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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한 100억 넘게 생기면 형제들 도와주실꺼에요?

둥글레 조회수 : 16,311
작성일 : 2019-02-08 14:17:57
재산이 한 10억 있다가 갑자기 100억대로 불어나면요. 

얼마 정도 줘야 섭섭하다는 소리 안듣고 고맙게 생각할까요. 


IP : 73.189.xxx.218
8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8 2:19 PM (119.69.xxx.115)

    줘도줘도 작다 소리나오고 니혼자만 잘살면 좋냐 개소리 할거뻔해서요. 도와줄게 있나요? 부주할일 있으면 크게 하고 평상시는 안도와줍니다.

  • 2. 네,
    '19.2.8 2:19 PM (220.85.xxx.184)

    제 동생, 남편 형제들 둘 도합 셋인데 3억 정도씩만 주고 싶네요.

  • 3. ....
    '19.2.8 2:20 PM (14.39.xxx.18)

    100억이나 되어야 형제 도와줄거면 그런 형제 필요없네요.

  • 4. ㄴㄴㄴㄴㄴ
    '19.2.8 2:20 PM (161.142.xxx.229)

    상대방의 반응 따윈 기대하지 말고
    걍 내가 여유있어서 준다고 생각하셔야 될 거에요.
    고맙게도 생각 안 하고 섭섭하다고 생각 하고 기대하는대로 안되면 어쩌려구요.
    그런 사람은 담부턴 십원짜리 한장도 안 주면 되지 않을까요?
    남은 항상 제 기대와 시야를 벗어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런 사람한테는 담부턴 절대로 아무것도 하지 않는걸로 관계 꾸려 나가고 있어요.

  • 5. 아뇨
    '19.2.8 2:21 PM (223.33.xxx.174)

    돈가지고 쌈나는 경우를 많이 봐서 그런가 티도 안내고 조용히 있을거 같아요.
    꽁돈 생겼다고 큰돈을 턱턱주는데 더 바라지 않겠어요?

  • 6. ^^
    '19.2.8 2:21 PM (220.86.xxx.91)

    이거 가끔 저도 생각하는 건데요(1년에 한번쯤 로또 사면.. )
    100억이 생긴다면 그 중 10억정도는 부모형제들 나눠 줄 것 같아요
    형제가 1명이라면 부모님 5억, 형제 5억
    형제가 2명이라면 부모님 4억, 형제들 각 3억씩

    근데 시댁까지 생각하면 좀 골치아프네요 ㅎ

  • 7. 그냥
    '19.2.8 2:21 PM (112.166.xxx.61)

    안줍니다
    아이들 교육비로는 해줍니다
    그리고 회사가 있다면 취업을 시켜주겠어요
    일 제대로 안하면 자를거구요
    처음 명분 없는 공짜 돈 받고 나면 누가 열심히 살겠어요
    연애인 가족들 보세요

  • 8. .....
    '19.2.8 2:22 PM (121.144.xxx.62)

    염치봐가면서요
    힘들면 도와주겠지만 고마운 줄 아는 건 그 때 뿐이예요

  • 9.
    '19.2.8 2:22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그냥 2~3억 정도 줄거 같아요.

  • 10.
    '19.2.8 2:23 PM (1.231.xxx.157)

    주면 좋지만 의무는 아니죠

    부모한테 받은 재산도 안나눠주려 의절 감행하던데...
    대단하시네요

  • 11. ..
    '19.2.8 2:23 PM (222.237.xxx.149)

    저도 양가 10명쯤 되는데
    고민이네요^^
    그럴 일 좀 있었음 좋겠네요.

  • 12. 저희도
    '19.2.8 2:23 PM (61.98.xxx.250)

    그런 형편인데요.
    저희는 필요할때... 교육비로 도와줘요. 직접 주지는 않는 편이에요.
    시댁 생활비 보조나 대소사는 주로 많이 하고요.

  • 13. ..
    '19.2.8 2:23 PM (222.237.xxx.149)

    조그만 오피스텔이나 월세 나오는 아파트 사주고 싶어요.
    2~3억 짜리

  • 14. ???
    '19.2.8 2:24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안 주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사람 마음이 간사해서
    거저 생기는 돈 별로 고마워 하지 않을거 같아요.
    더 안주면 욕이나 하겠죠.

