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파트 처음 살아보는데 옆집인지 옆방인지 모르겠어요ㅠ

mm 조회수 : 5,293
작성일 : 2019-02-08 02:37:17
평생 주택에서 살다가 결혼하고 작년11월경부터 입주시작한 신축아파트에서 살고 있는데
이렇게 방음이 안 되는지 처음 알았어요..

한 층에 두세대 밖에 없는데 안방에 누워있으니
옆집 사람 원투쓰리뽀 나나나나~~ 노래하는소리랑 대화하는 내용이 다 들려요ㅠ 순간 자다가 가위눌리는 줄 알고 너무 놀랬어요ㅠ

옆집 멍멍이 바닥에 발톱마찰되는 소리까지 들려요
여기만 이러는건지 다른 아파트들도 그런건지 궁금합니다...
이런건 미리 알아보고 들어올 수도 없고ㅠ

아파트 살면 층간소음만 감수하면 되는줄 알았는데..
적응해야 할 게 많네요...ㅠ
IP : 39.112.xxx.9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8 2:45 AM (112.150.xxx.84)

    아파트 그정도 아닌데..
    말도 안돼요...

  • 2.
    '19.2.8 2:49 AM (112.161.xxx.165)

    윗집 방귀소리는 들어봤지만 옆집두요?

  • 3. Mm
    '19.2.8 2:53 AM (39.112.xxx.97)

    다 그런것은 아니군요...ㅠㅠ 방구도 심각하네요
    우리집은 옆집 아저씨 쉬 낙하소리는 들려요
    새벽에 마니참으셨는지 폭포수 한참쏟아내심..

  • 4. ...
    '19.2.8 3:13 AM (65.189.xxx.173)

    방음 안되는데는 부부관계 소리까지 듣게되서 얼마나 자주하는지도 안다죠...

  • 5. 밑에집
    '19.2.8 6:57 AM (175.200.xxx.123)

    옆집이 아니고 밑에 집에서 소리가 올라오는거예요
    전 부부욕실에서 볼 일 보고 있으면 밑에 집 사람들
    소리 다 들려요

  • 6. ㅋㅋ
    '19.2.8 8:07 AM (175.120.xxx.157)

    저도 주택만 살아서 모르는데 친구가 옆집 코고는 소리도 들린다던데요
    대부분 원글님네 처럼 그렇고요 주택 살다가 아파트 살아서 더 민감하게 들릴거에요

  • 7. ..
    '19.2.8 9:01 AM (39.119.xxx.136) - 삭제된댓글

    윗집 아저씨 코고는 소리, 핸드폰 진동 소리, 안마기 소리, 소변(남자)소리. 부부싸울소리 발 뒤꿈치소리, 도마에 무 써는 소리.

  • 8. 옆집이라면 문제
    '19.2.8 9:19 AM (61.80.xxx.46)

    지역 건설사 그런 문제 생겨 전세대 하자보수 했어요.
    옆집과 담을 쌓아야하는데 쌓지않고 판넬 시공?한거 같았어요.
    대화가능한 수준이라면 문제 아닐까요?

  • 9. 저희 윗집
    '19.2.8 10:41 AM (59.11.xxx.181)

    아저씨 초저녁부터 코고는 소리땜에 tv 소리 키워야 해요. 코골이가 심해서 안방에서 못자고 거실에서 자는것 같아요. 안방에서는 새벽 5시에 알람진동땜에 강제 기상하고요. 처음에는 얼마나 고되면 하고 안쓰럽기까지 했는데 컨디션 안좋을때는 짜증나요. 우리가 2층인데 주말이면 아이들 뛰는소리와 울림이 멀리 들려서 3층은 얼마나 고통스러울까 동정까지 했는데 그게 바로 1층에서 나는 소음였어요. 1층에서는 마음껏 애들 뛰놀게 하려고 일부러 1층에 사는것 같은데 그소음이 위에까지 올라온다는걸 전혀 모르는것 같아요.
    아파트는 공동주택이고 어느정도 소음은 그냥 일상으로 생각하고 사셔야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1390 결혼생각 없는 남자들 3 마우스한마리.. 2019/02/08 3,528
901389 한국이 이정도로 출산율 붕괴할줄 몰랐어요 50 지구 2019/02/08 9,253
901388 터키가서 옵션 2 ... 2019/02/08 1,201
901387 친구딸이 이번에 학교들어가는데 선물 7 친구 2019/02/08 1,259
901386 군대 간 아들의 휴가 5 꽃향기 2019/02/08 2,000
901385 암 전이 7 2019/02/08 3,716
901384 영화,드라마 - 사랑하는 남녀의 이별이 아주 슬펐던 거 뭐 있나.. 49 장면 2019/02/08 2,917
901383 친정엄마 때문에 미칠 지경 14 Dd 2019/02/08 9,055
901382 제가 과외쌤인데 이상하게 제 아이는 정말로 못가르치겠어요. 17 2019/02/08 5,474
901381 지금 양양솔비치인데 대게 집 추천 부탁^^ 2 양양 2019/02/08 1,862
901380 김연아 남친때도 그렇고...여기 결혼관 보면 20 tree1 2019/02/08 9,166
901379 파타야 호텔 좀 찾아주세요 2 나무 2019/02/08 767
901378 웃을때보이는 금 5 ... 2019/02/08 1,838
901377 명절때 친인척 어르신들에게 안부전화나 찾아뵙기 어디까지 1 궁금 2019/02/08 883
901376 옥수수에서 성프란치스코 영화 무료에요 천주교 2019/02/08 684
901375 육개장 맛집 서울/경기권 13 육개장 2019/02/08 2,098
901374 가사도우미 일당 얼마드리세요? 20 잠원댁 2019/02/08 25,199
901373 삼원가든 맛 어떄요? 2 ... 2019/02/08 2,145
901372 둘중 어느삶이 낫나요? 14 .. 2019/02/08 2,416
901371 저는왜 비가 김태희랑 결혼햇는지..ㅎㅎㅍ 21 tree1 2019/02/08 10,329
901370 의대 목표면 과탐을 물리를 선택해야 하나요? 4 2019/02/08 6,433
901369 토요일 촛불집회 있습니다 11 ㅇㅇ 2019/02/08 658
901368 강동경희대병원 진료의뢰서 갖고 가야 하나요? 5 2dnjf 2019/02/08 2,580
901367 유통기한 1 조미김 2019/02/08 642
901366 몸매관리 심하게 하시는 부부 계세요? 22 맥맥 2019/02/08 5,8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