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원래 며느리는 시어머니랑 똑같은 사람 들어온다는 말

그욕내욕 조회수 : 5,761
작성일 : 2019-02-06 12:49:49
들어 보셨나요
저는 그말을 들어 그런가 그런것 같아요
아들들이 보통 엄마나 누나가 눈에 익어 본능적으로 비슷한
사람을 찾는다더만요
우리 어머님도 자식 사랑 극진, 따뜻하시고 야무지신데
깔끔성은 떨어지던데 어쩌면 떨어진 시력 때문일수도 있어요
결혼초엔 시댁 가면 부엌 바꾸고 씻고 닦고 엄청 했는데 나도
나이드니 만사 귀찮아 게으름 부리는거 보니 어머니관데 싶은게
닮은점이 많이 보여요
우리 형님이랑 저랑 어머니랑 정말 닮은점이 많아요
IP : 175.223.xxx.239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웃기시네
    '19.2.6 12:53 PM (223.38.xxx.9) - 삭제된댓글

    못된 시가서 하는 말이죠.
    그럼 며느리화병은 괜히 생기는걸까요?

  • 2. ..
    '19.2.6 12:54 PM (222.237.xxx.88)

    예외도 많겠죠.
    저희 친정엄마와 올케는 많이 달라요.
    제 시어머니와 저도 많이 다르고요.
    동서는 시어머니와 비슷한데가 많네요.

  • 3. 정반대
    '19.2.6 12:55 PM (223.38.xxx.9)

    울남편 시동생
    모든면에서 엄마반대
    본인들도 자기 아버지랑 완전 반대
    보고배웃것 없는 부모라
    그들과 닮는것 닮은것에 경멸이 심해요.

  • 4. 안그런집도
    '19.2.6 12:55 PM (125.176.xxx.243)

    많아요

  • 5. 들어봤어요!
    '19.2.6 12:58 PM (59.8.xxx.21)

    저희 친정 엄마가 늘 하는 말!

    "시어머니가 며느리 낳는다"ㅎㅎ

    그래서 저도 속 으로
    난 울시어머니랑 정 반대인데? 이랬고

    울엄마 듣게
    그럼 엄만 며느리랑 같애? 이러면
    절대로 아니라고 ㅎㅎ
    울엄만 늘 본인이 며느리 보다 낫다고 생각함!
    내 눈엔 며느리들이 백만배가 낫다 생각!

    ㅎㅎ

  • 6. ~~
    '19.2.6 12:58 PM (182.208.xxx.58) - 삭제된댓글

    선배 남편이
    평생 공주병 어머니에 질려서
    무뚝뚝한 여자랑 결혼했다고..ㅋㅋ

  • 7. ...
    '19.2.6 1:02 PM (111.65.xxx.95)

    시어머니 흉보는 수많은 며느리들을 엿먹이는 글

  • 8. ㅎㅎ
    '19.2.6 1:03 PM (211.206.xxx.4)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 대장부
    나는 샌님스타일 우린반대입니다.

  • 9. 못느꼈는데
    '19.2.6 1:04 PM (183.98.xxx.142)

    남편이 어느날 그러대요
    당신은 껍데기만 장모님 닮고
    속은 자기 엄마 닮았다고
    불가사의래요

  • 10. ..
    '19.2.6 1:17 PM (116.45.xxx.121) - 삭제된댓글

    원글님 시어머니는 그래도 무난한 분이신가봐요.
    제목보고 순간 소름이 끼쳤답니다.
    저는 최소한 그런 인간은 아니라고 단정지어 말씀드리고 싶네요.

  • 11. 미투
    '19.2.6 1:20 PM (223.38.xxx.9)

    제가 제시모같은 인간이라면
    너무 수치스러울것같아요...
    제부모님 욕보이는 이런글 너무 싫으네요...
    전 그런 나쁜 사람이 아니거든요...

  • 12. wisdomH
    '19.2.6 1:22 PM (211.36.xxx.4)

    큰오빠는 엄마가 싫어 완전 반대 부인
    작은 오빠는 엄마와 똑같은 사람
    .
    시가는..남편은 자기 엄마와 비슷한 나
    시동생은 자기 엄마와 반대인 나

  • 13. ㅋㅋ
    '19.2.6 1:25 PM (110.70.xxx.79)

    성격은 모르겠고
    외모는 닮은집 많이 봤어요.

