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72세 엄마 치매

.. 조회수 : 6,111
작성일 : 2019-02-06 15:18:40
의심돼서 글도 올리고 대학병원가서 검사도 받았는데
결과는 치매는 아니래요
그런데 뒤쪽 뇌가 쪼그라들었다고 하더라구요
뒤쪽 뇌가 쪼그라들면 길 찾는게 어렵고 손으로 정교하게
만들고 하는게 잘 안됀다고 해요
그러면 계속 쓰던 비밀번호 생각 안나서 문 못열고
어릴적부터 해먹던 짱아찌 같은거 해본적 없다그러고
음식에 무슨 양념 넣어야 하는지 몰라하는건 왜 그러냐고
했더니 아무튼 치매는 아니라서 약처방도 없다고 하더라구요
mri에 나타나기 전전 단계 인건지 모르겠어요


IP : 211.108.xxx.176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부러
    '19.2.6 3:27 PM (121.137.xxx.152)

    일부러 로그인했어요
    저희도 같은경우였어요
    치매아니라고 세상사람이 다아는 병원에서

    삼성의료원 @덕렬 교수님이 젤 명의인데
    오래기다려야돼서
    삼성의료원 @연희 교수님께 치매판정 받았습니다
    @은 성을 잘몰라서;;;

    대학병원서 mri 찍었고
    의사가 아니랬어요
    그런데 원글님과 거의 같은 증세였고 어머니가요
    삼성서 같은 mri보시더니 @연희 교수님이
    치매라하셨고
    알려주신 치매증상이 어머니와 똑같았어요

    꼭꼭!! 그 엠알아이들고
    다른곳도 가보세요

    저는 오진으로 허비한 시간
    가족간의불화
    모호함 등등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일원동 삼성의료원 @연희 교수님께
    Mri만 들고가시길 추천합니다

  • 2. 이어서
    '19.2.6 3:29 PM (121.137.xxx.152)

    저도 첨 갔던 대학병원에서
    뇌가 조금 어쩌고
    원글님처럼 말했어요
    그래서 모든게 치매증세라했더니
    그 의사가 mri가리키며 절대 아니라고ㅠㅠ
    그 뒤 시간이 너무 힘들었어요
    안개속..

  • 3. 이어서
    '19.2.6 3:32 PM (121.137.xxx.152)

    원글님만 mri들고 병원가시면 됩니다
    어머님은 안가셔도 돼요
    혹 판독의오류가 걱정돼서요
    꼭 다시 가보세요

  • 4.
    '19.2.6 3:33 PM (112.153.xxx.100)

    사실 치매확진은 없어요.
    또 치매라고 해도 별 뽀족한 약이 있지도 않고요.
    혈관성치매나..우울증성 치매등에는 효과를 많이 보시고요.
    아밀로이드 펫인가 하는 검사로 70프로 이상 수치가 나오면
    알츠하이머성 치매라고 확진 비슷한게 있는데..그 검사에 일정 수치가 나왔다해도 크게 달라지는건 없어요.ㅠ

  • 5. 치매가
    '19.2.6 3:36 PM (39.113.xxx.112)

    확진이 없어서 보험사 치매보험은 받기가 그렇게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진단 났을때는 중증말기 상태라고 하던데요

  • 6. ..
    '19.2.6 3:36 PM (211.108.xxx.176)

    네.. 정말 감사드려요
    저는 중앙대병원에서 검사했어요
    댓글 안달아주셨으면 다른 병원에 가볼 생각도
    안하고 만약 정말 치매라면 방치 시킬수도 있는거였네요
    고맙습니다

  • 7. ..
    '19.2.6 3:44 PM (211.108.xxx.176)

    네.. 저는 치매라고 판정나서 처방약 먹으면
    진행을 늦출수 있다고해서 빨리 검사 받아봤거든요
    전에 약국에서 일할때 약사님 나이가 70이였는데
    처방으로만 먹을수 있는 치매약을 뇌영양제라고
    하면서 미리 치매 올까봐 언니랑 (73세)먹는거 봐서
    빨리 약 드시게 하고 싶었거든요

  • 8. 보통
    '19.2.6 3:48 PM (112.153.xxx.100)

    의사마다 처방이 다르겠지만 알츠하이머성 치매약이 뇌영양제 일종이랑 또 우울증약 성분등 약 추가되기도 하는데..사람에 따라 효과가 많이 다르대요. 그런데..이걸 먹는다고 진행이 늦추서지는거 같지는 않고, 사람마다 치매의 진전이 속도로 다른듯 싶었어요.

