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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수준이 시댁 수준이 내 수준이다.

... 조회수 : 15,521
작성일 : 2019-02-06 07:15:06
댓글에서 본건데요. 맞다고 생각하세요?




끼리끼리 만난다는거는 진리고, 내 수준이란게 친정하고도 연결되어 있으니...동의하시나요?

IP : 65.189.xxx.173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nake
    '19.2.6 7:41 AM (59.28.xxx.164)

    70프로 ᆞᆞᆞ

  • 2. ㅇㅇ
    '19.2.6 7:45 AM (211.202.xxx.106) - 삭제된댓글

    거의 그렇죠~~

  • 3. ...
    '19.2.6 7:53 AM (223.62.xxx.128)

    시집살이 당하는 여자 두번 죽이는 글이네요.

  • 4. 그러게
    '19.2.6 8:10 AM (220.70.xxx.101)

    아가리 닥쳐라 이거죠.

  • 5. 어머
    '19.2.6 8:11 AM (223.62.xxx.145) - 삭제된댓글

    후려치기 싸게 하시네
    잘못 결혼해서 애때문에 사는 여자 수두룩 남자도 마찬가지
    이혼률 왜 높겠어요. 자기들 수준으로 보니 똑같겠죠.

  • 6. ...
    '19.2.6 8:13 AM (117.111.xxx.185)

    객관적으로도 못된 올케를 시누이가 탓을 하면 올케는 쉴드가 안되니 니동생이 ㅂㅅ이다 끼리끼리 만나는거다는 댓글들 많이 봤어요

  • 7. ....
    '19.2.6 8:15 AM (220.127.xxx.135)

    솔직히 70-80퍼 맞죠 ㅠ.ㅠ
    제 주위엔 거의 비슷해요

  • 8. ...
    '19.2.6 8:19 AM (66.75.xxx.29) - 삭제된댓글

    네 맞아요.

  • 9. ㅁㅈㅁ
    '19.2.6 8:21 AM (180.65.xxx.126)

    맞아요. 친구끼리도 거의 그런데 일생일대의 결혼은 거의 95퍼센트 이상은 끼리끼리죠.

  • 10. ...
    '19.2.6 8:23 AM (223.62.xxx.163)

    길가다 납치당해 결혼한거아니잖아요.

    결혼선택할때 내눈을 찔러야되는거고
    이혼해도 비슷한 남자 선택하는 여자들보면 그렇구나 싶기도.
    스펙이 아니라 여러면에서 그렇다는것

  • 11.
    '19.2.6 8:24 AM (121.131.xxx.3) - 삭제된댓글

    시댁 수준은 모르겠으나 남편수준이 내수준인건 98프로 동감
    아이에게도 늘 말합니다. 좋은 배우자 만나려면 너부터 좋은 사람이어야한다고..

  • 12. 나름객관
    '19.2.6 8:33 AM (175.223.xxx.121)

    전 미혼이지만
    제 형제들이나 친구들 보면 배우자는 거의 본인 인성과 수준에 비례해 만나는 것 같네요.

  • 13.
    '19.2.6 8:33 AM (125.132.xxx.156)

    대략 맞지만 아닌경우도 많아요 잘못판단해 결혼했다가 애때문에 참고사는경우도 있으니까요

  • 14. ....
    '19.2.6 8:34 AM (119.193.xxx.45)

    네.. 결혼 할 때 고아랑 하는거
    아니쟎아요? 상견레도하고
    양가 방문도 하고 결혼 할텐데
    맞다고 생각합니다.

    결혼 준비 싸이트 가면 천하에 미련
    곰팅이 아니고는 다 알고 눈치도
    채더만 이해타산으로 부득부득 결혼,
    결혼 전부터 싸우고 난리치며
    결혼하더군요.

  • 15. 망고
    '19.2.6 8:36 AM (125.191.xxx.249)

    올케 하는거 보니까 맞아요. 친정수준이 딱 올케수준이더라구툐

  • 16. 뭐야
    '19.2.6 8:36 AM (211.205.xxx.62)

    시집살이 당하는 여자 두번 죽이는 글이네요.2222
    그러니 닥치고 하던대로 해라?

