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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말랐다고 난리인 친정 엄마

... 조회수 : 2,578
작성일 : 2019-02-06 16:14:37
초고 아들인데 말랐다고 난리예요 본인도 신경 예민해서 살 안찌면서
저한테 애미가 되가지고.. 이런 소리도 하고 진짜 스트레스네요
내가 밥을 안줬을까요? 자존감 도둑
IP : 223.39.xxx.1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넉넉하게
    '19.2.6 4:20 PM (42.147.xxx.246)

    생각하세요.
    사람체질이 있는데요.
    대나무 체질이라고하기도 하는데

    어머니께
    저도 걱정이 되어서
    한의사에게 물어 봤더니 아이 체질이 살이 안찌는 체질이라고 하네요.
    이런 아이가 살이 찌면 병이 생긴대요.
    지금이 가장 좋은 상태라고 하네요.

    하고
    마세요.
    그러면
    두번 다시 그런 말씀 안하실 겁니다.

  • 2. 맞아요
    '19.2.6 4:23 PM (1.226.xxx.227)

    자존감 도둑들이거나..

    공감능력 없는 사람들.

    시댁에 갔더니 애들 고모부가 우리 둘째 몇년 만에 보더니 한다는 소리가 왜 그리 말랐냐?...

    그러는 본인은 이제 막 사십중반인 아재가 머리는 잿가루 뒤집어쓴거마냥 허옇게 샌대다가 배는 곧 해산할 것 처럼 해가지고는 ㅉㅉ

    마른 아이들 스트레스 없어요 살찐게 스트레스지.

  • 3. 몽몽
    '19.2.6 4:24 PM (112.157.xxx.234)

    히히 웃으면서 외할매 닯아서 예민해서 살 안 찌는 거야, 하고 마세요 ㅎㅎ 전 제 아들 말랐다고 걱정하는 사람들 앞에선 무조건 히히 웃으면서 네, 절 닮아서 사춘기만 지나면 뚱뚱해질 거예요, 걱정마세요, 합니다 ㅎㅎㅎㅎ

  • 4. ...
    '19.2.6 4:29 PM (125.178.xxx.106)

    마르면 말랐다고
    뚱뚱하면 뚱뚱하다고
    키가 작으면 작다고 크면 크다고
    잘먹으면 너무 먹는다고
    안먹으면 입이 짧다고..평소 못해 먹이니 애가 이렇게 입이 짧다고
    님이 아무리 잘해도 소용 없어요

  • 5. ㅁㅁㅁㅁ
    '19.2.6 4:41 PM (119.70.xxx.213)

    전 시댁에서 맨날 그랬어요
    자라니 알아서 찌더만.

  • 6.
    '19.2.6 4:42 PM (223.32.xxx.209)

    자존감 도둑은 진짜 멀리해야해요. 친정엄마라 할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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