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예쁘게 하고 다니려면 차가 있어야 되는 거 같아요

ㄴㅇ 조회수 : 10,080
작성일 : 2019-02-04 11:12:49
한겨울에도 정장바지 얇은 거에 스타킹 안 신고 하이힐
스타킹도 기모말고 이쁜 거

이렇게 다니려면 지하철타고는 절대 불가능하죠.

게다가 노트북까지 들고 다녀야 하는 직장인이라
백팩에 운동화는 필수..
하루 작정하고 힐 신고 노트북 파우치 들고 나가는 날에는
몸살 걸리기 직전의 몸상태로 집에 오게 됨 ㅋㅋ

멋쟁이도 차가 있어야 가능한 듯 ㅠ
IP : 175.223.xxx.191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4 11:14 AM (49.169.xxx.133)

    웬지 몸살 나시고 글 올리신 것 같음.
    만약 그렇다면 얼른 쾌차하기길요.

  • 2. 맞아요
    '19.2.4 11:17 AM (110.70.xxx.161)

    구두 신고 싶은데 환승에 뛰고 계단 오르 내리려면
    무릎, 발가락에 온몸이 다 피곤...
    운동화만 신으니 옷도 맨날 ㅜㅜ

  • 3. ...
    '19.2.4 11:19 AM (58.238.xxx.221)

    맞습니다. 거기에 옷도 두껍게 안입어도 되죠.
    걸어다니지도 않을거니깍..

  • 4. .....
    '19.2.4 11:20 AM (112.144.xxx.107)

    맞아요. 어릴때는 젊은 기운에 이쁘게 꾸미고 전철 버스 타고 잘 다녔는데 서른 넘어가니 힐 신고 화장 곱게 하고 치마 입으면 꼭 자가용 타고 door to door로 다녀야지 걸어서는 못다니겠더라고요.

  • 5. ..
    '19.2.4 11:20 AM (115.21.xxx.13) - 삭제된댓글

    그러게여 ㅜㅜ
    차잇는사람은 거의 코트입고 치마도 자주입습디다

  • 6. ..
    '19.2.4 11:21 AM (115.21.xxx.13) - 삭제된댓글

    계단오르락내리락 진심 나이드니 힘들어요
    늘상 패딩에 운동화에
    편한옷입게됩디다

  • 7.
    '19.2.4 11:25 A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

    근데 옷차림이 그리 여성스러우면ᆢ일능력은 별로 일겨우가 많던데요ᆢ치장신경쓰고 머리 흘러내리고 힐 ᆢ옷테나지만 남보기좋지 본인은 불편하죠 차와 별개로ᆢ 편안한 옷이 좋다는

  • 8. 뉴욕 살때 보니
    '19.2.4 11:26 AM (49.1.xxx.168)

    플렛슈즈 넣는 신발가방을 들고 다니더라구요
    대중교통 탈때 갈아신구요

  • 9. ㅇㅇ
    '19.2.4 11:29 AM (175.223.xxx.191)

    175.117님
    옷차림에 신경쓰고 다니는 애들이 일도 더 잘해요.
    부지런하고 센스있는 성격일 가능성이 크거든요.

  • 10. ...
    '19.2.4 11:33 AM (59.14.xxx.69)

    몸살 걸리기 직전 ㅋㅋㅋㅋㅋ 넘 공감합니다..
    진짜 그러고 다니는 대중교통 처자들 대단해요 멋도
    아무나못내요. 전 멋이고 뭐고.. 내몸 뜨신게 최고 ㅜ

  • 11. ㅇㅇ
    '19.2.4 11:38 AM (112.158.xxx.250)

    맞아요
    우리 회사만 보더라도.. 추운날에 확실히 티가 나요
    눈오는 날에는 대충교통 타는 직원들은 어그부츠,운동화 신고 패딩입고 오는데 운전자들은 살색 스다킹, 치마, 코트 입더라고요 ㅜㅜㅜ

  • 12. 나옹
    '19.2.4 11:38 AM (211.184.xxx.54)

    맞아요. 젊을때는 그래도 가능한데 나이들면 못하죠.