  • 15. ㅁㅁ
    '19.2.8 2:24 PM (180.230.xxx.96)

    줘도 안줘도 불만스런 형제 있겠지만
    그래도 예를들어 로또 라면 나눠 주지만
    그냥은 안줄거 같아요
    단, 돈쓸일 있을때 제가 더 쓰는걸로
    어려운형제 있다면 도와줄수 있는거구요
    만약 로또같은 꽁돈이면
    10억에서 나눠줄거같아요

  • 16. 줍니다
    '19.2.8 2:24 PM (175.120.xxx.157)

    걍 대충 둘러대고 주죠
    저흰 형제들 사이가 좋아서 서로 뭐라도 주려고 해서 전 줄것 같아요
    한 5억씩 ㅋㅋㅋ

  • 17. ㅎㅎ
    '19.2.8 2:25 PM (115.64.xxx.24) - 삭제된댓글

    저도 상상 속에서 그만큼 생기면 친정 1명, 시댁2명 돈 나눠 줘야지.. 생각해보곤 해요. 전 집안마다 똑같이 5억씩요. 근데 요즘 유산 상속 받아 떵떵 거리시는 시아버님 옆에 딱 붙어 집 한채씩 타내는 시동생들과 거기에 입도 뻥긋 못하고 혼자 개같이 일해서 돈 벌면서 대출 갚고 있는 남편을 보니, 시동생들은 주고픈 맘이 없어지네요. 장남이라 그런지,,,자존심인지 가만있는 남편이 이해가 안돼요.

  • 18. ㅇㅇ
    '19.2.8 2:28 PM (58.140.xxx.115)

    그런일도 벌어지지않겠지만 안줘요.
    돈을 체계적으로 계획하고 쓰는 사람들은 어차피 남의돈 기대도 안하는게 정상이고.
    돈을 제대로 운영못하는 성인에게 큰돈이 생기는건 별다른도움이 안되는걸 경험해봐서요.
    또다른 일확천금의 남에게 기댄 행운이나 기대하며 사는걸 봤거든요.
    운용할 능력이 없어 남의 도움을 받아야할정도면 큰돈이 차라리 없는게
    사람은 그사람 인생에 본인과 여러모로 맞는 옷을 입고사는게 적절해요.

  • 19. ..........
    '19.2.8 2:29 PM (211.192.xxx.148)

    5억짜리 집 한 채씩 주겠어요.

  • 20. ㅋㅋ
    '19.2.8 2:30 PM (222.109.xxx.238)

    생긴다음에 고민해 볼래요~~~

  • 21. ㅋㅋㅋㅋ
    '19.2.8 2:30 PM (14.36.xxx.234)

    하나마나한 상상..무슨 의미가있나??

  • 22. ㅎㅎㅎㅎ
    '19.2.8 2:31 PM (59.6.xxx.30)

    하나마나한 상상..무슨 의미가있나 2222
    아고...의미없다

  • 23. 행복한고민
    '19.2.8 2:32 PM (124.50.xxx.71)

    양쪽 집 형제들이 다 고만고만하게 살아서ㅠ 전 5억씩 주고프네요. 이번주 로또나 살까~

  • 24. 즐거운상상
    '19.2.8 2:35 PM (218.236.xxx.93)

    10 억 한도내에서
    양가부모님 형제들 주겠어요
    똑같이요
    1.5억정도 되겠네요
    누가저한테 1.5억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 25. -----
    '19.2.8 2:38 PM (110.70.xxx.108)

    현재까지 형제들중 1명 빼고 열심히 성실하게 살아왔으므로 1명빼고 나머지 형제들 자리잡은 지역에서 괜찮은 곳 집 한채씩 사주겠어요.
    우리는 부부뿐이어서 큰돈 필요하지 않으므로 30억 정도는 제가, 나머지는 엄마 집 옮겨드리고 현금 2억, 친정 형제들 1명 뺀 3명 10억 이내 집들과 현금 1억씩, 시가 형제 1 현금 5억, 시가 사촌 3명 현금 3억씩, 남는돈은 갖고 있다가 봐가며서 풀까 합니다.

