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며느리란 무엇인가? 뒷목 주의

계녀서 조회수 : 5,467
작성일 : 2019-02-05 17:26:08
한국민족대백과에 며느리 검색하니 이런 구절이 있네요.
조선시대 이야기겠죠?

며느리의 도리 첫째는 시부모에게 효도해야 하고 집안을 화목하게 이끌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남편에 대한 질투를 버려야 하고, 멀고 가까운 친척들을 아끼고 섬겨야 한다. 둘째는 집안 제사를 받드는 일과 손님 대접에 정성을 다해야 한다.『계녀서』에 따르면, “제사는 정성으로 정결하며 조심함이 으뜸이니, 제사 음식을 장만할 때 걱정을 하지 말고, 종도 꾸짖지 말고, 크게 웃지도 말며, 어린아이가 보채도 젖을 주지 말고, 정성으로 머리 빗고 목욕을 하되 겨울에 춥다고 이를 실행하지 않으면 안 되며, 빛깔이 화려한 옷을 입지 말고, 손톱·발톱도 깎아야 한다”고 했다. 셋째는 밤낮으로 부지런히 바느질·길쌈·누에치기·음식마련에 힘을 써야 하고, 일상의 살림살이에 근검·절약해야 한다.

IP : 210.113.xxx.1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 때는
    '19.2.5 5:34 PM (222.96.xxx.21)

    그리고 80년대까지는?
    며느리= 집안일=평생 직장(전업)이지 않았나요?

    사회생활해서 돈벌려면
    저 정도(혹은 그 이상)의노력과 윗상사로부터의 갈굼과 여러 고통이 수반되잖아요

    얼마전 인간극장에 90대 할머니 의사분이 그러시던데요.
    그 때는 딸을 낳으면
    사돈집 종년 낳았다고 한다고

  • 2. 사극보면
    '19.2.5 5:39 PM (125.176.xxx.243)

    대충 알잖아요

  • 3. ...
    '19.2.5 5:44 PM (14.46.xxx.97)

    어린아이가 보채도 젖을 주지 말고
    ------------
    왜????

  • 4. ㅋㅋㅋㅋㅋ
    '19.2.5 5:48 PM (223.62.xxx.14)

    지금은 21세기
    시대에맞게~

  • 5.
    '19.2.5 5:58 PM (1.230.xxx.9)

    종을 부리는 양반집만 제사를 지냈는데 지금은 대한민국 전체가 양반놀이를 하니 문제인거죠

  • 6. ...
    '19.2.5 6:12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그때는 님
    저도 옛날 아낙네들 직업이 전업인 줄 알았는데요. 안그렇더라고요.
    일부 극소수의 양반집 아녀자들이나 전업이 직업이고요.

    옛날 조선시대는 대부분이 농민이었잖아요.
    농사꾼 아내는 농사일 가사노동 육아 시부모 봉양 이걸 다 했더라고요.
    농사꾼은 새벽에 일어나 농사일하고 해지면 쉴수나 있었지
    농사꾼 아내들은 진짜 쉴새없이 남편보다 먼저 일어나고 늦게 자야 살 수가 있었더라고요.
    이게 거의 지금 할머니세대도 그랬더라고요.
    저희 시어머니까지도 그렇게 사셨고요
    재밌는건 이렇게 악착까지 여자 노동력을 쪽쪽 빨아먹는 곳에서 더더욱 며느리에 대해 핍박이 셌어요.
    이렇게 쥐잡듯 잡고 모멸감 주지 않으면 아마 다룰수가 없었겠죠.

  • 7.
    '19.2.5 6:28 PM (58.239.xxx.29)

    다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얘기잖아요
    시대에 맞게 살아야죠.. 뭐..

  • 8. livebook
    '19.2.5 8:12 PM (175.223.xxx.125)

    그렇게 고생해보지도 않았으면서
    저런 고생 시키지도 않은 무고한 젊은 남자애들 들들 볶고 잡는게
    요즘 페미니즘이라죠.

    옛날 얘기 하지 마시고 본인 얘기 해보세요.
    그리고 본인 문제는 본인이 알아서 해결하시고요.

  • 9. ㅁㅁㅁㅁ
    '19.2.5 8:31 PM (119.70.xxx.213)

    어린아이가 보채도 젖을 주지 말고
    ------------
    왜???? 2222222

  • 10.
    '19.2.5 10:30 PM (175.120.xxx.181)

    구닥다리 시대 얘기를..2222222

  • 11.
    '19.2.5 11:54 PM (125.178.xxx.93)

    난 또... 뭐 대단한 이야긴줄 알고...
    21세기 시대에 어디 1500년대 이야기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2. 나옹
    '19.2.6 2:08 AM (39.117.xxx.181)

    175.223 전두환 같은 소리하고 있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0437 마켓컬리 광고 33 ... 2019/02/05 9,242
900436 사람이 90세 초중반이면 살만큼 산 거 아닐까요 88 그냥 2019/02/05 20,728
900435 명절에 연락도 없는 오빠 때문에 너무나 속상하네요. 8 명절싫어요 .. 2019/02/05 5,349
900434 캠핑장 고양이 친구들 17 강화도령 2019/02/05 3,235
900433 명절후기... 사실 명절 많이 힘듭니다. 7 ... 2019/02/05 5,400
900432 너무 급한데 물어볼 데가 없어요 ㅠㅠ 구글 캘린더 1 yesyes.. 2019/02/05 1,589
900431 참존 뉴 콘트롤크림 오랜만에 다시 쓰니 정말 좋네요 26 악건성 2019/02/05 9,059
900430 카톡 답장 느린거 너무 짜증나요. 44 휴우.. 2019/02/05 18,481
900429 차례상 주문 2 주문 2019/02/05 1,592
900428 명절에 국내여행가면 차 많이 막힐까요? 3 좌절 2019/02/05 1,396
900427 日방문 메르켈 "일본, 원자력에 대한 비판적 논의 없어.. 1 뉴스 2019/02/05 1,390
900426 극한직업 보신분? 15 00 2019/02/05 4,080
900425 시부모복은 복불복인가요..?? 어떤사람은 편안하게..??? 8 ... 2019/02/05 3,737
900424 연장자가 커피 한 번 사려 할 때 제 행동 이상한가요? 8 이번해도 총.. 2019/02/05 3,952
900423 투자용 아파트선택시 역세권? 학군??? 4 투자용 2019/02/05 2,393
900422 우리이웃은 무슨일일까. 2 ........ 2019/02/05 1,522
900421 온가족들 외출한번하고 계속 기절 낮잠 4 2019/02/05 3,349
900420 레녹스 금테 두른 접시 안전할까요? 1 레녹스 2019/02/05 2,469
900419 명절때 각자집으로 가면 됩니다 37 명절 2019/02/05 10,373
900418 왼손으로 글씨쓰는 아이 괜찮나요? 21 모모 2019/02/05 5,053
900417 모든 연애가 다 좋았나요?? 12 ㅇㅇㅇ 2019/02/05 3,309
900416 스캐)예서 심은하삘 좀 나지 않나요? 33 보다보니 2019/02/05 6,960
900415 빈곤층 2년만에 줄었다..작년 상대적 빈곤율 7년새 최저 12 ㄱㄴ 2019/02/05 1,891
900414 케이크에 이물질. 제가 싫어요 17 저는 2019/02/05 5,287
900413 전기계란찜기로 계란찔때.. 3 zz 2019/02/05 1,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