  • 13. 맞아요
    '19.2.4 11:42 AM (116.39.xxx.186)

    차가지고 가는 날은 옷차림도 가볍고 신발도 스틸레토힐이나 부츠도 얄쌍한거 신는데
    대중교통 이용하는 날은 신발부터 달라지고 옷도 보온.실용에 맞추다 보니 ...

  • 14. 원래
    '19.2.4 11:44 AM (110.70.xxx.245)

    다 그래요..
    차 가져가는 곳에는 멋내고 가고(원피스 or 정장)
    차 안가져가는곳은 운동화에...
    학부모 모임 가도 옷차림보고 걸어왔는지, 차가져 왔는지 딱 알겠더라구요..

  • 15. ........
    '19.2.4 11:45 AM (112.144.xxx.107)

    저도 저 위에 뉴요커들처럼 목적지 도착할 때까지는 플랫 신고
    도착하면 힐로 갈아신는 것도 해봤는데 나이를 먹으니 심지어 플랫도 발이 아파요.
    운동화 신어야 함. ㅠㅠ

  • 16. 컴포트화
    '19.2.4 11:58 AM (218.154.xxx.140)

    공감공감...
    운동화 신으면 뭘 입어도 뭘 들어도 뽀대안나죠..

  • 17. ㅇㅇ
    '19.2.4 12:12 PM (110.70.xxx.85)

    대중교통은 기다리는 시간있지, 놓칠까 뛰어야하지
    성질급한 사람은 쫓기는 기분으로 있다보면 에너지 소모가 큰거 같아요.

    개인적인 공간에서 내가 운전해서 스스로 목적지에 가는게 아니라
    이동하면서 타야하고 도착 안했을때는 기다렸다가 수동적으로
    타게 되니 그것도 별로..
    옷차림도 그에 맞춰 간편하고 실용적인거 입어야 하구요.
    겨울에는 보온성까지 따져야하고..

  • 18. ㅇㅇ
    '19.2.4 12:16 PM (115.137.xxx.89)

    맞아요 근데 그것도 30대 이야기.
    40대 넘어가면 차 가지고 다녀도 따뜻하고 편한게 젤 좋아요
    왜냐면 얼굴 쩍쩍 건조해서 차 히터 끄고 다니고요
    발은 편해야지 그렇지않으면 언능 집에 가고싶다 이 생각만 들어요

  • 19. .....
    '19.2.4 12:18 PM (61.255.xxx.223)

    20대 중반에 멋모르고 스틸레토 힐 10센치짜리
    신고 나갔다가 얼마나 절뚝거렸는지
    이건 차 있는 사람들이 잠깐 땅을 밟을 때나
    신는 구두라는 걸 깨달았네요

  • 20. ..
    '19.2.4 12:21 PM (124.51.xxx.249)

    맞는말이에요
    한겨울에도 살스에 힐
    지하주차장에서 바로 올라가면되니

  • 21. 공감
    '19.2.4 12:31 PM (223.62.xxx.205)

    항상패딩만 입고다녀서
    코트 누가사나...?
    했는데..차있으면 패딩 잘안입을듯..
    예쁘게 가끔치마도입고 구두도신고..
    할거같아요

  • 22. ㅇㅇ
    '19.2.4 1:06 PM (223.62.xxx.189)

    전 차가지고 다녀도 패딩인데

  • 23. ㅋㅋ
    '19.2.4 1:45 PM (110.70.xxx.161)

    왠지모를 동지감ㅋㅋ

    저는 혼자 사무실얻어서
    일하는 프리랜서인데요
    11년차 됐고요.

    혼자일하고
    만날사람도 없다보니
    점점 옷차림이....

    맨날 츄리닝만 입고 운동화만 신고다녀요

    그러다보니
    제대로 된 옷 입을 기회도 없고
    살일도 없다보니
    이젠 옷장에 츄리닝 밖에 없어요.
    ㅠㅠ

    발볼도 넓어서
    안그래도 구두는 발아팠는데
    너무 오래 안신다보니
    이젠 구두신으면 걷지도 못할거 같아요.
    ㅠㅠ
    머리도 신경쓰기 싫어서
    맨날 야구모자 365일 눌러쓰고
    화장하기 싫어서 마스크 365일 착용.

    ㅋㅋ
    완전 푹 퍼져버렸네요.

