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금 CNN뉴스 보다가 새삼 또 놀랐어요!

gosh 조회수 : 5,214
작성일 : 2019-02-04 18:16:28
집에 티비가 없어서 뉴스를 안보다가 명절이라 호텔에 왔어요
CNN뉴스를 보는데 일기예보하는 기상캐스터가 적어도 50대일 것 같고 배도 살짝 나와있고 팔에 주름도 보이고 하지만 너무나 차분히 기상상태를 잘 전달하네요
30분째 보는데 모든 여자진행자는 최소 40대, 주름도 보이지만 자신감있는 목소리와 신뢰가 가는 표정들이, 연륜이 느껴지는 눈빛 다 멋져요
우리나라 뉴스는 기상캐스터는 몸매 자랑하러 나온 것 같고 뉴스데스크는 40대 이상의 여성진행자, 특히 주름진 여성의 얼굴을 허용하지 않는 뉴스같아요
나이든 남자앵커와 젊은 여성앵커 조합은 여전하지요?
IP : 223.62.xxx.15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19.2.4 6:19 PM (223.39.xxx.218)

    풍만하면서도 바비인형같은 기상캐스터들.
    옷도 꼭 끼게 입고나온거 보면
    불편해보여요.

  • 2. ...
    '19.2.4 6:22 PM (111.118.xxx.4)

    거기는 주로 자기 이름걸고 뉴스 진행하고 취재도 하는 기자가 앵커까지 하고 우리나라는 아예 첨부터 다르게 뽑으니 어쩔수없는듯해요 ㅠ

  • 3. 우리나라도
    '19.2.4 6:28 PM (211.178.xxx.204) - 삭제된댓글

    김동완이란 분이 계셨지요
    https://www.youtube.com/watch?v=2bho5DSemfY

  • 4. 외국은
    '19.2.4 6:36 PM (121.154.xxx.40)

    비행기 승무원도 그래요
    우리나라가 잘못된거죠
    장애인도 마트 안내원 하잖아요
    우리나라 에서는 욕할걸요

  • 5. 선진국에서
    '19.2.4 6:48 PM (125.176.xxx.243)

    그런 것 하늘에서 떨어진 것이 아닙니다

  • 6. ....
    '19.2.4 6:54 PM (175.114.xxx.176)

    맞아요 여자 앵커님들 다 어디 가셨는지
    마흔 넘어서도 뉴스 하는거 보고싶네요

  • 7. Haha
    '19.2.4 6:55 PM (223.62.xxx.152) - 삭제된댓글

    짧게 타이트한 옷이 필수인듯 기상예보에,,
    옷핀으로 뒤를 잡은거 티날 때도 있더라구요

  • 8. 못하니까
    '19.2.4 7:29 PM (119.149.xxx.186)

    그런거죠
    자기가 인터뷰도하고 논조도 세울수있는
    여자앵커가 없잖아요
    늙었다고 무조건 앵커자리 줄수도 없는거고
    없으니 꽃역할이라도 시킬밖에요

  • 9. ....
    '19.2.4 8:27 PM (175.223.xxx.144)

    근데요. 나이 들고 늙은 사람 싫어 하는 건 여기 82 사람들 아니던가요?
    그런 글 수시로 본 것 같은데요.

  • 10. 공감
    '19.2.4 9:46 PM (221.140.xxx.175)

    근데요. 나이 들고 늙은 사람 싫어 하는 건 여기 82 사람들 아니던가요?222222222222222222

    스스로도 40넘으니 사방이 아프고, 얼굴은 주름투성이에, 머리는 막 빠지고, 무릎에 주름생기고..........난리도 그런 난리가 없던데요. CNN앵커들도 요양보호사, 등하원 도우미나 해야는데 말이죠

