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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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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 가게(음식점)에 갔을때요?

. 조회수 : 4,049
작성일 : 2019-02-07 14:57:02
친구네 부부가 장사를해요
지역이 달라 못 갔다가
이번에 몇몇 친구 부부끼리 갔어요.
일부러 팔아줄려고. 다들 딴 지역 사는데...
늦은 시간에 갔어요.
주인 부부도 같이 먹고 마시고 할려고.

그래서 우린 밖에서 간단히 식사 하고 갔어요.
가서 조금있다가

가게 문닫고
마시고 먹었어요.
주인 부부도
우린 배는 부른데 고기도 시키고 술도 시키고.
술도 시키고 술도 시키고 사이드 메뉴도 시키고.

다 같이 마시고 먹고.
우리가 계산했는데
다 계산했더라고요.
참고로 서비스 음료 하나도 없이
음료 추가시킨 계란 후라이까지 다 계산했고요.

다음날
주인 친구랑 통화하다
어제 정말 많이 먹었더라
와 술 진짜 많이 먹었더라
주인 친구는 술 취해 필름 끊겼다하고오ㅡ.
하니
주인 친구가
청소하다보니
소주 한병 겨산 안 됐드라.
라고 말 하더라고요.

물론
팔아줄려고 갔어요.
다들 멀리서
근데 추가로 주는것도 하나 없고
서비스 안주 하나도 없고 계란찜까지 다 계산에 넣고
그 부부도 같이 먹어 이십 만원 이상이 나왔는데
한병 계산 안 됐다고 웃는데
서운하더라고요

주변에 장사 하는 사랑ㅅ이 업ㅇ어 몰라서 물어요
원래 이런건가요?
이게 당연한건데
제가 속 좁게 생각하는건가요?
같이 먹고 마시고
주인 친구는 취해 기억이 안 날 정도로 마셨는데
다 계산 하는게 맞는건가요?

제가 잘못생각하는거라면
앞으론 이런생각 안 할께요
거지라고 욕하진 마세요


IP : 59.26.xxx.38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말도 안돼요
    '19.2.7 3:00 PM (211.187.xxx.11)

    백번 양보해서 손님으로 간 사람들끼리만 먹었으면 몰라요.
    그 정도 먹었으면 전혀 모르는 손님이라도 서비스 안주 나가요.
    근데 주인 부부까지 같이 먹고서 소주 한병을 계산 안했다구요?
    니네가 먹어도 소주 열배는 먹었으니 알아서 하라고 하세요.

  • 2. ....
    '19.2.7 3:01 PM (112.150.xxx.84)

    오래 못가요
    그 관계던 그 가게던..

    정말 많이 봐온 부류입니다.......

  • 3. .....
    '19.2.7 3:03 PM (110.47.xxx.227) - 삭제된댓글

    팔아주러 갔으니 음식값을 다 받는 것은 당연하지만 서비스도 없었다는 건 많이 그렇네요.
    장사를 하다보면 많이 야박하게 변하기는 합니다만 그 친구부부는 원래 인성이 그 정도밖에 안되는 모양이다 싶습니다.
    앞으로는 구태여 필아주려고 노력할 필요는 없는 사람들로 보이네요.

  • 4. ..
    '19.2.7 3:03 PM (112.150.xxx.84)

    저도 팔아주려 많이 가는 사람인데요
    술도 좋아합니다
    대부분 가게 많이 해본 사람은 서비스 팍팍
    아니면 결제금액을 적게 해서 제가
    더 잘해야겠다..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데

    그 반대 경우 저도 겪었어요
    본인이 모자라겠다 모자라지 않냐
    남길거 같다 하니 그럼 양을 적게 해주겠다
    이러고 제값을 받았더라구요
    그러고 결국 그 가게도 망하고...
    친구들 사이에도 소문 나서 다음 가게엔 아예 안가요

  • 5. ..
    '19.2.7 3:04 PM (110.47.xxx.227)

    팔아주러 갔으니 음식값을 받는 것은 당연하지만 서비스도 없었다는 건 많이 그렇네요.
    장사를 하다보면 많이 야박하게 변하기는 합니다만 그 친구부부는 원래 인성이 그 정도밖에 안되는 모양이다 싶습니다.
    앞으로는 구태여 팔아주려고 노력할 필요는 없는 사람들로 보이네요.

