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중2 올라가는 딸이에요
워낙 성격이 소심한아이인데요
완전 짜증도심하도 말도 암하고 의욕이없어요
사춘기이기도하겠지만 걱정이되네요
5학년 2학기 올라가면서 이사를했어요
근데 새로생긴 동네라 단지네 학교가 완공되기전이라
옆동네로 일단 반학기 다녀야했지요
자기딴에는 전학가서 씩씩하게 하고싶어
용기를내서 적극적으로 다가갔나본데..
일부여학생들이 전학온애가 왜 나데냐고 무안을줬나봐요..
소심한성격에 완전 트라우마..ㅠㅠ
그때는 몰랐는데 최근에한얘기고요
그 후로 초등학교가 완공되고 한번더 전학했고요
아이는 자존감이 거의 바닥난상태같아요
완전 의욕을잃고 집에만있어요
낯선곳 낯선사람 만나길 꺼려하고..
어찌해야할까요
병원가는거 싫어해서 지역에있는 상담센터가서 검사했더니
우울감이높고 에너지가 없데요..ㅠㅠ
이럴때 상담이 효과가있일까요 아님 병원으로가야할까요..
병원을가면 또 검사를하고 약처방하고 할거같은데..
어떤게 딸아이에게 도움이될지...
여러분의 말씀 듣고 참고하고싶네요..
요즘 넘 지옥이에요 제가 다 받아주려니 저도 힘들고요
중학생 우울증인거같은데...
한숨만 조회수 : 2,609
작성일 : 2019-02-06 11:14:23
IP : 125.141.xxx.5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흠
'19.2.6 11:15 AM (49.167.xxx.131)사춘기에 우울증처럼 무기력증에 짜증 심한경우많아요ㅠ
2. ...
'19.2.6 11:16 AM (24.102.xxx.13)어머님 속이 말이 아니겠어요 상담 치요도 여건이 되면 받게 하시고 우울증이라면 호르몬 문제라 악물이 병행이 안 되면 치료가 어려우니 가보시는 게 좋겠어요 어린 나이에 전학이 어려운 거더라구요
3. 에휴
'19.2.6 11:17 AM (119.196.xxx.125)우리 땐 독서로 풀었는데..문학소년 문학소녀가 왜 많았겠어요. 친구를 만드는 건 본인이어야 하는데..
사람 친구이든 책 친구이든 인터넷 친구보다는 안심이죠.4. ..
'19.2.6 11:39 AM (119.71.xxx.86)병원을 가셔야죠
상담도 병행하면좋지만 약조절이 우선이에요
소아청소년전문 정신과로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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