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번에 입시 실패한 자녀들 설날 조부모님댁에 간다고 하나요?
세뱃돈 생각하면 안갈수도 없고
애들도 고민될거 같네요.
1. ..
'19.2.4 6:05 PM (222.237.xxx.88)애가 원하는대로 하세요.
그깟 새배돈이 뭐라고요.2. 때인뜨
'19.2.4 6:06 PM (118.222.xxx.75)안가도 세뱃돈은 부모편에 주잖아요.
3. 에공
'19.2.4 6:20 PM (116.37.xxx.156)지나고나면 별거아니더라구요
결국 내년이든 후년이든 원하는대학가고 직장잡고
그냥 가서 뭔소리를하든 신경안쓰고 맛난거먹고 새뱃돈 받아오는것도 괜찮던데요
글고 울집은 새배안하면 새뱃돈안줘서요^^;
새뱃돈은 세금도 아니고 공과금도 아니고 새해인사한 값이라는 생각이라4. ..
'19.2.4 6:21 PM (218.237.xxx.210)안갔어요 뭐하러 가나요
5. 아니 왜
'19.2.4 6:30 PM (211.210.xxx.20) - 삭제된댓글애가 괜찮으면 가는거죠.
6. ...
'19.2.4 6:45 PM (211.215.xxx.130)애가 원하는대로
세배안한다고 세배돈 안주는것도 우습네요 애 기분 생각하면 기분풀라고 전해주라고 할듯.7. ㅡㅡ
'19.2.4 6:48 PM (27.35.xxx.162)애가 원하는대로...
원글님이 아마 더 신경쓰이죠?@8. . . .
'19.2.4 7:16 PM (218.237.xxx.136)그렇게 다 피해다니면 어쩌시려구요
9. 당연히
'19.2.4 7:19 PM (220.85.xxx.184)가야죠.
칭찬만 듣고 살 수 있나요10. 입시
'19.2.4 7:46 PM (211.248.xxx.59)입시 실패하면 명절에 안 가나요?
명절은 일년에 두번 친척 뵙고 인사하는 날이죠
인생 피한다고 해결되는거 아닌줄 아시잖아요11. 아이 보호하세요
'19.2.4 7:59 PM (58.230.xxx.110)아이가 생각보다 상처많이 받고
조부모 한참 보기 거부하더군요..
내새끼는 내가 보호해야죠...
어른답지못한 어른있는집이면12. ㅡㅡ
'19.2.4 8:12 PM (27.35.xxx.162)결혼타령도 지겨워서 집에 안간다는데
입시실패가 본인에게 얼마나 큰 충격이겠어요.
주둥이 막 놀리는 어른있으면 데려가지 마세요.
뭐 준거 없이 참견만 하는거 노땡큐에요13. 안가요.
'19.2.4 8:28 PM (211.36.xxx.165)저희는 애가 가기 싫어해서 안가기로 했어요.
시댁엔 남편과 저 둘이 다녀오고
친정은 다 안가려구요.
또래 조카도 고3 이었는데
대학을 잘 갔어요.
운이 참 좋게 좋은 대학갔는데
저희 때문에 입도 뻥끗 못하더라구요.
편하게 칭찬해주고 얘기하라는 배려도 포함해서
안가기로 했어요.14. .....
'19.2.4 8:37 PM (39.7.xxx.75)어른들이 생각없이 던지는말에 애가 상처받을 수 있는데 명절 안가는게 뭔 대수라고
15. ...
'19.2.4 8:59 PM (58.148.xxx.122)아직 정시 추합 남았죠??
추합 기다린다 하세요.16. ..
'19.2.4 10:32 PM (114.204.xxx.159)와서 밥 먹고 자고 내일 온다고 갔어요.
시험 얘기는 한마디도 안꺼내고 위로도 안했습니다.
그냥 평범하게 왔냐 내일 와라 그런 얘기만 했죠.
그래서 그런가 농담하니 웃기도 하네요.17. 제나
'19.2.4 11:02 PM (58.233.xxx.89) - 삭제된댓글가고 안가고를 세뱃돈 때문에 고민하나요? ㅡ.ㅡ 이해가 안되네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