  • 6.
    '19.2.7 3:06 PM (141.0.xxx.11)

    대단하네요
    자기들도 먹어놓고
    진상입니다... 저라면 그친구랑 서서히 멀어질거 같아요
    친구등을 쳐먹네....세상에...


    저도 공짜 싫어하고 꼬박꼬박 돈 다 내는 타입인데 저건 아닌거 같아요

  • 7. 제가 아는 횟집은
    '19.2.7 3:07 PM (218.239.xxx.117)

    서비스를 너무 줘서 미안할 정도인데
    팔아주러 가는데 다른사람 안주는 김초밥같은거
    음료도 시키지도 않는데 서비스나오고..
    대부분 서비스주는데 좀 너무했네요^^
    바가지 씌운느낌 나네요

  • 8. 지나가다
    '19.2.7 3:09 PM (112.216.xxx.139) - 삭제된댓글

    보통의 경우는 그 반대죠.
    팔아주러 간 친구들이 `하나도 빠지지 않게 잘 계산해`라고 하죠. ㅎㅎㅎ
    주인은 하나라도 더 주려고 하고, 이것도 맛보고, 저것도 맛보라고 서비스 팍팍 주죠.

    근데.. 그렇지 않다면...

    오래 못가요. 그 관계던 그 가게던.. 2222

  • 9. ㅇㅁ
    '19.2.7 3:10 PM (115.136.xxx.137)

    제 친구 두명이 식당을 하는데,
    저런 경우는 없습니다..
    저도 저희 동네는 아니라 일부러 먹으러 가곤 하는데..
    보통은 저희 가족이 먹을거 주문하면 그거 먹는 도중에
    친구가 서비스로 한두가지 더 내줍니다..
    아니면 보통을 시키면 더 큰 메뉴로 주던지,
    최소한 아이 음료수라도 서비스로 주곤하지요..

    또 한 친구는 보통 저녁때 가면 저희 가족 저녁으로 시켜먹고 있다보면 식당 마감하면서 술도 내오고 안주류도 만들어서 내오고 합니다..그 친구가 술을 좋아해서 함께 마시는거 좋아하거든요..

    보통 처음 저희가 주문한거는 계산하고,
    그 이후부터는 식당하는 친구가 서비스 주곤 합니다..
    친구도 저희가 일부러 찾아오는거 다 알고 고마워하고요.

    그 친구분은 참 그렇네요...

  • 10. .
    '19.2.7 3:13 PM (59.26.xxx.38)

    이해해 주시니 감사해요 T.T
    내가 이상한건가... 싶었거든요.

    맞아요
    다른 가게를 가도 여럿이 술 많이 마시면
    안주도 주고 하기도 하고
    애들 데리고 가면 계란도 메뉴에 없어도 주고 하던데
    좀 서운했어요.

    겨란후라이 하나에 2천원인데 (두개)
    솔직히 원가 해도 얼마 안 하잖아요.
    근데 그런거 하나 안 해주다
    뭐 더 시킬까 하면
    포딱일어나 주방으로 가서 해 오고.
    또 술 가져와 먹고

    담날 소주 한병 계산 안 됐드라 하면서
    술병 사진이랑
    우리 계산서랑 찍어 보냈더라고요.

  • 11. 허어
    '19.2.7 3:21 PM (110.47.xxx.227)

    그 정도면 다시 안보고 싶다는 뜻이 아닌가요?
    안 팔아줘도 괜찮으니 이제는 오지 마라...
    뭐 그런 의미 같네요.

  • 12. ..
    '19.2.7 3:25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헉..곧 망하겠네요. 저같음 한마디할듯.딴에 팔아주려고 일부러 찾아갔는데 넘 심하구나. 후라이값까지 다 챙기냐

  • 13. ..
    '19.2.7 3:27 PM (182.225.xxx.24) - 삭제된댓글

    와~~소리 만 나오네요.
    저라면 다시는 안 봐요.

  • 14. ...
    '19.2.7 3:39 PM (110.12.xxx.140)

    담에 또 오라고 연락하면,
    뭐 지인들이 안 팔아줘도 금방 부자되겠는데 몰,
    웃으면서 팩폭하세요
    (달걀프라이도 좀스럽지만 소주 1병 얘길 굳이 헉!)

  • 15. ..
    '19.2.7 3:42 PM (210.113.xxx.5)

    서운할만 해요.
    이제 가지 마세요~^

  • 16. 헐 사진까지
    '19.2.7 3:46 PM (124.50.xxx.71)

    두고두고 소주 한병값 얘기할 사람이네요. 저라면 소주값 입금해주고 다신 안볼래요.

