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외국사람도 전을 되게 좋아하네요

맛있게 조회수 : 4,151
작성일 : 2019-02-04 20:12:29
영어 못하면서 외국 살아요
그래서 일주일에 한번 영국 선생님과 대화를 하는데요

내일 명절이니 한국명절 얘기도 할 겸 해서
냉장고 뒤졌더니
채소 몇가지 나와서 전부쳤어요 (느타리버섯 등)

베지터블 팬케이크라고 하며
주키니호박이랑 양파만 넣고 손바닥만하게
부침개도 부쳤구요.

그 중에 연근이 있었는데
연근의 아삭아삭 식감이 너무 좋다며
어떻게 만드는지 어디서 사는지
야무지게 적어갔는데
이렇게라도 명절기분내니 좋네요.

시누는 자기네 시댁갔다가 친정으로 오는데
며느리는 친정 보내는거
얼모스트 마덜인로가 싫어한댔더니
한국 시어머니는 왜 그렇게 이기적이냐고
뭐 그런 얘기를 했는데
영어가 짧아서;;;
IP : 213.127.xxx.19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9.2.4 8:19 PM (27.35.xxx.162)

    미국은 사위랑 장모가 왠수.
    튀기면 신발도 맛있다 하잖아요.

  • 2. 버릇
    '19.2.4 8:48 P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외국인들이 동양인 여자들 요리 부려먹는 거 좋아합니다.
    동양인 여자들이 집안일이나 잘한다고 생각하기도 하고요.
    버릇나쁘게 들이지 마세요.

  • 3. ...
    '19.2.4 9:05 PM (27.62.xxx.232)

    아이 반찬으로 김치전 싸주면 애들이 와서 하나만 달라고 한다네요
    다 집어가서 내가 먹을 반찬이 없었다고..
    파전 부추전 호박전.. 전을 참 좋아하죠^^

  • 4. 한류강세
    '19.2.4 9:16 PM (1.177.xxx.3) - 삭제된댓글

    뉴욕 로펌에 근무하는 딸이 몇일전 회사 친구 생일에 한국 식당가서 바베큐랑 막걸리 마시고 한국 노래방 가서 새벽까지 놀았다고 해서 왠 한국 식당?? 하고 물었더니 (12명이 갔는데 딸 빼고는 다 외국인)
    요즘 잘나가는 젊은 뉴요커들 한국 식당 가서 바베큐 먹고 노래방 가서 노는게 제일 핫하다고.
    잘나가는 고급 한국식당은 몇달전에 예약해야 할 정도라고 해요. 가격도 완전 엄청나게 비싼데도.
    그날 막걸리 처음 먹어본 친구들이 막걸리 너무 맛나다고 난리였데요.
    딸은 회사에서 한국 음식 냄새 날까봐 안시켜 먹는데 백인들은 김치 볶음밥도 잘 시켜 먹는다고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0478 아이 열꽃 필때 얇은옷 입혀야될까요? 8 ㅜㅜ 2019/02/06 911
900477 미국 단기 아파트 임대, 에이버앤비 뿐인가요? 6 봄날 2019/02/06 1,658
900476 요가 하면 어깨 뭉친 근육 다 풀어지나요? 7 요가 2019/02/06 2,791
900475 킹덤이랑 영화 창궐이랑 내용이 너무 비슷하네요 11 00 2019/02/06 4,778
900474 지금도 전혀 배 안 고파요 4 뒹굴 2019/02/06 1,869
900473 조상들이 후손들 싸우고 원한담긴음식먹고싶을까요 15 .. 2019/02/06 3,144
900472 웹툰 찾아주세요ㆍ버섯전 먹었다고 핀잔들은 딸 시부에게 되갚은 이.. 9 ㅅㅅ 2019/02/06 2,412
900471 제주도가 내리막인가요? 14 제주가아쉽네.. 2019/02/06 6,184
900470 비듬용 샴푸 써 보신분! 1 비듬 2019/02/06 1,138
900469 행복 총량 법칙? 이런거 있었던가? 3 행복 2019/02/06 1,238
900468 설사가 심해요 4 ㅜㅜ 2019/02/06 1,230
900467 전국 순한 아기 엄마 모여봐요 35 엄마 2019/02/06 5,290
900466 미용실 1년에 몇번 가시나요? 10 주부님들 2019/02/06 3,561
900465 두꺼운 앨범 버리려는데 사진은 보관팁 있나요? 5 너무 많아요.. 2019/02/06 2,247
900464 명절 스트레스 어떻게 하냐는 친구의 카톡. 4 뭐이런 2019/02/06 3,157
900463 젊음이 소중하네요 8 .. 2019/02/06 3,753
900462 소득 3만불 돌파때 성장률 견줘보니 "한국이 선진국보다.. 1 ㅇㅇㅇ 2019/02/06 855
900461 봄옷ㆍ겨울옷 어떤거 사시나요 설이후로는 4 바람든 2019/02/06 2,231
900460 원래 며느리는 시어머니랑 똑같은 사람 들어온다는 말 20 그욕내욕 2019/02/06 5,781
900459 김혜수 유해진 사귀던 시절 모음 46 까나리 2019/02/06 34,237
900458 이비에스 에서 겨울왕국 더빙판하는데요. ........ 2019/02/06 931
900457 왕이 된 남자 질문이요 1 ... 2019/02/06 912
900456 식구들이 다 아픈 집터가 있을까요 ?? 15 ** 2019/02/06 6,913
900455 쿠팡당일배송 새벽배송 등등 17 ... 2019/02/06 3,192
900454 부분도배 하는데, 인테리어 업체가 나을까요? 3 누수 2019/02/06 1,4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