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여행사 패키지투어로 가족이 올 설에 가까운 곳으로 여행을 다녀왔어요.
일행이 좀 많아서 학교 수학여행이라 생각하고 다녔는데..재미있었어요.
마지막 날
옆의 일행과 이야기할 기회가 있었어요.
분위기가 할아버지 보통 할아버지는 아닌거 같더라구요.
여행비를 할아버지가 다 지불했다네요.
대가족이 왔거든요.13명...
나이드신 아버지 한 분이랑
딸 넷이 각자 아이들 데리고 사위는 없이...여행왔어요.
명절인데 딸들은 시댁에 안갔나봐요.
공항에 도착해보니..
딸들의 남편들....사위들이
자기네 가족 픽업하러 와있는데...
쫙~~서서 장인어른께 인사하고 와이프랑 아이들 데리고 나갑니다.
딸들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