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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집에 셀프효도하고왔어요.

이번설에 조회수 : 4,071
작성일 : 2019-02-06 20:04:34
장손집 외며느리인데 제사도와드리지않기에 어머님이 명절은 아들만보내라고 지난 추석에 말씀하셔서 남편이 설명절에 시가갔다오고 저는 오늘 친정에 할머니 요양원가서 뵙고 집에서 식사하고 돌아왔어요.뭔가 가족이 따로 행동하는게 처음이라 어색했지만 스트레스안받고 편한 명절된거같아요^^
IP : 49.173.xxx.14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아들엄마
    '19.2.6 8:09 PM (223.39.xxx.168)

    나중에 나중에 아들 장가가면 아들만 보고 싶어요
    서로 좋을듯해요.

  • 2. 좋네요
    '19.2.6 8:09 PM (39.113.xxx.112)

    저희 엄마도 아들만 올때 더 편해 하더라고요 ㅎㅎ 앞으로 그렇게 많이 될듯합니다.

  • 3. ㅇㅇ
    '19.2.6 8:11 PM (27.35.xxx.162)

    각자 자기집 가면 얼마나 좋아요.

  • 4. ...
    '19.2.6 8:16 PM (223.62.xxx.50)

    저도 나중에 명절이나 생일에 자식만 오면 좋을 거 같아요
    맛난 거 만들어 먹거나 사먹고 영화나 연극 보고..
    배우자들은 잘산다는 소식만 들어도 ok

  • 5. ..
    '19.2.6 8:20 PM (210.113.xxx.12)

    저도 아들 둘인데 나중에 명절에는 아들 며느리가 각자 자기집 방문하면 좋겠어요. 며느리는 평소에 만나서 가끔 외식하구요

  • 6. ㄱㄱ
    '19.2.6 8:21 PM (125.177.xxx.144)

    ㅎㅎ 웃프네요

  • 7. ㅎㅎㅎ
    '19.2.6 8:42 PM (14.32.xxx.147)

    아들이 독신선언했는데 그게 낫겠어요
    결혼해서 서로 복잡하고 신경쓰느니 혼자 편하게 사는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유산 풍족하게 물려줄거니

  • 8. 아휴
    '19.2.6 9:02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아들만 보고싶다는 시어머니나 시어머니 꼴은 보기 싫다는 며느리나

    만나서 이 분란이라면 그것도 좋은 방법이네요.

  • 9. ㅇㅇ
    '19.2.6 9:45 PM (116.47.xxx.220)

    저도 이거 좋네요
    가끔보면 되는거지
    명절연휴만큼은 좀 쉬어야죠

  • 10. 급 마음이
    '19.2.6 10:11 PM (1.244.xxx.152)

    기우네요.ㅋ
    보기싫다는건 딱히 아니고요.
    자식은 배우자와 잘살면 고맙고요.
    그래도 얼굴은 가끔 봐야하니
    며느리의 부모도 마찬가지일거 아녀요.
    각자 차아봡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11. ㅗㅎ
    '19.2.6 11:06 PM (211.206.xxx.4) - 삭제된댓글

    쿨하네요
    우리 시어머니는 며느리를 자꾸 오라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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