  • 26. ***
    '19.2.8 2:38 PM (223.62.xxx.45) - 삭제된댓글

    예전에 저도 혼자 그런 공상했는데요
    살아보니 돈이 끝없이 들어가는 사람이 있는거 같아요
    필요할 때 도와줘야지 그냥 공돈은 허공에 흩어진다고 생각해요
    환갑 칠순 대입 등 기념일에 넉넉하게 주겠어요

  • 27. ..
    '19.2.8 2:39 PM (175.195.xxx.2) - 삭제된댓글

    공돈이라는 게 사람 인생을 망치는 ㄱᆢ

  • 28. ..
    '19.2.8 2:41 PM (175.116.xxx.93)

    쓰잘데기 없는 글.

  • 29. 행복한
    '19.2.8 2:42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고민이네요.
    형님들은 집한채씩 사주고 진상 시누들은 1억씩만 주고싶은데
    주면 더 달라고 달려들듯해서 무섭네요 ㅎㅎ

  • 30. 10억
    '19.2.8 2:46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없는 100억 말고 지금 가진거에서
    얼마나 줄 수 있나 그 비율이죠.

    좀 더 여유 생겼다고 그걸 나눈다면
    그 돈 지킬능력 안되는거고

  • 31. ...
    '19.2.8 2:46 PM (175.223.xxx.216)

    한 집당 1-2억씩 주고싶은데

    더 안준다고 맘보 나쁘게 쓴다고 욕먹을까봐 걱정되네요..

  • 32. 10억
    '19.2.8 2:47 PM (1.235.xxx.248)

    없는 100억 말고 지금 가진거에서
    얼마나 줄 수 있나 그 비율이죠.
    좀 더 여유 생겼다고 그걸 나눈다면

    그 돈 지킬능력 안되는거고
    얼마주는게 아니라 어디에 보태서 쓰냐고 맞고

  • 33. 그게
    '19.2.8 2:49 PM (122.34.xxx.137) - 삭제된댓글

    안 생길 거니까..저는 생기면 그냥 동생 30억 엄마 30억 드릴래요. 저 사는 집 하나 사고 남는 거 두고 일은 하면서요. 그럼 됐어요

  • 34. ..
    '19.2.8 2:51 PM (223.39.xxx.46)

    자기 애 주려고 이혼한 형제
    부동산 사라고 꼬드겨서 ...
    돈 안되는 빌라사게하고
    결국 중간에서 가격 부풀려 해 먹는 경우도 봤고,
    역시 마지막 목적은 자기애들 크면 주려고
    이혼한 형제 생각하는 척하며
    집사게 하고 그 형제 아프니 그 형제 아이 안주려고
    형 생전에 증여받아내는 거 봤음
    아이는 어릴때부터 엄마가 어렵게 키움.
    결국, 형제란것들은 다 자기애들만 챙기고
    불쌍한 형제의 소생은 한 푼 못받고
    결혼도 못하고 어렵게 살아감.
    결론은 형제가 엄청 어려우면 모를까 줄 필요없음
    다 지 새끼만 챙김.

  • 35. ㅇㅇ
    '19.2.8 2:55 PM (223.62.xxx.179)

    의미없다요

  • 36. 저흰
    '19.2.8 2:55 PM (58.234.xxx.173)

    양가 형제자매가 다 상식적이고 성실하고 바른 사람들이라
    더 바라는 것이 없을 것으로 알고
    10억 한도내에서 선물처럼 조금씩 나눠줄거예요

  • 37. ..
    '19.2.8 2:58 PM (218.54.xxx.18)

    누가 뭐래도 일촌 자기 아이가 최우선이예요
    줘봐야 처음 몇 년 간은 잘 하겠죠
    그래도 이런 마음가진 형제라면 나은거구요
    지나고보면 뻘짓했다 싶을거예요
    100억이나 되는 자산가라도 결단이 안서면 못주는건데
    그들은 몰라요
    지껌값 준다고 비아냥댈거예요

  • 38.
    '19.2.8 3:01 PM (116.124.xxx.148)

    그냥 주기 보다는
    뭔가 일 있을때, 뭐 조카가 입학하거나 결혼하거나 이런식으로 줄만한 일이 있을때 좀 크게 주는 정도로 할것같아요.

