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젊음이 소중하네요

.. 조회수 : 3,732
작성일 : 2019-02-06 13:13:08
누구의 시간도 소중하고 젊음의 힘 에너지 체력 능력이 얼마나 소중한지 젊을때는 알지못하고 다 지나치지만 잃었을 때가 되면 그 소중함을 절실히 깨닫죠. 갖고있을때 그 소중함을 알아보고 누릴 정도의 현명함은 대부분 갖기어려우니까요. 건강을 한순간 잃어보니 더 절절해요.

시간과 젊음이 지나간다는것이. 젊었을 때 돈이없어 하지못했던 경험 공부들 이젠 돈이있어 얼마든지 충분히 할수있어도 그때의 내가 아님을 깨달았을 때 그때의 내가 그때의 감정이 더이상 아니니 허탈하네요.
지금 갈수있는 비싼 여행도 20대에 돈아껴가며 배낭메고 갈수있는 여행보다 설레임을 주진 못하네요.
시간과 삶이라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IP : 210.179.xxx.14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 맞아요
    '19.2.6 1:16 PM (223.62.xxx.127)

    쓸데없는 데다 기운 쓰고 시간 낭비하면 안 됩니다.
    가치있고 즐거운 일에 집중!

  • 2. wisdomgirl
    '19.2.6 1:17 PM (180.224.xxx.19)

    음그러네요

  • 3. 그렇지만
    '19.2.6 1:21 PM (1.226.xxx.227)

    지금도 소중해요.

    젊었었을때는 사실 제 경우에는 배낭메고 여행갈 수도 있다는 생각자체도 사치로 느꼈을만큼 성장과정이나 가족환경이 제한적이였기 때문에 그땐 왜 그랬을까 후회도 사실 무의미할만큼 그때는 그 나름으로 최선이였거든요.

    저는 그래서 지금이 좋습니다.
    딱 쉰살입니다.

  • 4. 저는
    '19.2.6 1:22 PM (223.38.xxx.96)

    30중반 청춘을 지나고있는데.. 이 나이에도 제약이
    있는 것들도 많고 그래서 젊음이 소중하단걸
    조금씩 깨달아가고있는데..
    그때의 감정과 그때의 내가 아니다, 라는 게 뭔지 아직
    크게 와닿지는 않고 알듯말듯 하네요..
    40대가 넘어가면 느끼게 되는 감정일까요?

  • 5. 저는
    '19.2.6 1:43 PM (125.142.xxx.145) - 삭제된댓글

    올해 40인데 젊음이 소중하다는 사실을 깨닫는게
    나이 먹어가면서 알게되는 자연스런 이치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절대적인 젊음은 물론 20대겠지만,,
    다시 돌아갈 수는 없으니 그걸 마냥 그리워하는 것도
    소모적인 거겠죠. 현재의 내 나이가 마음에 안 들지 몰라도
    오늘이 제일 나이 든 날인 동시에 제일 젊은 날인데
    무엇에 초점을 맞출지도 내가 선택해 나가는 것이구요.

  • 6. 저는
    '19.2.6 1:48 PM (125.142.xxx.145)

    올해 40인데 젊음이 소중하다는 사실을 깨닫는건
    나이를 먹으면서야 알게되는 자연스런 이치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절대적인 젊음은 당연히 20대겠지만
    다시 돌아갈 수는 없으니 그걸 마냥 그리워하는 것도
    소모적인 거겠죠.. 젊은 시절로 다시 돌아간다해도
    젊음이 소중한지 모르는 건 똑같을 테니 아마 예전과
    마찬가지로 고뇌와 번민으로 시간을 보냈을 것 같아요.
    현재의 내 나이가 마음에 안 들지 몰라도 오늘이 제일
    젊은 날인 동시에 나이 든 날인데 무엇에 초점을
    맞출지도 내가 선택해 나가는 것이구요..

