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고나라 진상들 실제로 만나보셨나요?

... 조회수 : 5,190
작성일 : 2019-02-08 13:11:52
중고나라 각종 진상들 많다는 소리는 들었는데
물건 올려놓고보니 별 희한한 진상들 진짜 많네요

분명히 네고 안된다고 올려놓았는데도 깎아달라는 사람들
진짜 많고요

본문에 다 써놓았는 내용을 읽어보지도 않았는지
문자폭탄급으로 많이 물어보는 사람(이러면 그냥 전화를 하지)

짜증나서 중고거래 그냥 포기할까 고민중이네요

그런 진상들 실제로 만나보신 분들 계신가요?
도대체 그런 진상들 실제모습은 어떤가 궁금할정도로
별희한한 사람들 많네요
IP : 175.223.xxx.7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8 1:16 PM (1.229.xxx.111)

    중고 거래 많이 해봤는데요 질문 많은 사람은 사더라도 꼭 클레임 겁니다 절대 안팔아요 네고 안된다는데 16만원짜리를 11만원에 쿨거래 원합니다 이러지를 않나 참 내 지맘대로 5만원 깍고 쿨거래라니 기가 차서 .. 예약됐다했구요 진짜 살 사람은 이미 물건에 대해 빠삭하게 알기때문에 제가 삽니다 계좌주세요 이렇게 쿨거래가 됩니다

  • 2. ..
    '19.2.8 1:16 PM (1.229.xxx.111)

    다 짤라서 다행히 직접 만난 적은 없네요

  • 3. ....
    '19.2.8 1:18 PM (182.229.xxx.26)

    그냥 여러 말 하는 사람은 대꾸하지 마세요.

  • 4. 그러니까요
    '19.2.8 1:18 PM (223.62.xxx.204)

    네고해주면 쿨거래한다고 하는데
    도대체 쿨거래의 의미가 뭔지 묻고싶었네요.

  • 5. 당근마켓에서
    '19.2.8 1:21 PM (117.111.xxx.55) - 삭제된댓글

    정신병자 만난적 있어요 그 후로 정나미 떨어져 물건 안올리고 있어요

  • 6. ..
    '19.2.8 1:21 PM (175.119.xxx.68)

    가격도 다 적어놓고 어디서 샀고 유효기간 사진 다 설명되어있는데
    이것저것 많이 묻더니 구입내역보여달라해서 캡처해서 올려주고
    다 해 줬는데 안 샀던 ㄴㄴ
    이것저것 물어볼때 벌써 눈치챘지만
    판매가에 문자비도 다 감안해서 올리고 있고
    그런 인간들 한두번 겪은게 아니라
    사면사고 아니면 말고 그런 정신으로 팔아야 스트레스 안 받아요

  • 7. 저오늘요
    '19.2.8 1:22 PM (121.145.xxx.242)

    1/3 정도 빼고 이금액에 거래합니다 하길래 답장안햇어요,ㅋ
    저 몇번 봣는데 첨엔 가슴이 콩닥거렸는데 지금은 피식 웃고마네요;;;

  • 8. 짜증나게 하는
    '19.2.8 1:22 PM (115.140.xxx.66)

    사람은 이미 거래 중이라고 하고
    짜르구요. 쉽게 빨리 입금하는 사람에게 팔면 힘들것도 없습니다.

  • 9. ...
    '19.2.8 1:39 PM (175.223.xxx.102) - 삭제된댓글

    도대체 중고저나라는 진상of진상들이 왜 이렇게 많은걸까요? 상식을 벗어난 사람들이 너무 많은거 같아요

  • 10. ...
    '19.2.8 1:40 PM (175.223.xxx.102)

    도대체 중고저나라는 진상of진상들이 왜 이렇게 많은걸까요? 상식이하들이 너무 많은거 같아요

  • 11. ㅋㅋ
    '19.2.8 1:46 PM (211.227.xxx.248) - 삭제된댓글

    그냥
    찔러보기 사절, 에눌 안합니다. 입금순 거래합니다 써놓으시구요.