  • 39. ...
    '19.2.8 3:02 PM (223.62.xxx.90) - 삭제된댓글

    100억부자된 아들이 집없이 지낸 홀로 사는 어머니 3억주고 집사드린 경우봤어요
    형제들에게는 뭘해줬는지 모르겠어요
    가난해서 결혼시 처가에서 집 해줬는데 그돈도 장인어른께 드리고
    울 엄마가 너무 부러워하셨어요

  • 40.
    '19.2.8 3:02 PM (175.120.xxx.181)

    소원이에요
    우리 형제 풍족히 나눠주고 못사는 친지들도 주구요
    시집 식구들은 안 줌

  • 41. 꿈아 이루어져라~!!
    '19.2.8 3:03 PM (211.231.xxx.126)

    시댁쪽-------
    시누..남편이 총각때 신세많이 진 고마움으로 5억주고
    큰아주버님..잘사니까 1억
    둘째아주버님..못사니까 3억
    시동생..아주못사니까 5억

    친정쪽-----
    큰언니...잘사니까 1억
    둘째언니..형부없이 사니까 5억
    세째언니..못사니까 5억

    이리저리 뿌려봐야 30억도 안되네요
    아직도 우리재산은 70억이나 있네요
    50억으로
    알짜배기 땅좀 사놓고
    임대료받을 빌딩하나 사놓고
    나머지 20억은..형편어려운사람들 돕고싶네요

  • 42. ㆍㆍㆍ
    '19.2.8 3:04 PM (175.125.xxx.172)

    외가쪽 친척들. 수원에서 농사짓던 토박이들이었는데 개발되면서 수백억 부자됐어요. 타워팰리스, 강남 고급빌라 같은데 살아요. 근데 전부 재산싸움 나서 난리도 아닙니다. 돈이 그렇게 뻥튀기가 됐으면 잘 나눌것같은데 다른형제보다 조금이라도 더 가지려고 서로 왠수됐어요. 큰집,둘째집,셋째집 전부 다 상황 똑같아요. 그분들 재산이랑 전혀 상관없는 우리집 식구들과 엮여있을때는 진짜 좋은 분들이에요. 도움도 주시고요.근데 돈 나눌 형제들끼리는 살벌하더라고요. 그거보면서 돈 생기기전에 장담하는거 아니구나 싶던. 나도 나를 장담 못하죠.

  • 43. ㅁㅁㅁㅁ
    '19.2.8 3:11 PM (119.70.xxx.213)

    10억 정도는 나눠줄거 같은데...

    생겨봐야알겠죠 ㅋ
    화장실 올때갈때 맘 다를수있으니

  • 44. 나혼자
    '19.2.8 3:14 PM (39.7.xxx.1)

    잘살면 머할건데요
    부모나 형제자매 다 알고있을건데 100억대
    부자로 살면서 그들 모두를 외면한다?
    인간인가요
    그렇게 안주고 나혼자 다쥐고 산다고 행복할까요
    그 재산 결국 어느 노난 며느리 차지되고
    저세상 갈땐 십원짜리 하나 못가져갈텐데요
    탐욕은 죄악입니다
    그정도 재산있음 평생 먹고사는데 문제없고
    부모나 형제자매에게도 당연 억대로 나눔할겁니다

  • 45. ㆍㆍㆍ
    '19.2.8 3:16 PM (175.125.xxx.172)

    주는사람 받는사람 마음이 같다면야 뭐가 문제겠어요. 현실이.. 줘도 문제요 안줘도 문제가 나니 그런거죠. 욕심은 끝이 없다는게 돈 쥐고 있는 사람에게만 해당되는게 아니에요. 그 상황 되보기전에 장담하는건 오만한것 같아요.

  • 46. 나혼자
    '19.2.8 3:17 PM (39.7.xxx.1)

    우리집안 부모는 다 탐욕 없고 형제자매도 다 상식적이고
    탐욕없고 착해서 당연히 줄겁니다
    저위에 돈 줬더니 싸움나고 원수되고 그런꼴인 집일은
    그 집구석에 형제자매가 문제가 있어서 그렇죠
    착하고 하루하루 성실히 사는 우리집안 형제자매같은
    이들에겐 꼭 나눠줄겁니다

  • 47. ..
    '19.2.8 3:22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그냥 사고싶은데 고민되는거 서프라이즈로 틈틈히 사주고 목돈은 안줘요.

