당신도 정치일선에서 은퇴하여 노후를 즐기면 됩니다.

그 뒤는 통일된 나라의 국민들에게 맞기면 됩니다.

 

그리만 하신다면 당신은 을사보호조약 ~ 통일되는 그 날 까지 100여 년간 한반도에서 살다간 인물 중 최고의 영웅이 될 것입니다.

역사는 당신의 용단을 높이 평가하고 기록하여 누 억년을 두고 자자손손 기리고 받들게 할 것입니다.

 

당신의 지혜롭고 현명한 결단을 눈물로 호소합니다.

IP : 119.149.xxx.7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이없네
    '19.2.9 9:32 AM (61.108.xxx.10)

    은퇴해서 노후?
    인권이란 단어는 아는가?
    갈기갈기 찌어 쳐죽여도 시원찮을 놈을.

  • 2. 은퇴는
    '19.2.9 9:44 AM (211.108.xxx.228)

    모르겠고 평화 체제로 남북이 손잡고 공동 번영 하면 좋겠네요.
    곧 그런 세상이 오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1633 35세 이상도 임신 편하게 되나요? 19 ㅇㅇㅇ 2019/02/09 7,015
901632 10만원대 선물 골라주세요 5 프렌치수 2019/02/09 1,974
901631 82죽순이 82글에 너무 몰입한 나머지 드는 상상 그리고 질문 .. 3 싱글이 2019/02/09 1,591
901630 ytn사이언스 신문도 나오나요? 000 2019/02/09 381
901629 워킹데드 보신분들이요 3 .... 2019/02/09 1,354
901628 대구와 광주 맛있는 커피숍 알려주세요. 4 .. 2019/02/09 1,212
901627 리모델링 했는데 30년 된 집 괜찮나요 7 전세 2019/02/09 3,416
901626 전 얼굴빼고 이쁜곳이 없어요 13 제목없음 2019/02/09 5,142
901625 40대 후반 머리스타일 뭐 하셨어요? 14 미용실 2019/02/09 9,065
901624 공기계 휴대폰 어케 버리나요 5 프렌치수 2019/02/09 3,627
901623 이천 테르메덴 근처 추천할만한 호텔 있나요? 1 테르메덴 2019/02/09 1,202
901622 냉정과 열정사이 봤는데 다케노우치 유타카 넘 멋지네요 3 강소라 2019/02/09 2,374
901621 원룸 드럼세탁기 처음 사용하는데요.사용법좀? 4 블루 2019/02/09 8,218
901620 우리 할머니에게 가장 고마운 점 6 새뜸 2019/02/09 3,231
901619 카페알바로 남녀화장실 청소를 해본 소감 56 ... 2019/02/09 30,976
901618 대만여행앞두고 여행스타일이 달라서 23 대만잘아시는.. 2019/02/09 5,017
901617 선이 들어 왔습니다. 7 듣기만 2019/02/09 2,879
901616 김민희 사주 이야기 들으니 정말 사주가 있는듯 21 사주 2019/02/09 35,307
901615 생각이 안나요. 쵸코 떡 처럼 밀도 높은 케익? 5 2019/02/09 1,890
901614 대학기숙사들어가는 신입생선물 추천해주세요. 5 고민녀 2019/02/09 1,777
901613 자취초보 벽에 곰팡이가 생겼는데요ㅠ 6 kis 2019/02/09 1,800
901612 진심이 닿다 5 드라마 2019/02/09 1,851
901611 극한직업 보고 이하늬에 대해 알아보고 있는데 9 .... 2019/02/09 4,180
901610 아이 대입을 위한 두집 살림 6 더치커피 2019/02/09 2,538
901609 강북에만 있는 특별한 맛집 있나요? 6 서울 2019/02/09 1,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