  • 11. ㅇㅇㅇ
    '19.2.4 10:55 PM (14.75.xxx.15) - 삭제된댓글

    승무원은 나이드신분들 꽤 계셨어요
    최소 40대중반인듯한데 완전날씬
    프로폐셔널하게 일하시고요
    젊은분들만 있지않아요

  • 12. ...
    '19.2.4 11:10 PM (49.175.xxx.99) - 삭제된댓글

    기상캐스터가 적어도 50대일 것 같고 ---->실제로는 30대후반이거나 40대초반
    여자진행자는 최소 40대----->20대 후반 30대 초반이라고 생각 됩니다

  • 13. 원글
    '19.2.5 12:25 AM (223.62.xxx.176)

    제가 백인분들 많이 만나봐서 나이대를 착각하지는 않았을거에요. 40대가 어느정도 인지 알아요^^
    캐나다에서 대학원 공부할 때 뉴스보면서 생각했던걸 한 십년동안 잊고 살다가 오늘 새삼스래 다시 느껴서 적어봤어요
    김주하가 그정도 해내지 않을까 제 어릴적 생각해본적이 있는데 전혀 아니고 아직 우리나라에는 그런 인물이 없는걸까요

  • 14. .mbc
    '19.2.5 1:14 AM (58.120.xxx.74)

    기상캐스터 오래하신 남자분 (돌아가셨나?)이 듣기 편하고 좋았어요. 지금애들 프로근성 없고 공장에서 찍어낸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0279 아로나민 광고보다가 뿜었어요ㅋㅋㅋ 15 ㅋㅋㅋ 2019/02/05 7,951
900278 식구들앞에서 저를 원망 하더군요 12 2019/02/05 8,721
900277 요즘 지하철에 이상한 사람 너무 많네요 5 ... 2019/02/05 4,385
900276 명절 설거지가 젤 싫어요 3 ㅇㅇ 2019/02/05 3,016
900275 영어 한문장 봐주세요. 동사가 어디있나요?ㅠㅠ 7 질문 2019/02/05 2,203
900274 미국서 故김복동 할머니 추모 물결.."함께하면 못이룰 .. 2 뉴스 2019/02/05 853
900273 며느리란 무엇인가? 뒷목 주의 11 계녀서 2019/02/05 5,490
900272 아무래도 손혜원을 꼭 보내야하는 이유가 있나봅니다 8 ㄱㄴㄷ 2019/02/05 2,842
900271 동물 좋아하시는 분들 지금 kbs1 9 밤돌이맘 2019/02/05 2,815
900270 감기 장염 몸살 걸리는법 있나요? 11 27x 2019/02/05 7,254
900269 내신 4~5등급 아이예요 10 고3맘 2019/02/05 4,270
900268 강릉 감자옹심이 맛집 소개부탁드려요 8 여행 2019/02/05 2,569
900267 베스트 시모망언글보니 스트레스가~~ 4 ㄱㄱㄱ 2019/02/05 2,921
900266 설날 시가에서 언제 나오세요 9 데대 2019/02/05 2,438
900265 집이 있으면 아떻게든 노후대비 되네요 5 ㅇㅇ 2019/02/05 6,969
900264 떡국 끓이고 설거지하고 커피만들고 다 했는데 19 에이 2019/02/05 9,947
900263 밀레사려고하는데요 6 밀레청소기 2019/02/05 2,142
900262 헛짓거리 하지말고 잘살아 21 2019/02/05 7,313
900261 이틀이나 자고 친정 가는데 17 으이구 2019/02/05 6,243
900260 철학원 다녀왔는데 조금 황당해요 ㅎ 7 aaa 2019/02/05 4,404
900259 이번에 황금돼지해라는데 출산율 오를가요? 1 11111 2019/02/05 1,395
900258 시어머니께 제사 절에 모시자하니 14 .. 2019/02/05 7,672
900257 요새 전세자금대촐 거의 다 빌려주나요? 5 대학생 신혼.. 2019/02/05 2,867
900256 며느리 친정 가는게 싫어서 4 속내 2019/02/05 5,168
900255 사람은 누구나 속을 알수없지 않나요? 13 궁금 2019/02/05 7,2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