  • 48. ....
    '19.2.8 3:27 PM (182.209.xxx.180)

    일단 백억 있단 얘기를 안해요

  • 49. 소나무
    '19.2.8 3:28 PM (61.74.xxx.177)

    ㅎㅎ 한번도 생각해 본 일 없는데 재미있네요~
    형제들에게 주고 싶지는 않고 조카들 앞으로 해주고 싶어요.
    유학하거나 결혼할 때 구애받지 않도록 1억 정도씩 도와주고 싶네요.
    가족계 기금에 1억 정도씩 투척해서 양가 부모님 살아계신 동안 형제들 의좋게 만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여행도 다니고요.
    다만 자녀 없는 형제는 기분 안 상하게 따로 챙길 방법이 뭘까 고민해 봐야겠네요.
    그리고 양가 부모님 몫으로 1억 정도씩 따로 통장 만들어 편찮으실 때 쓸 수 있도록 대비하고 싶어요.
    와아 돈 생겨서 이렇게 하면 얼마나 좋을까 싶네요^^

  • 50. ㅡㅡ
    '19.2.8 3:41 PM (175.223.xxx.150)

    저도 안주고 백억 있어도 티 안낼거예요.
    각자 지금도 잘 살고 있으니까요.

    여행이나 선물, 아이들 교육 지원비 식으로
    크게 베풀고 정말 불우한 아이들 도와주고 싶어요.
    나중을 위해 유산으로 얼마씩 지정은
    해놓고 싶네요.
    ㅋ 말은 참 쉽네요.

  • 51. 재밌자나요.
    '19.2.8 3:50 PM (175.223.xxx.231)

    그냥 쓸떼없다해도 상상하면 즐겁네요.
    전 100억 생기면 형제 5억 부모님 5억정도 드릴것 같아요.ㅎㅎ

  • 52. ㅇㅇ
    '19.2.8 4:12 PM (182.209.xxx.132)

    늘 빠듯한 친정 동생 한테는 일억쯤 주고 그 외에도 여행가거나 맛집,쇼핑,조카들 용돈은 풍족하게 많이 쓸거같아요.
    남도 돕고 사는데 핏줄인데 이 정도?는 당연히 쓸거같구요.
    더 많이 주는건 명분?이 없어요.
    사실 일억을 그냥 주는것도 명분이 없긴하죠.
    재테크 어찌 하다보니 생각보다 크게 목돈이 생겼어..하고 줄것같은데..
    상대방이 좋기만 할까도싶네요 ㅋ
    받아서 기분 나쁜 사람 있겠냐만은 명분없이 돈받는게 이상한 일이잖아요.
    상상만으로 너무 좋은데 진짜 이런 일이 있어봤음 좋겠네요.
    동생 하나는 돈 잘벌고 지금도 잘 살지만 주렁주렁 연년생 아이가 있어 걔네들한테 아낌없이 용돈주고 옷사주고 할것같아요.
    그러고보니 돈이 참 좋은거네요 ㅠ

  • 53. .....
    '19.2.8 4:20 PM (218.51.xxx.239)

    형제가 두 명이면 10억씩 주겠어요`
    80억만 가져도 충분히 행복하죠`

  • 54. 123
    '19.2.8 4:28 PM (223.62.xxx.175)

    생각만으로도 좋네요. 백억이 생긴다면 일단 친정식구들 모두 비즈니스로 최고급 여행 같이 다녀오고, 일있을때마다 큰돈 쾌척할래요.대학 입학이나 결혼, 취직할때등.엄마한텐 주마다 용돈을 크게 드릴래요. 큰돈 드리면 안쓸테니 주급처럼 그돈 다 쓰셔야 또 드린다 할거에요.우리집을 위해선 큰건물 사서 월세 받는걸로. 이래서 로또를 사는거군요. 상상만으로도 즐겁네요. 저에게는 일어나지 않겠지만.

