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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뱃돈 차별..

차별 조회수 : 2,589
작성일 : 2019-02-07 10:00:17

작은 집 아이들과 저희 아이들을 차별해서 기분 나쁜 명절이네요.

저희 아이들 큰 아이는 고등, 작은 아이는 중등으로 새로 입학하는데,

새뱃돈은 5만원 3만원씩 받았어요.

작은 집아이들 중학교 고등학교 간다고 20-30씩 받은 것 아는데...

정말, 짜증나요.

졸업한다고 알고 계신데..

왜 표나는 차별을 하시는지..

남아선호 사상이 너무 강하신 시아버지긴 하시지만, 아이들에게 금전적으로 차별 하시는 것 한마디 하고 싶네요.

작은집은 큰아이는 아들, 둘째는 딸이예요.

그리고 저흰 딸,딸, 막내 아들...


신경끄고 지내는 것이 좋은 것인지, 마음 같아서는 돌려서래도 얘기하고 싶네요.

왜 차별하시냐고..

큰 집이라고 말로만 대우하시는 것 같고, 부담은 만땅으로 주시면서..

진짜 서운하고 섭섭한 마음 시어머니한테래도 전달하고 싶네요.









IP : 125.181.xxx.19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유
    '19.2.7 10:24 AM (122.60.xxx.209)

    작은 금액이지만 속상해요....

    저도 어렸을때 오빠랑 천원주고 오빠는 600원 가지고 동생인 저는 400원 가지라는 친척분이 있어서 어린마음에도
    얼마나 억울하던지... 그래서 지금은 아이들 세뱃돈줄땐 그냥 똑같이 줘요.

    제 경우와는 다르지만 님도 다른의미에서 속상하실거같네요...

  • 2. ..
    '19.2.7 10:27 AM (211.205.xxx.62)

    속상하지만 말 안할거 같아요.
    그깟 세배돈 몇푼..하고 과감히 털어버리세요.
    적당한때에 터트릴 날이 있겠죠.
    그런걸로 사람 조종하는 사람들 휘말려줄 필요 없어요.

  • 3. ...
    '19.2.7 10:41 AM (125.128.xxx.118)

    아이를 생각해서 말씀 드리세요...어려서부터 할아버지한테 돈 몇푼때문에 차별받는 기억을 가지고 살 필요는 없죠

  • 4. 형님네 조카가
    '19.2.7 10:49 AM (203.128.xxx.62) - 삭제된댓글

    결혼을 해서 아이를 낳았는데
    그니까 증손을 보신거죠
    그아기나 우리집 고딩대딩이나 딱1만원씩 주시던데요

    시부모님 용돈은 우리집에서만 받으시는데
    다른형제는 안주거든요 ㅍㅎㅎ
    이또한 콩가루이긴한데 여튼
    우리한테 받은돈으로 주시는거 우리애들 한두장 더 얹어주면
    어디가 덧이 나시나봐요

    아주 우껴 죽어요

  • 5. ,,,
    '19.2.7 11:03 AM (121.167.xxx.120)

    정식으로 진지하게시아버지에게 항의해 보세요.
    작은 아들한테 돈이 나올것 같아서 투자 하는걸로 보이는데요.

  • 6. ...
    '19.2.7 11:37 AM (121.132.xxx.12)

    헐~~말도 안되네요.
    금액차이가 너무 크잖아요.
    저라면 대놓고 여쭤볼거같아요.

    아우 생각만 해도 기분나쁘네요

  • 7. 쭉 갑니다
    '19.2.7 2:31 PM (221.163.xxx.68)

    큰아들 손자들은 대학 입학금에 결혼축하금에 빵빵하게 주더군요.
    작은아들 손자들은 십만원 단위로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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