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쿠팡당일배송 새벽배송 등등

... 조회수 : 3,181
작성일 : 2019-02-06 12:38:12
너무 편해지는것
불편하네요
인간을 위해 너무 극한까지 몰아세우는것 같아요
과대 포장도 심해서 물자낭비도 많고
하루쯤 기다리면 어떻다고 꼭 당일배송에 목숨걸어야 하는지
편안한거 좋아하다가 너무 극한으로 모는 느낌이에요
IP : 27.175.xxx.4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19.2.6 12:45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저도 시대를 거꾸로 돌리는거 아닌가란 생각 들어요
    그게 가능이란건 그시간에 잠 못자고 뛰는 인물들 있어야한단거잖아요

  • 2. 새벽배송은
    '19.2.6 12:45 PM (125.178.xxx.135)

    진짜 민폐일 때 많네요.
    1층 현관에서 벨 누르지 않고
    층계로 올라와서 집앞에서
    벨 누르는 경우 소리가 다 들려
    개들 짖고 난리난리.

    이거 잦아지면
    새벽마다 개 짖는 소리 엄청 나겠어요.

    아주 아파트마다 마켓컬리 전지현으로
    도배가 돼 있더라고요.
    쿠팡은 삼성 거라던데 맞나요?
    마켓컬리는 어디서 하는 건가요.

  • 3. ...
    '19.2.6 12:49 PM (121.165.xxx.164)

    이런것도 규제했으면 해요
    진짜 새벽배송한다고 그시간에 일하는 인력들
    저는 미안해서 새벽배송 안시켜요
    인간이 아니라 도구로 사용하는 느낌이에요
    당일배송도 당일 맞추려면 얼마나 닥달할까요
    야간까지 일해야 하고요
    최저임금 인권 이런거 외치는 시대에
    배송 물류만 시대를 역행하네요
    다 같은 사람인데 말이죠

  • 4. ...
    '19.2.6 12:52 PM (121.165.xxx.164)

    특히 마x컬리 광고 보면, 새벽배송이라고 한마디 외치고 돈벌어가는건 전지현 따로 있고,
    새벽배송하는 기사들은 무슨 죄인가 싶어요.
    광고하나로 극과 극을 보는것 같아서 불편하네요..

  • 5. 저도
    '19.2.6 12:58 PM (14.32.xxx.62)

    조금씩 불편하게 살아도 좋을 것 같아요. 내가 편한 대신 누군가가 혹사하는 것이 불편해요.

  • 6. 뭐죠?
    '19.2.6 1:18 PM (211.204.xxx.23)

    새벽에 일하는 노동자들이 얼마나 많은데 다들 죄가 많아 일하는 건가요??
    자기가 선택해서 일하는 건데 도구라니 어불성설이네요.

  • 7. 그런데
    '19.2.6 1:29 P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

    새벽배송은 벨을 누르지 않고 두고 가는데 이상하네요.

  • 8. 블루
    '19.2.6 1:29 PM (1.238.xxx.107)

    딴소리지만
    개짖는다는고 하시는데
    아파트에서 짖는개 키우는게
    진짜 민폐임

  • 9. 글쎄요.
    '19.2.6 1:30 PM (124.53.xxx.178) - 삭제된댓글

    그렇게 함으로서 일자리가 더 만들어질거고,
    누군가는 좀 더 많은 시급으로 새벽에 바짝 벌고 싶은 사람도 있을 거고...
    저는 그런면에서는 별로 나쁘게 보지 않아요.
    저는 새벽배송을 좋아하지는 않고 이용하지도 않기는 하지만
    원글님과는 다른 이유로 안좋아할 뿐입니다.

  • 10. ...
    '19.2.6 1:31 PM (121.165.xxx.164)

    죄가 많아서 일한다는게 아니라 힘들게 일한다는거죠, 처우를 제대로 해줄까 싶네요.
    편하고자 노동력 착취가 심한것 같아요.

  • 11. 블루
    '19.2.6 1:33 PM (1.238.xxx.107)

    새벽배송기사 누가 억지로 시켜요?
    그런 일자리라도 생겨서 고마워할 사람도 있겠죠.
    새벽배송 규제해서 그 일자리 잘리면 어디가서 일해요?