  • 55. ...
    '19.2.8 4:38 PM (172.56.xxx.157) - 삭제된댓글

    형제 자매가 쓰고 즐기면 주는데 그 돈 아껴 아랫대로 내려가기에 안줍니다.

  • 56.
    '19.2.8 4:48 PM (112.187.xxx.240)

    당연 도와주죠 그정도 없어도 도와줍니다

  • 57. ...
    '19.2.8 4:49 PM (172.56.xxx.157) - 삭제된댓글

    제가 그런 경우인데 형제 자매가 쓰고 즐기는 돈은 얼마든 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줘도 줘도 본인은 안 쓰고 자식들 주면 절대 안줍니다.

  • 58. 이프레이
    '19.2.8 5:07 PM (119.193.xxx.178)

    급한거 주택이나 이런거 아니면 안도와주고요

    정 도와주고 싶으면 100억 아니라 한 5억쯤 생겼다 얘기하고 그정도선에서 도와줍니다

  • 59. ...
    '19.2.8 5:13 PM (223.33.xxx.157)

    돈이 화를 부르는거예요
    형제자매 다 소용없어요
    오죽하면 상속순위에도 형제자매가 3순위일까요

  • 60.
    '19.2.8 5:33 PM (221.166.xxx.98)

    전 도와줄것같아요.. 어느정도는....

  • 61. ㆍㆍ
    '19.2.8 5:41 PM (122.35.xxx.170)

    나 혼자 100억 다 쓰지도 못할텐데 움켜쥐고 있음 뭐해요. 도움 줄 수 있으니 도와야죠.

  • 62. 50억부자라도
    '19.2.8 5:42 PM (223.62.xxx.198) - 삭제된댓글

    밥한끼도 안사더구만요

  • 63.
    '19.2.8 5:45 PM (1.230.xxx.9)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인간사에 돈 들어갈 일은 수도 없이 많아요
    한꺼번에 억단위로 주면 거기서 끝이 아닙니다
    돈단위란게 점점 커지지 작아지기는 힘들어요
    주고 받는 관계란게 굳어지게 되고 나중에는 바라게 되고 그렇더군요
    돈이란게 단순히 돈이 아니라 주는 사람도 사람 성향 봐가며 적절한 때와 액수를 줘야하더라구요

  • 64. 현실
    '19.2.8 5:58 PM (221.166.xxx.92)

    실제 그런일 생겨도
    여기 댓글 단 사람들 절대 돈 안줍니다.
    현실에서 백억부자들 형제들에게 몇억씩 절대 안줘요.
    우리도 별 수 없는 보통사람들이고요
    결국 그들과 같을거라는 거죠.

    돈 안 드는 말이야 쉽게들 하죠.

  • 65. rainforest
    '19.2.8 6:00 PM (125.131.xxx.234)

    티 안내고 일 있을 때마다 도와주고 싶어요.
    양가 큰 조카 둘 다 고등학교 가는데 50만원 주고 싶었지만 요새 쪼들려서 30만원밖에 못 줬거든요.
    언니네 식기세척기도 사주고 싶고 작은 시누이네 초등학생 책상셋트도 사주고 싶고.. 해주고 싶은건 많아요.ㅋㅋ
    이게 뭐라고 생각만으로도 즐겁네요.

  • 66. ㄴㄴ
    '19.2.8 6:25 PM (211.36.xxx.5)

    오빠가 매주 로또를 사는데 당첨되면
    저 일억 준다고 했어요 ㅎㅎ
    그것만 줘도 감사할것 같은데요

  • 67. 하이구 참 나
    '19.2.8 6:53 PM (175.120.xxx.181)

    상상으로도 못 베푸는 인성들
    그때 가면 어찌 될지 몰라도 없이 사는 형제면 좀
    주고 싶지 않나요 없는게 한이구만요

  • 68. .....
    '19.2.8 7:34 PM (112.144.xxx.107) - 삭제된댓글

    요전에 82에서 봤던 댓글 생각나네요.
    경기도 어딘가에서 평생 농사짓던 노인분이
    신도시 들어서면서 보상금을 어마어마하게 받았는데
    자식들이 돈 나누는 문제로 만나서 싸우니까
    그 자리에서 농약 마시고 자살하셨다고...