    어머님이 우울증이나 다른것 때문에 치매라고 여겨지는 행동을 하시는 빈도가 늘었을 수 있고, 그때 그때 건강상태에 따라 다른듯 했어요.

  • 9. 졸리
    '19.2.6 4:14 PM (211.248.xxx.55)

    그냥 약없어요. 약들이란게 혈액순한제로 보시면되요. 우울증 알콜등에 의한거면 약쓰면좋아지나 알츠하이머 이런거에는 그냥 약이란게 혈액순한제정도입니다. 진단받았다 다비슷해요

  • 10. 보건소에서
    '19.2.6 4:28 PM (42.147.xxx.246)

    치매 예방약 무료로 주고 있어요.
    보건소 것을 드셔도 될 것 같네요.

  • 11. 삼성
    '19.2.6 4:37 PM (121.154.xxx.40)

    김연희 교수님 인가요

  • 12. 이어서
    '19.2.6 4:37 PM (121.137.xxx.152)

    제가 다른 병원에 가보시라고 한건
    분명 치매인것 같은데 병원서는 아니라하고
    치매걸린 사람에게 괴롭힘당해보니
    미치겠더라구요
    그래서 정확한 진단이 필요합니다
    보호자정신건강을 위해서요
    이게 안겪어보면 안개속 상황이 너무 힘들거든요

  • 13. 나는나
    '19.2.6 4:44 PM (39.118.xxx.220)

    진단 제대로 받으셔서 장기요양보험 혜택 받으세요.

  • 14. ..
    '19.2.6 4:58 PM (211.108.xxx.176)

    네 진단 꼭 다시 받아볼께요
    감사합니다

  • 15. 에고
    '19.2.6 5:14 PM (125.177.xxx.228) - 삭제된댓글

    댓글분도 삼성의료원에서 치매판정 받으셨고 증상이 비슷했다니 걱정되시겠어요
    아직 정정하신 분들 많은 나이신데..
    힘내세요

  • 16. 올해 89세
    '19.2.6 6:15 PM (1.233.xxx.115)

    시어머니 경도 치매 판정 받았는데 보건소에서도 주나요? 시골이거든요 병원가서 약만 받아서
    드리는데 한달치 약을 받아주면 약을 1주일정도 다 드시고 하더라구요 병원에서 의료보험적용
    안된다고 해서 비보험으로 사서 드리게 되는데 서울 가까이에 요양병원에 모시고 싶은데
    그렇게 하려면 요양등급을 받아야 한다고 하던데 등급은 보험공단에서 사람이 나와서 판정을 내리나요?

  • 17. 이런
    '19.2.6 6:55 PM (218.39.xxx.76)

    애매한 병은 꼭 몇군데 가야하는듯해요
    저희도 어디선 파킨슨 이랬다 다른곳에선
    약물 중복 복용으로 일시적치매라했다
    결국 일시적인게 맞았어요
    그때부턴 병원순례 당연시되더군요
    무슨병이던지요
    의사마다 다다릅니다
    약처방도요 내몸은 내가 잘관찰할수있지만
    부모는 그게안되니

  • 18. 등급
    '19.2.6 7:11 PM (203.171.xxx.72)

    받으려면 공단에서도 나와 확인하구요 의사의.진단서를 요구하기도 해요.

