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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간 아들의 휴가

꽃향기 조회수 : 2,013
작성일 : 2019-02-08 16:41:21

휴가 끝내고 지금 복귀한다고 집을 나갔습니다.

몸 조심하라고 덤덤하게 얘기를 했는데....

가는 뒷 모습은 언제나 봐도 짠하네요.

애는 새로운 생활에 왠만큼 적응을 했을텐데 난 이리도 적응이 안되는지 모르겠네요.

"아들 건강하고 군 생활에 충실하길 바래"

IP : 59.12.xxx.7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8 4:44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그런게 에미마음이죠.
    날씨 추운데 고생하네요.
    모든 군인들 청년들 모두 몸건강히 무사히 군생활 마치길 바랍니다

  • 2. Aa
    '19.2.8 4:45 PM (61.75.xxx.135)

    그쵸
    복귀 하는 아들의 뒷모습은 늘 짠하더군요
    5시간 넘은 곳에 있는 부대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가려면 7시간은 훌쩍 넘게 걸리는곳으로 가는데
    늘 그렇더군요
    다녀오겠습니다 하는 그 인사말에 찡해지는 콧등...

    아드님의 건강한 군생활을 응원 할께요

  • 3. 아고
    '19.2.8 4:56 PM (211.246.xxx.221) - 삭제된댓글

    여기 공감가는 군대 보낸 아들 둔
    또 보낼 아들 둔 엄마 있네요
    그래도 처음 훈련소 보낼때보다 자대배치 받고 나선
    맘이 편해지더군요
    명절이라고 저녁마다 연휴 3일 내내
    부대전화로 전화 해주니 고맙더라구요
    아들도 엄마도 언제 이렇게 짠한 마음 갖어 보겠어요

  • 4. 입대한지
    '19.2.8 5:28 PM (183.98.xxx.142)

    얼마나 됐나요?
    제 아이는 이제 반년 넘어가요
    아직까진 여전히 짠하구요

  • 5.
    '19.2.8 5:51 PM (59.11.xxx.51)

    생각만해도 눈물나요 우리애도 4월에 입대하는데 ㅠㅠ

  • 6. 지금
    '19.2.8 6:07 PM (175.223.xxx.124)

    우리아이도 지금복귀해요
    다행하srt타고 40분이면 가는데도
    역에 데려다줄때는 늘 짠해요
    역이 집앞이라 배웅해주거던요
    군대간 아들들 화이팅!!!!

  • 7. 푸른바다
    '19.2.8 6:14 PM (222.112.xxx.121)

    설에 상병달고 월요일 휴가나오는데두

    복귀할땐 정말로 마음이 짠해요.

    갈수록 나아진다는데도 전혀안나아지더라구요.

    아들보다도 더 제대날짜세고있는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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