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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을 대하는 엄마의 태도

조회수 : 3,585
작성일 : 2019-02-09 07:34:55
재수는 시키는 것이 아니라
당사자가 간절히 원해야 한다.
그리고 그에 못지않게
엄마의 태도가 중요하다.
경험자분들의 조언 중에 이런 말씀이 있었는데
재수생 엄마가 특별히 명심해야 될 점들에 대해서도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P : 223.38.xxx.13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2.9 7:45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잘 해주면 돼요.
    중간에 자세가 흐뜨러질 염려 있으니
    엄마부터 생활 태도를 흐뜨리지 마시고
    수눙까지
    새벽 5시 기상하셔서
    기도로 시작 하시고 아침 준비 아침 먹이고
    간식거리라도 싸 주고
    저녁이나 밤에 아이가 돌아 오면
    한상 건강식으로 5대 영양소 빠지지 않게
    밥 차려 주고
    애가 씻고 또 공부 하면
    엄마는 아이가 새벽 1시에 잘 때 까지
    집안일 소일거리 같이 하시고
    또 새벽5시에 일어나 기도로 시작 하시고
    아침 차리고 애 먹이고
    늘 긍정적으로 대화 하고 들어 주고
    조언은 하지 마시고 조언 하시면 애 수준이 내 수준 밖에 안될 테니 조언은 하지 마시고 가르치려 들지도 마시고
    이와 같이 시계같은 정확한 생활을 몸으로 직접 보여주시면
    아이가 중간에 지치더라도 절대 엄마의 부지런함 성실함을 보며 나태해지지 않습니다.

  • 2. ...
    '19.2.9 7:46 AM (223.39.xxx.15) - 삭제된댓글

    엄마가 모의고사 성적에 일희일비하지않고
    덤덤하고 초연하게 일상생활하는 거?
    늘 밝게 지내며 아이에대한 무조건 지지 정도요.

    서울대는 떨어졌지만 ky 문열고 들어가요.

  • 3. 저도
    '19.2.9 7:48 AM (222.238.xxx.158) - 삭제된댓글

    저도 새겨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4. 화이팅입니다.
    '19.2.9 8:14 AM (211.226.xxx.127)

    자식이 재수생임을 부끄러워 말자.

  • 5. 000
    '19.2.9 8:30 AM (180.65.xxx.19)

    아이에게 끊임없이 관심은 갖되
    모의고사 성적에 일희일비 해서 아이랑 싸우지 말자

  • 6. 믿음
    '19.2.9 8:38 AM (115.139.xxx.136)

    잠시 쉬는걸보고 열심히 안한다고 잔소리 의심하지 말자
    칭찬과 격려를 많이 해준다

  • 7. ㅡㅡ
    '19.2.9 8:54 AM (27.35.xxx.162)

    재수생 아니더라도 좋은 태도네요

  • 8. 삼산댁
    '19.2.9 10:02 AM (59.11.xxx.51)

    저는 별얘기없이 맛있는 음식 많이 해줫어요~~재수 성공했구요

  • 9. 엄마
    '19.2.9 10:27 AM (14.32.xxx.200)

    사소한 잔소리 하지말고
    아이 믿어주시고 격려해주세요
    학원시간,식사 신경써 주심되요
    여름부터 수시원서 준비해야하니
    항상 관심가지시고 써포트 잘 해주세요
    아이가 공부에 전념할수 있게 자잘한건
    잘 챙겨주시고요

  • 10. 네모카드
    '19.2.9 11:09 AM (114.205.xxx.104)

    새벽밥 정성껏 해주고 집에서는 일체 공부하는걸 못 봤는데 쉬는거라 생각했고 못해서 재수하는게 아니라 더 좋은데 가려고 재수한다고 얘기해주고 학원에서 공부에 대한 이야기 많이 들으니 집에서는 입시얘기(특히 82에서 들은 얘기 카페나 사이트에서 들은얘기) 절대 하지 않고 학원만 믿고 고냈어요
    원서 쓸때는 아빠 엄마가 정보 모아 원서질 잘해서 성공했네요

  • 11. 행복날개
    '19.2.9 12:39 PM (223.62.xxx.61)

    한성대 다니다가 재수해서 이대 초등교육과갔어요. 스스로 한다고 해서 완전히 방임으로 냅뒀더니 성공했네요. 스스로의 선택이라 알아서 열심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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