  • 12. 글쎄요.
    '19.2.6 1:35 PM (124.53.xxx.178) - 삭제된댓글

    제가 알기로는 새벽배송 시급을 더 많이 쳐줘서
    선호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하던데요.(저도 들으바라 정확하지는 않아요.)
    그 자리 힘들어 할 사람없으면
    시급이 더 올라가든지
    그 서비스 없어지든지 하겠죠.

  • 13. T
    '19.2.6 1:37 PM (14.40.xxx.224) - 삭제된댓글

    물류센터도 9~6 이외의 시간에는 시급이나 페이가 더 쎕니다.
    일부러 그 시간을 선호하는 사람도 많아요.
    안한다는 사람들 억지로 시키는 것도 아니고..
    일하는 사람들이 다 바보 명청이도 아니고 다 나름 본인에게 유리한 자리 알아보고 하는거 아니겠어요?
    무슨 염전노예도 아니고..

  • 14. 새벽배송이
    '19.2.6 1:37 PM (223.62.xxx.19)

    필요한 사람도 있어요.
    새벽밖에는 물건 받아 냉장고에 넣을 시간이 없는 사람들 많아요.
    쿠팡도 좋죠, 교통 덜 혼잡하고, 주차 덜 힘들 때 샤라락 배달하고.

  • 15. ??
    '19.2.6 1:41 PM (223.62.xxx.157)

    쿠팡 전에도 이 세상엔 3교대 4교대가 많았어요.
    세상사람 다 자고 있는것처럼 보이는 한 밤중에도 기계 돌아가는 공장들이 얼마나 많은데... 한강의 기적? 그 딴거 다 그렇게 만들어졌어요.

  • 16. .....
    '19.2.6 1:44 PM (61.255.xxx.223)

    새벽배송 당일배송 해야한다는 업무 강도 다 알고
    피고용인도 그 업무에 그 조건 오케이 괜찮으니
    협상해서 계약하고 일하는 건데 뭐가 그렇게
    불편하고 안쓰러우신지...
    본인이 선택해서 쌍방 합의하에 일하는건데
    요즘 최저시급도 높아 하겠다는 사람 꽉 찼어요

  • 17. ..
    '19.2.6 1:44 PM (211.185.xxx.119)

    아파트에서 짖는개 키우는게
    진짜 민폐임 222222222222

  • 18. ㄴㅈ브
    '19.2.6 1:45 PM (58.230.xxx.177)

    쿠팡 플랙스라고 알바개념이에요.개인이 신청하고 기다리다 연락오면 물류센터에 가요.그러면 지역이 배당된다고.하루50개정도는 실어야 타산이 맞는대요.아파트 같은데 걸리면 좋은거고.
    새벽이나 주말에 더쳐주고 카톡방에 500 명이상 항상 상주한다고
    주업말고 간간이 하는 알바개념으로 많이 하더라구요
    그닌고 과대포장은 저도 반대지만 새벽에 일하는것도 다 계산해보고 하는거니까 안쓰럽게 추측할 필요는 없을거같아요.

  • 19. 넘 오바스럽네
    '19.2.6 2:55 PM (39.7.xxx.130)

    쿠팡 새벽배송을 누가 어거지로 시키는게 아니라 필요에 의해자발적으로 일을 하는거죠 강제도 아니고

    그렇게따지면 쿠팡보다 더 극한에 직업에 그에 상응하지 못하는 보수를 받는 직업군도 많아요.

  • 20. 새벽에
    '19.2.6 3:01 PM (39.7.xxx.130) - 삭제된댓글

    신문 돌리는 분들 가여워 어찌 신문은 보는지.
    님처럼 미안해서 마음아프면 안쓰면되죠 뭐.
    근데 저도 가끔 받을때마다 고마운마음을 같긴 합니다만
    자본주의 사회에서 그들에겐 생계예요
    님말대로 새벽배송 당일배송 없어지는게 오히려 그분들 입장에선 난감한 일이라구요.
    넘 감성적이시네

  • 21. ...
    '19.2.6 3:02 PM (121.165.xxx.164)

    간호사들, 경찰들 등 2교대 3교대는 필수죠, 사람 생명과 안전을 다루는거니까요.
    근데 사업성 차별화한다고 당일배송 키치로 내걸고, 또 새벽배송 광고하고 이런거는 성격이 다르다고 봅니다.
    물론 그로 인해 금전적 혜택 보는 분들도 계시죠, 그런데 꼭 그렇게까지 사업을 해야하는지 맘이 불편한 면이 있습니다.