  • 17. ...
    '19.2.7 3:46 PM (211.244.xxx.144)

    오만정이 다 떨어지겠네요.
    상종하지마세요.
    아니 지들 입으로 들어간것도 다 꽁으로 쳐드시고 소주한병도 서비스로 못주는 소갈딱지 그런 마인드로 무슨 가게를 한다고 쯧쯧

  • 18. ..
    '19.2.7 3:49 PM (211.246.xxx.151) - 삭제된댓글

    장사하는친구가 매상올리려고
    과음했다는 생각밖에안드네요
    서비스하나쯤 생각못할까
    안쓰럽네요

  • 19. 세상에
    '19.2.7 4:18 PM (182.224.xxx.119)

    서운한 그 정도가 아니라 인성을 좀 의심해 봐야 하는 거 아닌가요? 일부러 자기 집 매상 올려주러 다같이들 갔는데, 서비스 안주 같은 거 더 내오고 보통 그러지 않나요? 그러진 못할 망정 계란후라이값 다 계산하고 소주 한병 덜 계산했다고 이튿날 콕 집어 얘기하고... 술병 사진까지 찍어보냈다 하니 ㅋㅋㅋㅋㅋ 좀 미친 거 같아요. 미친 구두쇠는 더이상 상종 안 할 것 같아요. 어휴 보다보다 저런 사람도 인간관계 맺고 사는군요.
    님 모임 중에 입바른 소리 잘하고 대찬 사람 있으면, 그 중에 주인 부부 먹은 값은 다시 돌려달라 했음 좋겠네요. 소주병 하나도 계산하는 사람이니 정말 십원 한장 정확하게 하는 차원에서.ㅋ

  • 20. ..
    '19.2.7 4:33 PM (118.39.xxx.23)

    인연 끊으세요 아는집에서 서비스 하나 안주는데가 어딨다고 그것도 멀리서 찾아갔는데

  • 21. 보통은
    '19.2.7 4:58 PM (112.164.xxx.124) - 삭제된댓글

    안 그렇지요
    저는 그런집 두번다시 안갑니다,
    바보도 아니고

  • 22. .....하
    '19.2.7 5:29 PM (113.198.xxx.161) - 삭제된댓글

    그 소주 한 병 주인이 먹은 거라고 하시지..

  • 23. ...
    '19.2.7 5:39 PM (125.177.xxx.43)

    소주 한병에 어이없네요
    계산은 해도 서비스라도 줘야죠
    그런식이면 앞으론 안가는거죠

  • 24. ..
    '19.2.7 6:06 PM (117.111.xxx.164)

    니 먹은거 까지 계산했는데 너무하네??하세요

  • 25. ㅇㅇ
    '19.2.7 6:06 PM (175.223.xxx.56)

    같이 간 모임사람들께 보내온 소주병사진에 계산안되었다고하니 돈 입금하고 그 친구랑은 멀어질듯....

  • 26. 그러게요
    '19.2.7 6:07 PM (223.33.xxx.92)

    주인은 서비스주려고 하고 손님은 돈 다 계신하라하고 그러는건데 ㅎ 그 친구가 참..

  • 27. rainforest
    '19.2.7 7:08 PM (125.131.xxx.234)

    아는 분 일식집 갔더니 시킨 코스보다 훨 좋은 단계 코스요리를 내줘서 정말 감사했어요. 부모님 모시고 왔다고 잘 해주시더라구요.
    남편 친구 가게 뭐 사러 가도 항상 뒷자리 다 떼고 계산하고 다른거 끼워주고 그러는데..
    대부분 그렇거든요. 정말 그 친구한테 섭섭하시겠어요.ㅠㅠ

  • 28. ...
    '19.2.7 8:23 PM (1.235.xxx.53) - 삭제된댓글

    그만 만나고 싶다고 부르짖는 가게네요

  • 29. ???
    '19.2.7 11:57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미틴.
    저라면 소주 한병값 면상에 집어 던지고
    옛다 먹어라.
    다시는 연락하지 마라
    하고 끝냅니다.

  • 30. 절연
    '19.2.8 12:53 AM (103.252.xxx.7)

    다시는 가지 마세요.

  • 31. ...
    '19.2.8 5:34 AM (1.225.xxx.54)

    인연끊으셔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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