    진상떠는 사람들한테 대꾸안하면 됩니다.
    저는 중나 그래도 가끔 이용하는 편인데,
    저 같은 경우에도 살거면 바로 입금할테니 계좌번호 알려달라하지. 어쩌고 저쩌고 안해요.
    그리고 살 사람도 계좌번호 주세요 라고 하지, 군말 없더군요.

  • 12. 저오늘요
    '19.2.8 1:47 PM (121.145.xxx.242)

    저도 처음부터 예의없다싶음 거래중이라고 했는데 도리어 화를 내는 사람 몇몇봣어요
    거래중인데 거래중 표시 안햇다구요;;;;;그래서 두어번 그냥 죄송하다고했는데 그런경우 당해보신분 계신가요??ㅎㅎ 갑자기 생각나네요,ㅎ

  • 13. ...
    '19.2.8 1:51 PM (175.223.xxx.32)

    윗님 거래중인데 거래중이라 표시 안했다 따진다니 그냥 그런 사람은 아예 말을 말고 그냥 차단해버리는게 낫겠네요

  • 14. 너무 공감
    '19.2.8 1:51 PM (106.102.xxx.211)

    쿨거래는 무슨
    입금 한다면서 질질 끄는건 기본
    지 집안일 하고 애들 케어 한다고 찜만 해놓고
    다른 사람들이 한다니 급하게 입금 한단 사람

    중고사면서 사람 들들 볶아서 기겁을 했어요
    막판에는 계좌 보내라고 입금하고 진상냄새 피워서
    환불 한다니 끝끝내 보내라는 진상
    새거라서 환불 절대 안되니 자꾸 이렇게
    진상 짓 할거면 미리 계좌 보내라고 성질 냈어요
    애들이 게임하다 현피 뜨자는게 이런 심정일 듯
    저 중고거래 하고 매장에서 물건살때
    아주 쿨거래 합니다 ㅋ
    아우 진상들

  • 15. 동부이촌동개진상
    '19.2.8 1:55 PM (121.163.xxx.166) - 삭제된댓글

    미국서 오면서 남자 폴로 옷을 많이 사왔는데 사이즈 실수로 중고나라 올렸음. 새옷이고 정말 품질굿. 거기다 내가 아울렛에서 샀으니 당근 가격 저렴했고. 내가 산 가격에서 또 가격을 많이 깍아서 올렸음.
    자기가 사겠다며. 택배비 아까우니 직접 만나자고. 난 또 옷 상태 보려고 그러는줄 알고 당당하니까 만나자고 함. 만났는데 차 안에서 손가락으로 날 부름. 난 차밖에서 옷 담긴 쇼핑백 전달함. 차 안에서 옷을 막 꺼내서 보더니 돈을 주고 휙 가버림.
    돈 세어보니 액수 가 작음. 2만원이나 덜 주고 감.
    에라잇... 쓰ㄹㄱ...

  • 16. ...
    '19.2.8 2:02 PM (175.223.xxx.240)

    동부이촌동 개진상 저런 양아치같은 인간 만나면 다시는 중고거래 안할거 같네요

  • 17. 일일히
    '19.2.8 3:17 PM (125.184.xxx.67)

    응대해주지 마세요. 살 사람들은 딱 사요.
    보통 안 살 사람들이 주저하는 마음으로 이것저것 물어봅니다
    게시글 상세하게 올렸는데도. 질문 많은 사람은 그냥 안 팔아요.
    예의 없는 사람 너무 많아서 문자 가능한 시간도 적어둡니다.ㅎㅎ

  • 18. ㅎㅎ
    '19.2.8 3:27 PM (117.111.xxx.243)

    5만원에 올린거 만원에 주면 쿨거래 입금하겠다는 진상도 있었어요.

    그냥 기부를 하고말지..

