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간증하나만할게요

사라다 조회수 : 3,881
작성일 : 2019-02-07 22:03:03
힘든일이 있어서 의지할곳이 필요했었고 그렇게 교회다닌지
어언 10년넘었어요. 힘들다는게 그냥 힘든게 아니고 무서운 생각도 할만큼이요..
10년전 교회에 다니겠다던 저를 비웃고 심지어 손지검까지하셨던 아빠..지금은 제게 교회 시간됐다고 빨리 교회다녀오라고 하세요
평생 바지 하나 안 사입고 사셨던..그리고 지금도 그렇게 사시는
우리 엄마는 너 이번달은 십일조 냈냐고 체크하시구요..당연히 냈지요^^ 두분다 교회 안 다니시는데 저보고는 너는 교회계속다니라고 ㅎ
처음 믿을 당시엔 아무것도 없었는데
상황이 반전되기까지 불과 몇년이 채 걸리지 않았어요
오늘 성경을 읽는데
안전하고 풍족한 곳으로 옮겨준다. . 구약 스가랴인가 욥기인가..
갑자기 오늘이 너무 행복하고 감사해서 올립니다.
IP : 58.143.xxx.10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19.2.7 10:06 PM (110.47.xxx.227)

    어차피 종교의 목적은 마음의 평화죠.
    평화를 얻으셨다니 다행이네요.
    그저 자신이 얻은 평화를 타인에게도 나눠주려고 노력만 하지 않으시면 됩니다.
    각자의 얼굴이 다른만큼 각자가 평화를 얻는 방법도 다르니까 말입니다.

  • 2. 솔솔라라
    '19.2.7 10:13 PM (175.123.xxx.167)

    글을읽으니 저도 행복해집니다
    감사해요.

  • 3. 십일조?????
    '19.2.7 10:22 PM (175.197.xxx.98)

    십일조 잘낸다는 간증인가요?

  • 4. 저는
    '19.2.7 10:23 PM (125.176.xxx.243)

    http://m.joongdo.co.kr/view.php?key=20190205010000681

  • 5. ㅇㅇ
    '19.2.7 10:24 PM (175.196.xxx.167)

    아 감사하네요..
    저도 그 감사함을 원글님처럼 느껴 주님꼐 올려드리면 좋겠어요

  • 6. 죄송한데
    '19.2.7 10:25 PM (49.196.xxx.34) - 삭제된댓글

    시간 버리고
    돈도 버리는 셈..

  • 7. ...
    '19.2.7 10:39 PM (121.132.xxx.12)

    어떠한 종교를 믿으시든.. 마음의 평화를 얻으셨고, 행복해 지셨다니. 다행이네요.

    행복하세요~

  • 8. ...
    '19.2.7 11:41 PM (108.41.xxx.160)

    가장 씨잘데기 없는 게 개신교의 간증
    허풍은 얼마나 떠는지..
    암도 치료되고 다 그랬대요. 하나님이
    살려주셨다고 그렇게 간증하고
    세상 떠나요. 그래도 간증만 남아요.ㅠㅠㅠ
    이런 건 그냥 혼자 쓰는 일기장에
    그래야 개신교가 그나마 신뢰성을 좀 회복하게 될 겁니다.

  • 9. 저도
    '19.2.8 12:30 AM (222.239.xxx.114) - 삭제된댓글

    교회 왜 다니냐는 언니, 동생이 꼭 중요한 일만 있으면
    기도해 달래요. 금요일에 식구들 모여 노느라고 교회 안갔더니 금요 예배 왜 안가냐고 빨리 다녀오라고 등 떠밀어요ㅎㅎ

  • 10. ???
    '19.2.8 12:37 A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82에 간증글도 올라 오나요?
    웬열?

  • 11.
    '19.2.8 8:33 AM (222.234.xxx.8)

    게으른 저 반성하고 감사함을 잃지 않겠습니다

  • 12.
    '19.2.8 8:41 AM (121.179.xxx.93)

    안전하고 풍족한 곳으로 옮겨 주신다

    스가랴서 의 말씀 좋네요^^

  • 13. 행복
    '19.2.8 8:56 AM (123.220.xxx.21)

    주님 안에서 평안하고 행복하시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0929 외국에서 아이를 키울수 있는데 한국에서 키우시는 분들 계신가요... 5 교육환경 2019/03/14 2,101
910928 나경원 "해방 후 반민특위로 인해 국민 분열".. 8 역사는알고있.. 2019/03/14 1,353
910927 고등래퍼 보세요? 13 2019/03/14 2,304
910926 급속히 카톡타고 퍼지는거 같은데 10 동영상 2019/03/14 10,913
910925 근력운동하고 단백질 바로 먹어야 하나요? 7 ㅇㅇ 2019/03/14 2,543
910924 쿠키즈 앱 쓰시는분들 좀 알려주세요~ 마이마이 2019/03/14 1,291
910923 서울역, 남산, 종로 쪽 한정식 잘하는곳 추천 부탁드려요. 3 안녕하세요 2019/03/14 1,780
910922 너무 예뻐서 성형으로 오해받는 친구(성형아니라고!) 26 ㅇㅇ 2019/03/14 9,105
910921 만성적 무력감 7 갱년기 2019/03/14 2,742
910920 너무 내성적인 남자고딩, 어떻게 상담을 받을 수 있을까요 2 엄마의 책임.. 2019/03/14 1,544
910919 원하던 곳에 떨어졌어요 5 .... 2019/03/14 3,100
910918 1박2일이 대단하네요. 8 ㅇㅇ 2019/03/14 7,351
910917 여름 유럽여행 두나라만 가려는데요 14 ... 2019/03/14 2,880
910916 전·현직 군장성도 '별장 접대' 의혹..당시 청와대 보고 정황 8 .... 2019/03/14 2,293
910915 이재명 실시간 중계~~ 6 ^^ 2019/03/14 1,702
910914 애가 영재원 대비반에 다니고 싶다는데요. 9 ... 2019/03/14 2,302
910913 로저비비에 7센티 힐 3 $$$$ 2019/03/14 2,550
910912 [맞춤법 질문] 이런 경우 '등'을 써야 하나요? 5 2019/03/14 793
910911 지방 대학병원 직원들 연봉 높죠? 6 문득 2019/03/14 4,405
910910 영유 출신 영어 거부증 어떻게 해야할까요 2 강이 2019/03/14 3,296
910909 나씨 일본귀화추진본부 만드는 거 어때요? 8 ... 2019/03/14 1,226
910908 쪽파를 좋아하는데요 7 쪽파사랑 2019/03/14 2,191
910907 군산 맛있는 식당 부탁드려요. 5 ........ 2019/03/14 2,676
910906 주재원 가시는 분들 너무 부러워요. 7 ㅇㅇ 2019/03/14 5,409
910905 삼성페이는 모든 갤럭시폰이 다 되나요? 6 ... 2019/03/14 2,5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