  • 69. ....
    '19.2.8 7:43 PM (110.70.xxx.245)

    빚있음 빚갚아주고 관혼상제나 경조사때 크게 할래요
    ㅎㅎ 그럴돈 있어봤음 좋겠네요
    전 돈있음 복지사업 할꺼에요

  • 70. wisdomH
    '19.2.8 8:14 PM (116.40.xxx.43)

    각자에게 1억~3억씩 주고 싶어요.
    큰오빠 3억 큰 올케 3억 작은 오빠 2억 작은 올케 2억, 언니 1억 형부 1억

  • 71. 당연하죠
    '19.2.9 7:57 AM (122.44.xxx.169)

    뭘 당연한 걸 물어보시나요? 저라면 부유한 언니에겐 인색한 형부 몰래 용돈하라고 5억만 주고 오빠와 여동생 저는 각각 20억씩 똑같이 가지고 나머지 35억은 기부하겠어요.

    가족들에게 비밀로 한다거나 조금만 맛보기로 나눠주겠다는 댓글이 여럿 있으면 기분이 나빠질까봐 댓글은 안 읽었어요.

  • 72. 신참회원
    '19.2.9 8:05 AM (223.38.xxx.234)

    그런일도 벌어지지않겠지만 안줘요.
    돈을 체계적으로 계획하고 쓰는 사람들은 어차피 남의돈 기대도 안하는게 정상이고.
    돈을 제대로 운영못하는 성인에게 큰돈이 생기는건 별다른도움이 안되는걸 경험해봐서요.
    또다른 일확천금의 남에게 기댄 행운이나 기대하며 사는걸 봤거든요.
    운용할 능력이 없어 남의 도움을 받아야할정도면 큰돈이 차라리 없는게
    사람은 그사람 인생에 본인과 여러모로 맞는 옷을 입고사는게 적절해요.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진짜 현명하십니다
    감탄했습니다
    제가 이래서 82를 못떠납니다

  • 73. 사바하
    '19.2.9 8:41 AM (211.231.xxx.126)

    그런일도 벌어지지않겠지만 안줘요.
    돈을 체계적으로 계획하고 쓰는 사람들은 어차피 남의돈 기대도 안하는게 정상이고.
    돈을 제대로 운영못하는 성인에게 큰돈이 생기는건 별다른도움이 안되는걸 경험해봐서요.
    또다른 일확천금의 남에게 기댄 행운이나 기대하며 사는걸 봤거든요.
    운용할 능력이 없어 남의 도움을 받아야할정도면 큰돈이 차라리 없는게
    사람은 그사람 인생에 본인과 여러모로 맞는 옷을 입고사는게 적절해요

    ---------->이런 댓글 다는 사람도 절대 큰돈 생기면 안되겠죠!!

  • 74. 100억같은소리
    '19.2.9 8:59 AM (119.70.xxx.204)

    생기지도않을일 뭘그렇게들 고민하세요 ㅋㅋ

  • 75. 100억이나
    '19.2.9 9:07 AM (211.36.xxx.204)

    되는데 그런걸 고민하는분이면
    아예 주지마세요

  • 76.
    '19.2.9 9:19 AM (119.194.xxx.12)

    시댁은 잘사니 패쓰하고
    앞으로 돈드는 일 전부 내가 부담.

    지지리 궁상 내 동생들 오억씩?
    좀 사는 남동생 이억?

    ㅋ~~
    생각만도 기분 좋네요.

  • 77. 해피니스
    '19.2.9 10:00 AM (218.154.xxx.228)

    일단 나한테 백억이 있다고 얘기하진 않고 줄 거 같아요.
    형제 형편 정도 봐서 결정해야겠지만 무주택이면 집 살 수 있게 돕고 비슷한 금액으로 나눴다..정도로 둘러 얘기하고 살면서 대소사에 더 쓰고 살고 싶네요^^

  • 78. 당근
    '19.2.9 10:13 AM (175.117.xxx.123)

    전 지금 제 형편이 너무 안좋아서 제 기반 안정적으로
    만든후 노후준비금 조금 마련하고 나머진 기부할거에요
    서울대병원 소아병동에..
    형제들 한테는 안줄거에요

  • 79. ...
    '19.2.9 10:19 AM (183.96.xxx.85) - 삭제된댓글

    동생 하나라서 20억까지는 줄 수 있어요.