  • 17. 그 시집살이
    '19.2.6 8:43 AM (180.64.xxx.138)

    시킨다고
    당하는게 바로 본인 수준이죠
    벗어나든가
    이혼하든가하지

  • 18. ..
    '19.2.6 8:47 AM (121.131.xxx.3) - 삭제된댓글

    시집살이 시키는것도 100프로 남편이지요
    불합리하게 마누라가 당하고 있는데 먼산보고 있는 남편 고른 내안목

  • 19. ...
    '19.2.6 8:49 AM (1.253.xxx.9) - 삭제된댓글

    뭐 대체로 맞는 말이죠

  • 20. ...
    '19.2.6 8:49 AM (211.203.xxx.161)

    솔직히 전 여기에 푸념글 올라오는 거 80%는 안 믿어요.
    아주 극단적으로 천사표 악마표 인간이 없는 건 아니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적당한 속물 근성과 적당한 양심이 혼재되어 있어요.
    성숙한 인간은 상대방의 바닥과 내 바닥이 충돌하는 지점에 대해서 객관화 할 줄 알죠.
    그런데 그게 안 되는 사람은 서로 나쁜 쪽으로 손바닥이 마주치게 되구요.
    보통의 사람들은 서운했다가 쓸어 담았다가 가끔 감동 받기도 하며 그렇게 살아요. 세월이 정으로 변하면서요.
    그게 안되고 서로 악으로 치받는 사람들.. 다른 듯 하지만 같은 사람인 경우가 대부분이더라고요.

  • 21. ...
    '19.2.6 8:54 A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맞다고 봐요.. 제동생부부 보면... 제동생이 여자로 태어났으면 딱 올케 였을것 같거든요.. 어떻게 그렇게 자기랑 똑같은 여자랑 결혼했는지 신기해요. 그래서 잘사는것 같아요..가끔 저희 올케한테도 그런이야기 하는데 남동생이 자기랑 코드 안맞았으면 결혼을 했겠냐고..ㅋㅋ 그런 이야기 하는데 전 끼리끼리 결혼하는거 맞는것 같아요... 그래서 전 올케 흉보고 하는거 하는 사람들 보면.. 자기 남동생은 괜찮게 보이나 싶을대 있어요... 그리고 저도 위에 211님 말씀에 공감해요.. 솔직히 대부분 다 세월지나면 정도 쌓이고 그렇게 사는거 싶네요.. 위에 시집살이 시키는거 남편이 시킨다는 말씀도 공감가구요... 시댁살이 당할때 도대체 그집 남편들은 뭐하나 싶을때 많아요...

  • 22. ...
    '19.2.6 8:55 AM (58.238.xxx.221)

    1차 남편이 쉴드해줘야 하고
    그게 안되면 스스로 방어 해야죠.
    남편이 안해준다고 당하고 있으면 그게 더 답답이죠. 내인생인데 남편이 방어안해준다고 내인생 그대로 못난 남편한테 맡길건가요.

  • 23. ...
    '19.2.6 8:56 AM (175.113.xxx.252)

    맞다고 봐요.. 제동생부부 보면... 제동생이 여자로 태어났으면 딱 올케 였을것 같거든요.. 어떻게 그렇게 자기랑 똑같은 여자랑 결혼했는지 신기해요. 그래서 잘사는것 같아요..가끔 저희 올케한테도 그런이야기 하는데 남동생이 자기랑 코드 안맞았으면 결혼을 했겠냐고..ㅋㅋ 그런 이야기 하는데 전 끼리끼리 결혼하는거 맞는것 같아요... 그래서 전 올케 흉보고 하는거 하는 사람들 보면.. 자기 남자형제는 괜찮게 보이나 싶을때 있어요... 그리고 저도 위에 211님 말씀에 공감해요.. 솔직히 대부분 다 세월지나면 정도 쌓이고 그렇게 사는거 싶네요.. 위에 시집살이 시키는거 남편이 시킨다는 말씀도 공감가구요... 시댁살이 당할때 도대체 그집 남편들은 뭐하나 싶을때 많아요..

  • 24. 그래서
    '19.2.6 9:06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그딴 소리 듣고 싶어서 이혼하나봐요.
    생각보다 이혼 많이해요.
    결국엔 엄마 괴롭힌 못된 할머니로 애들한테는
    기억될텐데 참 좋겠네요.