  • 19. 윗님
    '19.2.8 3:45 PM (211.223.xxx.123)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ㅋㅋㅋ 7만원에 쿨거래 어떠냐고 답장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20. ...
    '19.2.8 4:21 PM (125.128.xxx.131)

    저는 반대로 설명이 부실해서 문자로 두세 번 물어봤더니 저한테 안 판다고 한 사람 봤어요. 자기가 전화 사절이래서 문자로 했구만 그럼 애초에 설명을 제대로 써놓든가 황당... 아 참 이상한 질문 아니고 개봉만 하고 사용 안한 전자제품 찍어 올렸길래 정품 케이블도 포함되어있느냐는 지극히 평범한 질문이었구요.

  • 21. ..
    '19.2.8 4:39 PM (175.119.xxx.68)

    반대로 구매할때요
    상태좋아요 몇번 안 입었어요
    이런글에 속아서 애 옷 거지같은 거 받은거만 몇개인지
    상태좋다고 두리뭉실하게 써 있는 옷들은 사지마세요 피봄

  • 22.
    '19.2.8 4:56 PM (112.187.xxx.240)

    많이겪어봤어요 화장품 안쓴 새상품인데 사진 이것저것 다 찍어서 보내달라 옆에다가 내핸드폰번호 글로써서 보내달라고해서 그것까지 찍어보내줬는데 이젠 돈깍아주면 산다고 만오천원에 내놨는데 택포함 만원주면 산다고 해서 안판다고했어요 진짜 별사람 다있어요 짜증나요

  • 23. 당근
    '19.2.8 10:01 PM (1.239.xxx.28)

    동네 거지떼들 다 모인 것 같아요. 주변에 그냥 주던가 버리지 중고거래는 못할 짓이에요. 돈 만원에 갑질 제대로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2182 타일러 좋아하시는 분들 많이 계시나요 9 팬이예요 2019/02/08 5,225
902181 혹시 주방타일 쪽 칼라유리 시공하신분 계신가요? 입주 2019/02/08 691
902180 결혼생각 없는 남자들 3 마우스한마리.. 2019/02/08 3,522
902179 한국이 이정도로 출산율 붕괴할줄 몰랐어요 50 지구 2019/02/08 9,246
902178 터키가서 옵션 2 ... 2019/02/08 1,197
902177 친구딸이 이번에 학교들어가는데 선물 8 친구 2019/02/08 1,252
902176 군대 간 아들의 휴가 5 꽃향기 2019/02/08 1,994
902175 암 전이 7 2019/02/08 3,708
902174 영화,드라마 - 사랑하는 남녀의 이별이 아주 슬펐던 거 뭐 있나.. 49 장면 2019/02/08 2,913
902173 친정엄마 때문에 미칠 지경 14 Dd 2019/02/08 9,029
902172 제가 과외쌤인데 이상하게 제 아이는 정말로 못가르치겠어요. 17 2019/02/08 5,467
902171 지금 양양솔비치인데 대게 집 추천 부탁^^ 2 양양 2019/02/08 1,854
902170 김연아 남친때도 그렇고...여기 결혼관 보면 20 tree1 2019/02/08 9,162
902169 파타야 호텔 좀 찾아주세요 2 나무 2019/02/08 763
902168 웃을때보이는 금 5 ... 2019/02/08 1,827
902167 명절때 친인척 어르신들에게 안부전화나 찾아뵙기 어디까지 1 궁금 2019/02/08 880
902166 옥수수에서 성프란치스코 영화 무료에요 천주교 2019/02/08 676
902165 육개장 맛집 서울/경기권 13 육개장 2019/02/08 2,096
902164 가사도우미 일당 얼마드리세요? 20 잠원댁 2019/02/08 25,179
902163 삼원가든 맛 어떄요? 2 ... 2019/02/08 2,141
902162 둘중 어느삶이 낫나요? 14 .. 2019/02/08 2,410
902161 저는왜 비가 김태희랑 결혼햇는지..ㅎㅎㅍ 21 tree1 2019/02/08 10,321
902160 의대 목표면 과탐을 물리를 선택해야 하나요? 4 2019/02/08 6,417
902159 토요일 촛불집회 있습니다 11 ㅇㅇ 2019/02/08 657
902158 강동경희대병원 진료의뢰서 갖고 가야 하나요? 5 2dnjf 2019/02/08 2,5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