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혜가 왜 검은색-뜨악!!
세상에 검은색이나왔네요..
흰쌀로 했는데 어째서 이런 거무딩딩색이 나왔을까요?
1. 혹시
'19.2.4 10:41 AM (211.245.xxx.178)엿지름 우린물을 다 쓰셨나요?
가라앉혀서 웃물만 써야하는데요...2. ..
'19.2.4 10:42 AM (222.237.xxx.88)엿기름에 따라 색이 그리 달라져요.
제일 좋은건 약.간. 노르스름한거에요.3. ㅇㅇㅇ
'19.2.4 10:43 AM (114.200.xxx.242)엿기름이 너무 많은거 아닌가요
엿기름이 너무 많으면 약간 검은색 나와요4. 근데
'19.2.4 10:50 AM (211.223.xxx.123) - 삭제된댓글너무 하얀식혜도 맛없는 식혜에요.
엿기름이 너무 많아서 많이 검어졌나본데 그렇게까진 안하더라도
약간 가무스름하면서 노르스름 한게 맛있어요. 엿기름맛이 나야죠.
너무 가라앉혀서 (쪼금은 가라앉히긴 함)
투명하게 맑은건 식혜맛이 떨어져요.
예전에 잔칫집에서 그 많은 입 먹이려고 엿기름 조금쓰고 물 많이 설탕많이 하면 하얗게도 되고요.5. ᆢ
'19.2.4 10:55 AM (211.224.xxx.142)근데 흰식혜보다 맛은 더 좋아요
6. ....
'19.2.4 10:56 AM (1.250.xxx.189) - 삭제된댓글어른들이 그러시던데요
묵은 엿기름 쓰면 검다고요.7. 에고
'19.2.4 11:09 AM (223.62.xxx.34)저도 시장에서 사다가 했는데
묵은 엿기름이였나보네요8. 엿질금
'19.2.4 11:36 AM (211.218.xxx.43)주물럭주물럭 빨아 가라앉혀 위에 맑은물만 따라서 해야하는데
밑에 꺼죽한거가 들어가면 시커먼데 단술 이라해요
손님상엔 못내놓아도 집에서 먹긴 괜찮아요9. 단술아니고
'19.2.4 11:45 AM (211.223.xxx.123) - 삭제된댓글단술은 좀 더 누룩기운있고 발효된 식혜와 술의 중간단계고요.
묵은 엿기름 검은 색과는 다를거에요 엿기름 기운이 많아서 그런건데
사실 엿기름 쓰기가 비싸서 그렇지 설탕맛보다 엿기름 맛이 많아야 맛있죠.10. ...
'19.2.4 12:18 PM (121.178.xxx.42) - 삭제된댓글작년에 울집도 밑에 가라앉은 앙금을 넣어서 끓였더니 까메져서 깜짝 놀랬어요. 올해는 맑은 물로만 했더니 괜찮네요.
11. **
'19.2.4 3:37 PM (125.252.xxx.42)친정엄마가 만든 식혜가 뽀얗고
아주 맛난데 제가 하면 색이
진하고 맛도 덜한데요
직접 만든 엿기름으로 만드시는 엄마는
밥양도 많이 넣고 엿기름물도 따뜻한물로
주물러 잘 가라앉혀
맑은웃물만 넣어 삭혀야 뽀얗게 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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