  • 25. 그래서
    '19.2.6 9:07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그딴 소리 듣기 싫어서 이혼하나봐요.
    생각보다 이혼 많이해요.
    결국엔 엄마 괴롭힌 못된 할머니로 애들한테는 
    기억될텐데 참 좋겠네요.

  • 26. 그래서
    '19.2.6 9:09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그딴 소리 듣기 싫어서 이혼하나봐요.
    생각보다 이혼 진짜 많이해요.
    결국엔 엄마 괴롭힌 못된 할머니로 애들한테는 
    기억될텐데 참 좋겠네요.
    그런 엄마 보고 자란 내들이 미혼비혼되고...
    집깂 비싸고 세대갈등심한 대한민국 후손한테 물려줘서 고맙네요.

  • 27. 그래서
    '19.2.6 9:10 AM (115.136.xxx.173)

    그딴 소리 듣기 싫어서 이혼하나봐요.
    생각보다 이혼 진짜 많이해요.
    결국엔 엄마 괴롭힌 못된 악마 할머니로 애들한테는 
    기억될텐데 참 좋겠네요.
    그런 엄마 보고 자란 애들이 미혼비혼되고...
    집깂 비싸고 세대갈등심한 대한민국 후손한테 물려줘서 고맙네요.

  • 28. 말도안돼요
    '19.2.6 9:18 AM (180.70.xxx.241)

    부부에게는 해당될수 있으나 시부모는 어떻게 예측이 되나요?
    시모 망언 대회 글을 보고도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 29. ...
    '19.2.6 9:25 AM (24.102.xxx.13)

    요즘 젊은 친구들이야 할말도 하고 참지도 않고 이혼도 잘 하니 이런 말 할 수 있겠지만 나이든 세대는 그렇지 않죠. 이혼이 워낙 큰 흠인데다 며느리가 죄인이다 보니... 빨대 꼽는 근본 없는 집에 고생하는 상대편 (며느리고 사위고) 너무 많이 봤네요.

  • 30. ㅇㅇ
    '19.2.6 9:34 AM (211.36.xxx.93)

    결과론 적인 말이지만
    그 수준에서 아예 벗어난게 이혼
    그 수준을 빠져나온게 시부모랑 도리만 하면서 사는거 같아요
    제 시부모가 너무 특이해서 남편 앞세워 상황 정리 열심히 했었는데 .. 그게 성격들이라서 불쑥 불쑥 다시 제자리로 가거든요
    암튼 수준 운운하는건 길가다 돌맞은 사람한테 넌 왜 돌도 모숴했니 따지는 격인거 같아요. 그 수준이 다 같은 수준이면 대한 민국 수준은 딱 두세개로 나뉘게요 ? ㅎㅎ

  • 31. ....
    '19.2.6 9:48 AM (1.227.xxx.82)

    저는 시부모랑 그집 분위기 보고 결정했어요.
    남자만 보고 결혼하는거 정말 무모하다고 생각했거든요.
    연애할 때 괜찮다가 결혼 후 문제 생기는 것의 대부분이 둘 문제가 아니라 타인이 개입해서일 가능성이 많다고 봤고요.

    연애 뿐 아니라 결혼생활에서 괜찮을 남자인지 우선 보고 주위 환경과 주위 사람들이 괜찮을지 또 보고...해야하는데 그걸 못 봤다는건 알고도 눈 감았거나 보려고 하지 않았거나 보는 눈이 없었다는거죠. 뒤늦게 깨닫고 헤어지는거 문제 없다고 봐요. 문제는 아이죠. 그리고 아직도 만연한 이혼에 대한 사회의 선입견.

    끼리끼리 만난다는 말은 남녀 관계에서는 거의 맞다고 보고요 그 외의 시가 처가 식구들의 경우엔 꼭 해당되지는 않다고 봐요. 그 당사자가 식구들과 많이 다른 경우도 있거든요.

  • 32. ㅣㅣ
    '19.2.6 9:50 AM (211.36.xxx.112)

    맞는것 같아요 주변보면..