  • 19. 제리맘
    '19.2.6 8:13 PM (1.225.xxx.86)


    친정엄마 중앙대 다니신지 4~5년 되는데
    우리가 보기엔 치맨데
    정상적 인지 저하라고
    억지로 우겨서 치매약 처방받아 먹는데
    본인 관리를 전혀 못하세요 음식도 못하시고
    씻는거 안하시려고 하고

  • 20. ???
    '19.2.6 11:17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시모 아산병원에서 치매초기진단 받고
    약드시고 호전됐어요.
    조기발견이 중요하고,
    약 먹으면 진행 늦출 수 있어요.
    다른데 가 보세요.

  • 21. 치매 치료비 지급
    '19.2.7 1:30 AM (42.147.xxx.246) - 삭제된댓글

    참고 하세요.


    http://easylaw.go.kr/CSP/CnpClsMain.laf?popMenu=ov&csmSeq=854&ccfNo=2&cciNo=1...

  • 22. 치매 예방
    '19.2.7 1:35 AM (42.147.xxx.246) - 삭제된댓글

    http://www.hankookilbo.com/News/Read/201705300464154643

  • 23. 치매검사하기
    '19.2.7 1:42 AM (42.147.xxx.246) - 삭제된댓글

    https://www.youtube.com/watch?v=B-7nftTvJmc

  • 24. 치매요양비지급
    '19.2.7 1:46 AM (42.147.xxx.246) - 삭제된댓글

    http://easylaw.go.kr/CSP/CnpClsMain.laf?popMenu=ov&csmSeq=854&ccfNo=2&cciNo=3...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0873 60대 엄마 건강식품 좀 추천해주세요 4 .. 2019/02/07 1,113
900872 미간보톡스... 5 ... 2019/02/07 2,095
900871 벽걸이세탁기 설치해보신분 3 sewing.. 2019/02/07 1,054
900870 강남의 비싼 미용실 원장님과 실장님의 차이 11 2019/02/07 3,834
900869 책읽다 좋은 글 있어서 올려요. 2 오늘의글귀 2019/02/07 1,645
900868 2월달 봉사활동.. 기재를 3월의 새 담임선생님이 해주는 건가요.. 5 봉사 2019/02/07 1,368
900867 클래식 관련 책 추천해주세요 8 ㅇㅇ 2019/02/07 918
900866 자동차3중추돌 일어나기 몇분전에 소리부터 먼저 났다는거요 5 홀로그램우주.. 2019/02/07 2,357
900865 세뱃돈 차별.. 6 차별 2019/02/07 2,594
900864 수미네반찬 괌 편은 돈을 안받는건가요? 8 ㅡ.ㅡ 2019/02/07 4,294
900863 맞나요 썬쿠르즈 2019/02/07 636
900862 초등 졸업식 송사 패션 조언 구합니다 7 2019/02/07 1,753
900861 한 접시씩만 해도 설거지감은 똑같고 일도 주는 것 같지도 않아요.. 7 어휴,, 2019/02/07 1,932
900860 명절 음식 적게 하고 싶어도 형님이 안도와주네요 11 ... 2019/02/07 3,897
900859 용돈 안받으시는 부모님도 계신가요? 16 .. 2019/02/07 4,159
900858 재산 돈 법 궁금증이요.. 6 마음잡기 2019/02/07 1,835
900857 사업하는 사람이 지인들을 직원위장해서 통장달라는경우 14 불법 2019/02/07 3,672
900856 시아버지가 좀 이상하세요 11 ..... 2019/02/07 6,529
900855 김치냉장고 김치냄새 없애는 방법 알려주세요~ 2 김냉 2019/02/07 1,923
900854 밑에 패키지 여행 간련 질문이 나와서 여쭤봅니다 5 ... 2019/02/07 1,707
900853 후드필터 어떻게 닦으시나요 6 후드 2019/02/07 2,235
900852 청원 읽어보시고 동의하신다면 동의 부탁드려요.. 1 유족입니다 2019/02/07 409
900851 백인들 잔인하지 않나요? 84 ,, 2019/02/07 15,834
900850 부동산 증여 명의 2 ... 2019/02/07 1,816
900849 강이지 간식 만드시는 분들 팁좀 주세요 6 말티즈 2019/02/07 8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