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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이거 약은 건가요?그럴 수 있는건가요?

동네엄마 조회수 : 1,239
작성일 : 2019-02-08 11:22:27
애들끼리도 친하고 엄마들끼리도 친해서 서로 스케쥴도 공유하고
친밀하게 지냈어요.제가 주로 정보제공한 거 같아요.운전도 하고..

3학년쯤 저희 아이가 악기레슨을 시작했고 그걸보고 그집 아이도 평소 관심있다면서 같은 악기를 시작했고 당연한듯이 제가 구한 선생님 소개받아서 그 아이도 시작했어요.
그러다가 루즈해지기도 하고 새로운 선생님께 배우고 싶어서 제가 먼저 관두고 새로운 선생님을 구했어요. 좀 인기쌤이라 시간이 많지는 않았어요.
저는 선생님한테 꼭 학교끝나자마자 하는 조건으로 부탁드렸고 중학교진학직전이라 수업시간표가 어찌될지 몰랐는데 쌤이 그 학교학생들 많이 가르쳐봤는데 화요일이 일찍 끝난다면서 화요일 4시에 레슨시간잡았어요.
마침 화목이 영어학원이라 여유있고 월수금은 수학이라 바빴어요.
수학은 옮길수도 있어서 화목이 안정적이였죠.

이 사실을 저 친구엄마한테 안 알려줄수도 없으니 난 선생님바꾼다 얘기했더니 냉큼 또 따라오는거예요.그럼서 자기는 월수가 여유있으니 겹치지않는다 이런말도 했고요.

그러다가 시간표가 발표났는데 화요일이 늦게 끝나는거예요.선생님이 잘 모르신거였는데 장담한거였고요.목요일이 일찍 끝나는 날이였어요.
그래서 선생님께 그럼 목욜에 하겠다했더니 시간표발표나자마자 저 엄마가 전화해서 냉큼 목요일잡아버렸다는거예요.
저 엄마도 뻔히 제가 화목 시간되는거 알거든요.
그 아이는 월수도 가능은 하지만 어쨌든 목욜이 연계하긴 좋았죠.

결국 전 그만두고 레슨못받았고 그 아이는 그쌤한테 계속 레슨잘받고 있어요.

그래놓고 연주대회가 있으니 제가 몰래 준비했다고 뒷담화도 했더라구요.
저희아이는 레슨도 못받았는데요.자긴 레슨받고 대회나가구요.

저 뒷담화는 오해라고 치고 저렇게 해도 별 문제없는건가요?
첫 시작부터 제 덕분에 소개받고 한건데 너무한 거 아닌가 싶어서요.
IP : 211.212.xxx.14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염치가
    '19.2.8 11:25 AM (42.147.xxx.246)

    없는 사람이지요.

  • 2. 이쯤에서
    '19.2.8 11:25 AM (182.222.xxx.70)

    알아서 다행입니다
    관계 정리하세요
    약은 사람 맞아요 인맥 선생 도둑입니다
    저도 겪은 일이예요
    속으로 저도 벼르고 있어요
    그래 니 자식 얼마나 잘되나 보자
    하구요
    앞으로 어떤 정보도 공유하지 마세요
    그리고 저도 이번에 알았는데
    내 애 수업 넣고 진행 후 아님 절대 수업 공유는
    안하는 거였더라구요

  • 3. 염치라곤
    '19.2.8 11:34 AM (182.225.xxx.233) - 삭제된댓글

    염치없는 여잔데
    이런 초등엄마 너무 많이 봐서
    놀랍진 않아요
    그냥 평균 정도네요

  • 4. ..
    '19.2.8 11:44 AM (125.177.xxx.43)

    진짜 친한 사이 아니면 너무 다 공유하는거 별로에요 딱 자기 인성만큼 행동하는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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