  • 33. 시크릿
    '19.2.6 9:51 AM (119.70.xxx.204)

    남편수준과 시댁수준이 항상같진않죠
    개천용도있는데

  • 34. 이거
    '19.2.6 9:52 AM (14.52.xxx.212)

    좀 위험한 발언이네요. 제 남편 그냥 평범한 집안에서 평범하게 자랐어요. 시엄니도 그냥 평범하게 남편월급받아 살면서 조금씩 저금하고 그렇게 평범하게 사는 줄 알았어요. 겉으로만 번지르르하고 있는 척하지 실상은 목돈이 없단 겁니다. 1 가지고 있으면 밖에서는100가지고 있는 척 해요.그래서 주변사람들이 모두 속죠. 근데 시아버지도 그런 성향이 없지 않았다는 거... 돌아가시고 분배할 유산도 없었구요. 오히려 빚이 없었다는게 다행이란 거죠. 돈도 없으면서 입원하면 꼭 1인실 고집하고. 전 그런 돈이 있는 줄 알았더니 자기 동생한테 빌려서 쓰고 있었단 겁니다. 그럴 정도면 6인실에 있어야죠. 암튼 그렇게 일관된 논리로 풀지 마세요.

  • 35. ㅡㅡ
    '19.2.6 9:54 AM (42.28.xxx.232)

    시부모 망언 글 보면 처음부터 시부모가 반대한 결혼 한 거 아닌가 싶던데요. 그런 집들이 70프로 정도는 될 듯요.첨부터 싫어했는데 밀고 들어와 결혼했으니 그리 구박당하는 거 같던데 혹시라도 시부모가 결혼 반대하면 결혼하지 마세요. 꾸역꾸역 억지로 결혼해놓고 구박당하고 연끊니 마니 시모 미친년이라 욕하지 말고요.

  • 36. 맞아요
    '19.2.6 11:10 AM (112.164.xxx.202) - 삭제된댓글

    맞다고 생각해요
    결혼전에 만나봤잖아요
    그런데도 결혼했잖아요
    그러니 본인 책임이지요
    상견례때, 기타 등등 맘에 안들어도 남자 하나 보고 한거 잖아요

  • 37. ....
    '19.2.6 11:24 AM (58.238.xxx.221)

    저아는 엄마는 남편은 참 좋은데
    시부모하고 시동생이 다 못됐어요.
    그남편이 난 그렇게 살지 않고 싶다고 했다하대요.중요힌건 이런 의지없는 인간들은 보고 배운대로 사는거죠. 아무생각없이...

  • 38. 저도
    '19.2.6 11:27 AM (223.62.xxx.52) - 삭제된댓글

    50평생 살아보니
    맞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굳이 남편과 시댁에 한정짓지 않아도
    지금 내 주변에 있는 사람이 내 수준인거 맞아요.
    어쩌다가 정말 이상한 사람이 엮이거나
    지금의 사람들이 나와 정말 안 맞다고 느껴질 때
    (개성을 존중하는 선을 넘어선...)
    그들을 끊어내고, 빠져나오는 것도 능력이예요.
    어쩔수 없이 계속 엮여있는것도 내 수준이고요.
    뒤에서 험담하고, 울분을 토로하는건 그걸 인정하는거고.

  • 39. ..
    '19.2.6 11:29 AM (1.235.xxx.104)

    맞는말이죠.

  • 40. 저도님 동감
    '19.2.6 11:37 AM (61.72.xxx.248)

    내 주변 사람이 내 수준과 맞지 않을 땐
    빠져 나와서
    다시 찾는 게 맞아요
    단지 결혼은 법과 혈연으로 얽혀 있으니
    그게 쉽지 않을 뿐 ...
    그래서 알고도 계속 머물고
    머물다 보면 은연 중에 같은 수준이 되고
    그런 식입니다

  • 41. 저도..
    '19.2.6 11:38 AM (49.1.xxx.190)

    50넘게 살아보니
    맞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굳이 남편과 시댁에 한정짓지 않아도
    지금 내 주변에 있는 사람이 내 수준인거 맞아요.
    어쩌다가 정말 이상한 사람이 엮이거나
    지금의 사람들이 나와 정말 안 맞다고 느껴질 때
    (개성을 존중하는 선을 넘어선...)
    그들을 끊어내고, 빠져나오는 것도 능력이예요.
    이혼이든, 절연이든.
    어쩔수 없이 계속 엮여있는것도 내 수준이고요.
    뒤에서 험담하고, 울분을 토로하는건 결국
    그걸 인정하는거고.

    근데...대부분의 사람들이
    자기가 그들? 보다 더 나은 사람이기때문에
    참고, 봐준다...라고 착각하며 살더라고요.