  • 22.
    '19.2.6 3:03 PM (39.7.xxx.130) - 삭제된댓글

    돌리는 분들 가여워 어찌 신문은 보는지.
    님처럼 미안해서 마음아프면 안쓰면되죠 뭐.
    근데 저도 가끔 받을때마다 고마운마음을 같긴 합니다만
    자본주의 사회에서 그들에겐 생계예요
    님말대로 새벽배송 당일배송 없어지는게 오히려 그분들 입장에선 난감한 일이라구요.
    혼자 잘난척은~

  • 23. 박애주의자~~
    '19.2.6 3:09 PM (119.197.xxx.144)

    새벽에 신문 돌리는 분들 가여워 어찌 신문은 보는지.
    가끔 받을때마다 고마운마음을 같긴 합니다만
    자본주의 사회에서 그들에겐 생계예요
    님말대로 새벽배송 당일배송 없어지는게 오히려 그분들 입장에선 난감한 일이라구요
    안타까우시면 그분들 월급을 님이 주세요

  • 24. 평일 낮
    '19.2.6 4:02 PM (175.198.xxx.197)

    배송도 벨 안 울리고 집앞에 두고 가는데 새벽에 벨
    누른다니 이상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0943 지방 재배치 질문드려요 5 새옹 2019/02/07 1,350
900942 참깨 안 볶은거 2년 정도 된거 ㅜㅡ 8 ㅇㄱ 2019/02/07 1,769
900941 1인용 에어프라이어 2리터 vs 3리터 고민입니다. 2 에어 2019/02/07 2,116
900940 매일 오카리나 불어재끼는 아랫집땜에 아직도 분이 덜 풀려요 29 2019/02/07 4,961
900939 주부님들~밤에 보통 몇시에 주무세요? 4 어렵네 2019/02/07 1,943
900938 부모의 전과를 속이는게 사기결혼에 속하나요? 35 2019/02/07 8,834
900937 겨울배경 영화 추천해주세요. 23 .... 2019/02/07 1,312
900936 친정은 같은 도시, 시댁은 다른 지역일 때 어떻게 하세요? 8 11 2019/02/07 2,046
900935 명절마다 교자상들고 다녀요. 41 정말... 2019/02/07 7,072
900934 목욕탕에서 쓰러졌어요. 어느병원으로 가야하나요? 10 .... 2019/02/07 5,241
900933 임금체불신고 후 노동부 가는데 팁 좀요~ 6 1111 2019/02/07 1,057
900932 눈밑필러나 지방재배치 해보신분? 3 눈밑 2019/02/07 2,158
900931 예뻐서 행복하네요 2 10 행복해요 2019/02/07 3,613
900930 친정엄라는 사람이 사위한테 자꾸 전화를.. 4 살의를 느껴.. 2019/02/07 3,142
900929 왜그래 풍상씨...열받아 못보겠네.. 19 ... 2019/02/07 4,136
900928 전등 안정기가 자주 고장나요 .... 2019/02/07 1,058
900927 상품. 좋은 품질의 과일은 어디서 사나요? 12 ........ 2019/02/07 2,457
900926 시가에 가기 싫은게 10 ㅡㅡ 2019/02/07 3,222
900925 재수생 도와주세요 6 재수생 2019/02/07 1,313
900924 피부관리 꾸준히 받는분? 6 예뻐져 2019/02/07 3,517
900923 추천 힐링영화 '사랑은 비가 갠 뒤처럼' 7 힐링 2019/02/07 1,195
900922 긴머리 c컬이낫나요 s컬이 낫나요 6 볼륨매직 2019/02/07 3,870
900921 미용실에서는 왜 세팅펌만 권할까요? 16 odongt.. 2019/02/07 17,507
900920 화분수거 업체 3 궁금 2019/02/07 1,670
900919 외대 근처 하숙집 8 혹시 2019/02/07 1,6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