  • 14. 옛날말
    '19.2.6 1:37 PM (14.50.xxx.202)

    옛날엔 당연히 시어머니랑 며느리랑 닮을 수 밖에 없어요.

    16살 정도에 시집와서 시어머니에게 보고 배우고 익힌 건데 시어머니랑 같을 수 밖에요.

    아님 늦게 결혼해도 시어머니랑 같이 한집에 살다보면 자연히 시어머니 성격 맞추게 되고 그러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시어머니 행동 따라 갈 수 밖에 없는데 지금은 결혼도 늦게 하고 시어머니 1년에 4-5번 뵙나

    거의 틀리죠.

    저희 시어머니는 음식 솜씨 좋고 바지런하신데 전 그냥 그래요.

  • 15. 인정
    '19.2.6 1:39 PM (221.148.xxx.49)

    저희 시어머니 완전 귀여우세요. ㅋ
    전 인정 ㅋㅋ

  • 16. 저희는
    '19.2.6 1:44 PM (211.187.xxx.11)

    어머님은 진짜 좋은 분인데 저는 그냥 그런 사람이에요.
    어떤 며느리가 들어와도 웬만하면 어머님과 잘 지냈을텐데
    저는 어떤 시어머니를 만나느냐에 따라 달랐을 거 같아요.
    딸만 둘이라 어머님께 배운 걸 실천해 볼 기회가 없네요.

  • 17. 111
    '19.2.6 1:47 PM (211.201.xxx.27) - 삭제된댓글

    신박한 헛소리군요

  • 18. 폴리
    '19.2.6 1:52 PM (222.119.xxx.47)

    남편이 시어머니와 관계나 애착이 좋으면 그럴 수도 있을 것 같고요 반대면 아닐 것 같네요 저도 제 아버지가 너무 밖에 활동만 중하고 가정은 등한시하는 분이라 싫었는데 남편은 반대성향이거든요 ^^

  • 19. ㅎㅎㅎ
    '19.2.6 1:56 PM (211.246.xxx.69)

    훙보면서 배운다는 말이
    있잲아요. 외모는 안 닮았어도
    살다보면 닮을 수도..

  • 20. 보는데
    '19.2.6 2:09 PM (223.62.xxx.186) - 삭제된댓글

    울아들이 닮았더군요. 시모 그딸 아들 내자식 앉았는데 정말 저 유전자 질기게 이어진다...임신해서 시모 미워한적도 없는데 울 아들하고 닮아서 짜증납니다. 하물며 며느리가 시모 헉 생각만 해도 치떨려요. 이 집구석은 지들끼리 사단나도 내탓하며 결속다져요. 젤 싫은건 이중성 저도 이게 닮아가긴 하네요. ㅠㅠ 정말 싫어요.

  • 21. ...
    '19.2.6 3:09 PM (59.15.xxx.141)

    사람나름이죠뭐
    전 시어머니랑 성격 정말 비슷합니다. 딸보다도 며느리인 제가 더 많이 닮았어요. 심지어 외모 분위기 옷입는 스탈까지요
    근데 동서는 저랑 성격도 스타일도 완전 반대

  • 22. 유리지
    '19.2.6 3:14 PM (110.70.xxx.78) - 삭제된댓글

    제발요.
    시어머니 시장에서도 진상이라고 소문 났는데 저는 안 그래요.
    아무데서나 막 깎고 한달 뒤에 환불하고 너무 부끄러워요.
    시댁이 지금은 가난한 집도 아닌데 시어머니가 어릴 때 많이 가난하게 사셨대요. 그래서 가난한 사람한테 더 갑질해요. 자기 당한 거 갚으려는지
    사립초 나오고 여유있게 자란 제가 보아내기엔 많이 힘들어요.