  • 80. 5억되면
    '19.2.9 10:59 AM (59.28.xxx.134)

    도와줄건데요

  • 81. 각자 가정갖고
    '19.2.9 11:50 AM (218.39.xxx.109) - 삭제된댓글

    자식낳으면 전 남과 같다 보네요 ㅠ
    오히려 남보다 못한경우도 있어요
    남이라면 바라지는 않을텐데
    결국 만만하고 멍청한 맏이남자형제
    맏이는 하늘이 내리는거다
    라는 말 씨부리면서 끝까지 이용해먹을라고하고
    여자형제들끼리 정치질하는거 봤더니
    절대로 그런 미친ㄴ들한테는
    쓰레기통에 넣고 불지르는한이있어도
    안줄거에요 ^^
    직접당한 큰집이 아니고 그 여우들한테 당한것도 아니지만
    옆에서 지켜보기만해도 그 인간성이 혐오스럽네요
    형제애 ^^ 개나 줘라 입니다 ㅠ

  • 82. 아니오.
    '19.2.9 12:02 PM (14.40.xxx.68) - 삭제된댓글

    100억까지는 택도없지만 돈 차이 많이나서 아는데 절대 말안하고 안줍니다.
    그나마 왕래하고 형제로 지낼려면 형편 공개 안하는 게 나아요.

  • 83. 공감
    '19.2.9 12:22 PM (39.118.xxx.224) - 삭제된댓글

    저도 티 안나고 안줍니다.
    아드 어려운일 당한다면 당연히 도움주지만요
    사람들 주면줄수록 원하고 분란 일어나고
    그 삶에 도움이 되지 않아요.


    우리 친정은 늘 남한테 뭔가 바라고
    남이 해결해주길 바라고
    빚지고 살고 그걸 탕감받길 바라고
    그 가난한 마인드에 울화가 치밀어요.
    월급쟁이로 사는 울 남편한테 뭘 그리
    바라는지... 생각만으로도 아찔하네요.

  • 84. 아뇨~
    '19.2.9 12:26 PM (117.53.xxx.134) - 삭제된댓글

    안줘요. 명절때 조카들 용돈이나 두둑히~주는 것외엔
    절대 티 안 낼거에요.
    그렇게 주는 순간부터 바로 은행되고 형제들 의 상해요.

  • 85. 저기요~~~
    '19.2.9 1:16 PM (211.177.xxx.36)

    원글님.. 100억 생기신것 같아요..

    우리 모두 심각하게 의견을 올리셨으면 좋겠어요..

  • 86. ㅋㅋ
    '19.2.9 1:44 PM (116.39.xxx.210)

    저도 주고 싶어요. 우리집까지 다 똑같이 인당 일억씩. 그리고 나머지는 기부. 교육 환경 정치 분야로요~ 아 근데 동서네는 뺄래요! ㅎ

  • 87. fdhdhfddgs
    '19.2.9 2:03 PM (1.252.xxx.90)

    글쓴이 100억이 어디서 생기신듯.......

  • 88. ...
    '19.2.9 2:08 PM (58.238.xxx.221)

    저도 티절대 안낵고 조카들 세뱃돈이나 기념일일때 큰돈쓸듯요. 돈생기면 빌려달라고 득달같이 달려들었던 자매라 무섭네요..

  • 89. 저는
    '19.2.9 2:36 PM (180.233.xxx.20)

    여유로와지면 수입의 10분의 1을 다른 사람을 위해 사용할 생각이예요.100억이 생겼다면 너무나 감사해서 역시 10분의 1정도는 내 기쁨을 어려운 사람과 가까운 사람.지인 중 어려운 사람들에게 순차적으로라도 나누고 싶어요.
    그들이 돈을 쓰는 능력이 있든 없든 돈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이나 여유,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은거죠.
    가까운 형제나 지인이 정말 돈을 함부로 써버릴 것 같으면 용도를 정해 지원해줄 것도 같아요.교육비라든가 사업의 일부 투자라든가 하는 방식으로요.
    그런 기회가 저에게도 있다면 좋겠네요.원글님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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