  • 7. ..
    '19.2.6 1:49 PM (210.179.xxx.146) - 삭제된댓글

    저도 아직 30대입니다

  • 8. ..
    '19.2.6 1:56 PM (210.179.xxx.146)

    저도 아직 30대입니다 말로 전해지기에 어려움이 있네요 내 생만큼이 내가 가진 시간이지만 그 질은 또 나이듦에 따라 내가가진 자원이 달라지니 다양해지고 그 자원을 잘 활용하려면 또 다른 여러 자원이 필요하고.
    자신의 소중한 시간과 생을 잘 활용하고 누리고 사용하고싶은 열렬한 마음이랄까 새해들어 든 깨달음이에요.

  • 9. ..
    '19.2.6 1:56 PM (210.179.xxx.146)

    쓸데없는 데다 기운 쓰고 시간 낭비하면 안 됩니다.
    가치있고 즐거운 일에 집중!

    동감합니다 ^^!

  • 10. 젊음
    '19.2.6 6:32 PM (76.14.xxx.92)

    보단 건강이 소중하다 말하고 싶어요.
    그냥 젊기만 한게 무슨 소용이 있나요.
    저는 지금 50을 향해 가고 있는데
    치열하다면 치열하게 살아서 지금껏 이루어 놓은것들과
    20대의 젊었던 나로 바꾸고 싶지 않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1060 시가에 안 가신분~ 4 명절시러 2019/02/06 2,049
901059 어릴때 겪었던 신비로운 경험 34 큰 새 2019/02/06 13,964
901058 선릉역 한티역 주변 맛집 카페 있을까요? 2 000 2019/02/06 1,681
901057 멸치액젓과 까나리액젓 맛 차이가 많나요?? 4 오렌지 2019/02/06 5,770
901056 빵이 왜이리 짜요 6 베이킹 2019/02/06 2,244
901055 은둔형 외톨이 언니..일하고싶어하던데 무슨일을 해야하나요? 13 ........ 2019/02/06 7,125
901054 조언해주세요. 10 헤라 2019/02/06 2,257
901053 간호전문대 2 조카바라기 2019/02/06 1,923
901052 오른쪽 가슴 윗쪽 폐부분 통증 5 오른 2019/02/06 4,776
901051 1987보세요 엠비씨에서해요 5 지금 2019/02/06 1,451
901050 네쏘 버츄오캡슐은 왜 나오는거에요? 3 모모 2019/02/06 2,400
901049 UFO를 봤다니까 온라인에서조차 조롱을 하데요 55 유포 2019/02/06 6,346
901048 차량 네비보이는 틀이 끈적한데요 지우는법있을까요 2 바다 2019/02/06 675
901047 이런 된장은 어디서 살수있나요? 8 별별 2019/02/06 2,976
901046 연대 UD 언더우드는 일반고 내신 몇 점까지 가능한가요? 9 고2 2019/02/06 5,232
901045 키위10키로 어찌 먹을까요? 6 아이셋맘 2019/02/06 2,444
901044 부산에 건식 반신욕기 매장 어디 있을까요? ... 2019/02/06 965
901043 이번 명절 예능은 그래도 좀 괜찮네요 1 ㅇㅇ 2019/02/06 1,586
901042 대전 서구나 유성구 중 살기 편한 신축 아파트 알려주세요 7 .. 2019/02/06 2,100
901041 웃긴 글. 마트 환불 레전드라는데 6 참나 2019/02/06 5,353
901040 논알콜 피나콜라다가 먹고 싶어요. 2 질문 2019/02/06 963
901039 전지현이 인물은 인물이네요 72 .. 2019/02/06 33,236
901038 시누의 갑질 7 바보 올케 .. 2019/02/06 6,434
901037 월세놓기좋은 소형아파트 추천부탁드립니다 강남이요 18 .. 2019/02/06 5,384
901036 나이들면 검은 눈동자가 연해지나요? 7 향기 2019/02/06 3,4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