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예뻐서 행복하네요 2

행복해요 조회수 : 3,616
작성일 : 2019-02-07 12:04:56
둘째 출산 후 쪘던 군살..

둘째 크고나서 드디어 거의 다 정리됐습니다.

원래 예쁘다는 소리 많이 듣고 살았었지만 임신과 출산과 육아를 하다보니
팍삭 삭은 기분이고 꾸밀 여유도 없고 군살이 조금 있어서 속상했는데

둘째 조금 크고 여유가 나서 다이어트를 하니
성공했네요.

164 ㅡ 50 까지 뺐어요 (빼기전은 53~54 왔다갔다)

48까지 뺄 계획입니다.

살빼니 뭘로 꾸며도 어울려서 제 눈이 즐겁네요..ㅋ
꾸미는 맛으로 출근하네요.
IP : 223.62.xxx.20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쁘다기보다는
    '19.2.7 12:06 PM (223.62.xxx.202)

    사실 예쁘다기 보다는 그냥 상큼해졌다는 느낌이구요

    진짜 미녀분들이 보심 욕하실듯.. ㅋ

    그냥 훈녀 수준에서 애낳고 관리 못해 축쳐졌다가
    다시 블링블링 해졌다 정도로 생각해주심 감사하겠어요.

  • 2. ㅡㅡ
    '19.2.7 12:06 PM (116.37.xxx.94)

    출근잘하셔요~

  • 3. 현실직시
    '19.2.7 12:22 PM (118.176.xxx.140)

    고작 4키로로

    흔녀가 블링블링해지거나

    블링블링녀가 흔녀로 바뀌지는 않아요.....

  • 4. ㅇㅇㅇ
    '19.2.7 12:22 PM (110.70.xxx.50) - 삭제된댓글

    지금을 유지하시는게 이쁠거 같아요
    나이먹고 40키로대는 없어보일수 있어요

  • 5. ???
    '19.2.7 12:23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본인이 좋으면 된거죠.

  • 6. 원래도 이쁜 편
    '19.2.7 12:36 PM (223.62.xxx.202)

    골격이 아주 가늘거든요
    살빼니 다리가 예뻐져서 블링블링해짐.

  • 7. 전에는
    '19.2.7 12:37 PM (223.62.xxx.202)

    택시타면 아가씨 소리 듣는 정도였는데
    이젠 대학생이냐고 하네요 ㅋ

  • 8. 이해돼요
    '19.2.7 12:38 PM (118.222.xxx.105)

    고작 4키로로 평범녀에서 예뻐진 건 아니겠죠.
    원래 이뻤다가 살 좀 붙어서 미모가 가려졌는데 다시 돌아와서 기분이 좋은 거겠죠.
    전 1년새 살이 7키로 가량 쪄서 우울하네요.
    그 중 5키로는 가을 이후에 늘은 거고요.
    작년에 아니 재작년에는 거울 보는 것도 즐거웠고 나날이 행복했었거든요.
    어쨌든 무슨 기분인지는 알겠어요.
    저랑 지금 딱 반대의 기분...

  • 9. ..
    '19.2.7 12:43 PM (223.62.xxx.37) - 삭제된댓글

    어쨌든
    애엄마인데 예쁜 게 여기에 올릴 만큼 중요한 건 아님

  • 10. 누구냐넌
    '19.2.7 1:08 PM (1.209.xxx.34)

    예뻐서 살맛나신다는 그분?!
    진짜 좋으신가부다~^^

  • 11. ha
    '19.2.7 1:22 PM (110.12.xxx.140)

    늘 예쁘다는 소리 듣고 사는 사람이면,
    이렇게 흥분해서 글쓰거나 남의 칭찬에 기분 오르락내리지 않아요 그래도 신기할정도로 좋아라하시니 그거면 됐죠
    근데 164-48키로 안 예뻐요
    20대면 모를까 푸석하고 생기 잃어요
    체중은 지금이 딱 좋을듯 하니 근력-라인 만드세요

  • 12. 위에 썼잖아요
    '19.2.7 3:19 PM (223.38.xxx.240)

    출산후 푸석해진거 회복한거라고 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0974 천주교신자분들께 물어요 7 음... 2019/02/07 1,190
900973 이 대화에서 친구 심리는 뭔가요 17 친구 2019/02/07 5,296
900972 만두가 맛없게 됐어요. 이유가 뭘까요? 22 만듀 2019/02/07 3,843
900971 조말론 향수 4 옥사나 2019/02/07 3,670
900970 사망신고를 안하고 이렇게 호적이 될수도 할 수 있나요? 12 dd 2019/02/07 3,117
900969 뉴스공장나온 조양방직 가보려는디.숙소좀 5 ........ 2019/02/07 1,290
900968 소아 정형외과 관련 문의 7 측만 2019/02/07 968
900967 전 날씬해도 안 이뻐요 11 부러워요 2019/02/07 6,174
900966 브라질리언 왁싱 해보신분 계세요? 2 0-0 2019/02/07 2,538
900965 일본식 인테리어 자료 많은곳 아시는분~~ 10 인테리어 2019/02/07 1,685
900964 까르보 불닭 드셔보신 분? 8 까르보 2019/02/07 1,291
900963 게이가 후천성일수도 있을까요? 27 ... 2019/02/07 8,952
900962 철도예약시 다자녀 할인 받으세요~! 21 영양주부 2019/02/07 2,170
900961 화장실 수전 바꾸는거 1 수전 2019/02/07 1,507
900960 입주청소 추천 좀 해주세요 서울입니다 2 ㅠㅠ 2019/02/07 1,127
900959 아이들 학원과 입시정보대비 헤메는데 들이는 시간과 비용 5 지겨워 2019/02/07 1,929
900958 팟캐스트 즐겨들으시는 분있으신가요?? 7 //////.. 2019/02/07 1,424
900957 볼살 안빠지는 리프팅 기기나 시술은 없나요?ㅜ.ㅜ 5 정녕... 2019/02/07 4,363
900956 전자책 어플 깔았어요. 책 추천해주세요. 2 ... 2019/02/07 982
900955 무 파란쪽으로 생채했더니 며칠 지나도 맛이 안드는데 6 무생채 2019/02/07 2,393
900954 인스타 자체 아예 안하고 남도 안보시는분들~! 64 질문 2019/02/07 12,011
900953 일본어 N2 이상 따보신분~ 2 Aaa 2019/02/07 1,266
900952 방탄 동생그룹 txt 가 3월에 데뷔한다는데... 8 마mi 2019/02/07 2,057
900951 식곤증은 점심후가 심한가요? 2 데이지 2019/02/07 930
900950 급속충전.. 충전기와 케이블 중. 뭘 사는게 좋을까요? 2 급속 2019/02/07 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