  • 24. ....
    '19.2.4 2:36 PM (125.178.xxx.206)

    매우 현실감 있는 글이네요 ㅋ 차 없는 1인으로서

    겨울에 백화점가보면 차 있는 사람 없는 사람 딱 나눠지는거 같아요.
    코트도 아니고 아주 얇은거 입은 사람 ㅎㅎ 백화점은 따뜻하니까요 ㅠㅠ

  • 25. ..
    '19.2.4 3:16 PM (182.216.xxx.234)

    다름얘기지만 15년전에 휴가끝에 에버랜드를 갔었어요
    제돈다주고 어찌나 하루종일 알차고 신나게 놓았는지
    나올땐 식구모두 거지꼴이었어요~ㅋㅋ 여름이어서 더 그랬죠
    다른사람들은 어찌나 깔꼬롬한지 이상타했는데
    나오면서 하루치에 돈좀 더주면 이렇게 신날게 1년을
    놀수있겠다싶어 연간회원권으로 돌리고
    그후 점심때나 다저녁때 다녀보니 그렇게 재밌게
    놀아지지도않았고 사모님처럼~ㅋㅋ 다녀지더라구요
    화장도 그대로 유지가능~나올때도 좀전에 들어온것처럼요..
    차나 연간회원증이나 품위유지가능 물품중 하나같아요
    다른쓰임도 있지만요..

  • 26. 아무래도
    '19.2.4 7:50 PM (58.230.xxx.110)

    집근처 백화점 걸어난 날은 옷이 두껍고
    차갖고 간날은 좀 가볍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0403 시어머니 칠순 유럽패키지여행 보내달라시는데 15 857909.. 2019/02/05 8,455
900402 의사선생님 계시면 도와주세요. 갑자기 손가락이 구부러지지 않네요.. 3 ㆍ. 2019/02/05 3,096
900401 (방탄팬만)그래미 시상자 18 야호 2019/02/05 3,286
900400 매출36억에 수익 2억7천 정도 되는 평생교육원 취업 어떤가요?.. 3 .. 2019/02/05 3,130
900399 세뱃돈 쓰기전에 노트북 사야해요.(대입) 8 노트븍 2019/02/05 2,158
900398 자취요리 쉐프이자 먹방 유튜버 소프 아세요? 11 아디도스츄리.. 2019/02/05 3,875
900397 인문계 고등학생. 봉사 전혀 안 하면 문제되나요 7 .. 2019/02/05 2,391
900396 최민용 매력 좋아하시는 분들 7 .. 2019/02/05 2,999
900395 시금치 다듬을때요 7 궁금하다 2019/02/05 1,718
900394 나이스성적표누락 고등선생님계신가요 2 나이스 2019/02/05 2,241
900393 경유치 페차하라고 5 황당 2019/02/05 1,884
900392 웅지세무대학교 어떤가요??? 8 고3 2019/02/05 4,382
900391 이터널 션샤인 잼있나요 16 .. 2019/02/05 2,014
900390 시댁에서 일기 5 남의편 2019/02/05 2,536
900389 영어고수님들 명사절사이 it is 용법문의드려요 12 , . 2019/02/05 1,751
900388 왜 편안하게 대하면 만만으로 되돌아올까요? 11 ........ 2019/02/05 4,302
900387 명절 시끌사끌한가요 조용한 분위기인가요. 2 .. 2019/02/05 1,377
900386 덴마크 화웨이 노동자 추방, 노르웨이는 간첩활동 경고 15 뉴스 2019/02/05 1,907
900385 사주에서 봄이 몇월이에요? 8 ㅇㅇ 2019/02/05 4,182
900384 신과함께1 가족용일까요? 2 ..... 2019/02/05 855
900383 5키로 빠졌는데 모를까요?.. 9 오키로 2019/02/05 4,376
900382 샤워하는데도 몸에 하얀가루들 어쩌죠? 54 Clean 2019/02/05 23,360
900381 아랫배 당김증상 3일째.... 1 왼쪽 2019/02/05 2,811
900380 생색도 내고 투정도 부려야 남들이 알아주는 것 같아요 2 ㅇㅇ 2019/02/05 1,919
900379 오늘 조용한데 어디가 있을까요? 3 ... 2019/02/05 1,8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