  • 23. 아우~
    '19.2.6 3:38 PM (58.230.xxx.110)

    제게 누가 시어머니랑 비슷하다
    그러면 명예훼손이에요...
    인격모독이구요...
    전혀~
    울남편도 당신엄마 닮음 이혼이라고
    하는데;;;;

  • 24. ..
    '19.2.6 3:56 PM (175.119.xxx.68) - 삭제된댓글

    울 올케 돌아가신 엄마랑 외모가 비슷하다고 친척이 그러네요
    성격은 말없고 무뚝뚝한 저를 너무나 닮았구요

  • 25.
    '19.2.6 4:41 PM (223.62.xxx.87)

    욕하면서 배운다고 본인도 모르게 본데로 하는 면이 나오는 겁니다.
    똑같이 며느리한테 욕먹고 늙어가겠죠.

  • 26. 그런말
    '19.2.6 5:39 PM (175.223.xxx.28)

    그런 말 첨 들어봐요
    원글 읽는 순간 먹던 과자 집어던지고 댓글써요
    이기적이고 이중적이고 음흉한 시엄니랑 닮았다면
    내인생 그만 살래요 진짜로....
    저는 악마가 아니라 사람으로 살고싶어요

  • 27. ㅇㅇ
    '19.2.6 5:48 PM (116.47.xxx.220)

    전혀 아닌집이 더 많아요
    연예인만봐도
    강주은 강효실 빼면
    없는듯

  • 28. 전혀
    '19.2.6 6:38 PM (1.237.xxx.222)

    체격도 성격도 전혀 달라요.

    그리고 제 올케를 봐도..전혀 다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1309 [스포주의] ROMA는 왜 좋은 영화인가요? 이해못한 사람이에요.. 7 시네 2019/02/08 1,873
901308 어미에게 버림 받은 새끼 사슴을 돌봐주는 개 1 내셔널지오그.. 2019/02/08 1,687
901307 유우성간첩조작때 법무부가 허위진술탈북자에게 돈 2 ㄱㄷ 2019/02/08 700
901306 진심이 닿다에서 유인나가 쓰는 썬글라스 1 .. 2019/02/08 2,541
901305 제2여객터미널 지하에 있는 캡슐호텔 1 인천공항 2019/02/08 2,025
901304 신발브랜드이름 8 신발 2019/02/08 1,902
901303 제주도 여행을 13 82cook.. 2019/02/08 3,243
901302 자꾸 새벽3시나 4시에 깨요.ㅠ 9 2019/02/08 9,508
901301 맞아요 돈이예요. 시집이건 뭐건. 54 ㅇㅇ 2019/02/08 20,523
901300 아파트 처음 살아보는데 옆집인지 옆방인지 모르겠어요ㅠ 8 mm 2019/02/08 5,284
901299 마음이 힘들 때 일상의 일들 다하고사나요 8 고요 2019/02/08 3,233
901298 결혼할 배우자에게 재산을 다 공개해야할까요? 158 .... 2019/02/08 23,405
901297 중학생 핸드폰 2 중3맘 2019/02/08 1,211
901296 삼성‘건설’이 없는 이유.jpg 30 ... 2019/02/08 8,600
901295 초중고에 둘러싸인 1천세대 아파트 와 그 건너편 아파트 6 따라쟁이 2019/02/08 2,400
901294 중딩들 저녁시간에 뭐하나요? 2 중딩들 2019/02/08 1,330
901293 타미플루 질문요 3 00 2019/02/08 788
901292 부산 가위커트 잘하는 미용실 있을까요? 4 쵸오 2019/02/08 2,479
901291 대법,'신해철 집도의' 강세훈, 또 다른 의료과실 사망사건 금고.. 8 .. 2019/02/08 3,600
901290 대보름 나물과 오곡밥 주문받는 데 있을까요? 1 대보름 2019/02/08 1,168
901289 남친 부모님 처음 뵙는데... 뭘 가지고 가야할까요?? 7 dd 2019/02/08 3,171
901288 왼쪽 턱 밑이 부었는데요.. 3 ㅂㅈ 2019/02/08 1,033
901287 여행 간 아들 지금 뭐 할지 2 사라해 2019/02/08 1,655
901286 양입가 볼살처짐은 어찌? 2 늙은다는것 2019/02/08 3,325
901285 남편이 화장실에서 담배를 피우네요 14 아.. 2019/02/08 5,6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