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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명절에 친척들 오면 사춘기 아이들 말 없나요?

.. 조회수 : 3,179
작성일 : 2019-02-06 17:21:21
어머님께서 6학년 딸한테
"쟤가 갱년기가 왔나? 와 저리 말이 없노? " ㅎㅎ 사춘기가 생각 안나서 하신 말씀인데 생각할수록 웃기네요. 다들 사춘기 아이들 집안에서 조용한가요? 우리끼리 있을땐 괜찮은데 손님들 와도 인사만 하고 방에만 있으니 조금 민망하네요.
IP : 125.178.xxx.13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ㄴ
    '19.2.6 5:26 PM (119.64.xxx.164)

    사춘기애들 친척 손님오면 다 그러지 않나요?

  • 2. ...
    '19.2.6 5:28 PM (211.36.xxx.49) - 삭제된댓글

    중딩 애들이
    친척 어른들이랑 같이 앉아서 수다떠는게
    더 이상하지 않나요?

  • 3.
    '19.2.6 5:30 PM (211.218.xxx.183)

    저도 방에 들어가 있었고 친척 오는게 너무 싫었고
    제 아이들도 딱히 말 안 해요
    지들끼리 낄낄거려도

  • 4. ..
    '19.2.6 5:31 PM (211.208.xxx.123) - 삭제된댓글

    용돈받을때빼고는 친척이랑 나눌 얘기가 없죠 공부 잘하니밖에 더 묻겠어요

  • 5. 보통
    '19.2.6 5:36 PM (58.234.xxx.173)

    명절때 모이면 애들은 사촌들끼리 방에 쳐박혀있죠ㅎㅎ
    울집안은 작게는 중딩부터 위로 대학생까지 머스마들만 득실대는데
    다들 방에 모여서 꼼짝도 안 하고 게임들을 하는지 영화를 다운받아 보든지
    암튼 밥먹을 때 외엔 코빼기도 안 보이더라고요
    대학생 아이외엔 중고딩들은 각자 봐도 말들도 없고요

  • 6. oo
    '19.2.6 5:39 PM (221.147.xxx.96)

    사춘기 애들 다들 각자 놀죠
    그러려니 자유롭게 둬요
    말안한다고 뭐라는 것도 좀...

  • 7. ..
    '19.2.6 5:52 PM (175.119.xxx.68)

    10살만 되어도 말 안 합니다
    8살때는 안 그랬는데

  • 8. ㅇㅇ
    '19.2.6 5:54 PM (1.240.xxx.193)

    어느 집이나 똑같나봐요
    문닫고 들어가서 용돈 받을때나 나오네요ㅎ

  • 9. ...
    '19.2.6 6:00 PM (112.162.xxx.13) - 삭제된댓글

    다 똑같아요
    지 속의 난리도 못다스려 온갖지*인데
    누구에게 친절일 여유가 있을까요?

  • 10. 저희 아이는
    '19.2.6 6:10 PM (121.133.xxx.248) - 삭제된댓글

    외동이라 엄마아빠와 얘기를 많이해서 그런지
    어른들하고 대회를 참 잘해요.
    그런데 명절엔 어른들 대화에 끼지 말라고 해요.
    어쩔땐 어른들과 얘기하는게
    참 되바라져 보일때가 있더라구요.
    어른들 의견에 지 의견을 얘기하는게 왠지...

  • 11.
    '19.2.6 6:53 PM (49.167.xxx.131)

    사춘기아이는 부모와도 얘기안하는데 무슨 친척과 얘길해요

  • 12. ㅎㅎ
    '19.2.6 10:41 PM (61.74.xxx.177)

    그럼 애들이 뭘 해야 할까요? 되려 묻고 싶어지네요.
    저도 그냥 방에 숨어 책이나 읽고 싶은데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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