  • 42. 네맞아요
    '19.2.6 12:32 PM (60.253.xxx.147) - 삭제된댓글

    사람은 끼리끼리 만나서 그 우물안에서 평생을 살다가 가는거예요
    여기서 머라고머라고 하는사람들도 자기 처한 상황 제3자에게 조언하면 둘이 비슷한 조건 90프로이상

    그래서 대부분 자기 수준 아니깐 이혼안하고 참고 사는거고 진짜 용기있는 사람만이 이혼하는거예요
    이혼했을때 남들이 보는 시선 편견 그 자녀들에 까지 주는 편견 모든거 다 껴앉고

    인격적인 부분은 결혼후 드러날수도있다고 생각해요 그러나 정 못참겠으면 갈라서면 되는거고
    1프로의 의지도 없이 세상에 태어나자 마자 삶이 이미 결정되어도 살아
    지는게 사람인데 환경이 불합리하다고 남편 시댁욕만 하고 이혼못하는것은 자기탓아닌가요?

  • 43. ..
    '19.2.6 12:52 PM (210.179.xxx.146)

    그쵸 80프로이상수준 비슷하죠 내수준이 남편수준.남편수준이자기딥안수준과 등호는 아닐지라도 보통 비슷 하죠 ^^

  • 44. ...
    '19.2.7 12:59 AM (223.62.xxx.173) - 삭제된댓글

    올케의 문제점을 이야기하는 시누이 글에
    그런 여자 고른 남자형제가 ㅂㅅ이다라는
    댓글이 종종 있는 걸 보면
    부부는 같은 수준이라는 게 맞는 거 같기도 해요

  • 45.
    '19.2.7 1:35 AM (39.119.xxx.54)

    90%이상...
    팔려 결혼하는거 아니고 다 만나보고 결혼하는거니까요....
    주변을 봐도 개인을 보면 부모님이 어떤 사람인지 배우자가 어떤 사람인지 거의 답 나와요..

  • 46. ㆍㆍ
    '19.2.7 1:45 AM (116.122.xxx.229)

    댓글 쉽게 말하는데 실상 그상황속에서는 제3자처럼 다 보이진 않죠
    사랑하는 마음과 콩깍지로 다 보질 못하니까요?
    같아서 만나는게아니라 살다보니 싫은면을 닮아가게 되네요

  • 47. 그게
    '19.2.7 2:39 AM (124.53.xxx.131)

    정이나 사랑이 빠지면 확실히 가능할거같아요.
    이계산 저계산 다 해서 어느정도 폭탄들은 피해갈거고 안전빵으로 결혼 가능하겠죠

  • 48. 사랑이 더해지니
    '19.2.7 3:23 AM (39.7.xxx.217)

    흠있고 폭탄이어도 떠맡게 되더라고요.
    스스로 발등찍는 걸 알면서도 ㅎㅎ
    주변을 보니 그렇더라고요.

  • 49. ㅡㅡ
    '19.2.7 3:30 AM (1.237.xxx.57)

    인생 통달한 듯한 명언이네요..
    누굴 탓해요. 내 수준인 것을.

  • 50. 아니요
    '19.2.7 3:36 AM (73.152.xxx.219)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결혼초에는 그런 생각때문에 힘들때가 있었어요. 내가 시댁에 실망할때마다 이런 집에 시집을 오다니 생각하며 화가났지요. 하지만 저는 남편이 결혼하는데 가장 중요한 결정이유였고 남편과의 관계를 잘 유지하기 위해서 시댁과도 관계를 잘 유지하려고 노력해요. 그렇지만 그 분들이 저를 정의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 51. hilllㅇㅇ
    '19.2.7 6:47 AM (223.39.xxx.126)

    맞는말이죠.그 수준을 선택한것도 본인이고 사는것도 본인인데 누가 등떠밀었나요? 하라고 해서 했다..그건 자신을 바보등신으로 보는거고요..

  • 52. 퓨쳐
    '19.2.7 7:02 AM (180.68.xxx.22)

    눈에 뭐가 씌운 초년병때는 이퀄이 아닐 수 있어요. 선택에 대한 책임감, 아직 남은 배우자에 대한 사랑, 연민 때문에.

    하지만 십년이 넘었는데도 그 타령이라면 원래 같은 인간유형이거나 살면서 동화돼 똑같은 사람 된 거라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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