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명절 명언이래요

... 조회수 : 7,034
작성일 : 2019-02-04 04:32:19
"다 부질없는 개뻘짓이다. 진짜 조상 잘 만나 조상덕 본 사람들은 지금 다 해외여행가고 없다. 조상덕이라곤 1도 못 본 인간들이 음식상에 절하고 집에와서 마누라랑 싸운다."

푸하하..
IP : 117.111.xxx.19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4 4:50 AM (108.41.xxx.160)

    이거 여러번 봤거든요. 하나도 안 웃겨요.
    차례와 명절의 목적을 잘못 알고 있는 듯...

    속물성이 강한 사람들이 그렇게 알고 믿고 지내겠지만
    본질이 아닙니다.

  • 2. ..
    '19.2.4 5:00 AM (218.235.xxx.31) - 삭제된댓글

    첫댓글이야말로 저게 무슨의미로 나온 우스개소리인지 전혀 모르는듯.

  • 3. 첫 댓글님
    '19.2.4 5:30 AM (211.48.xxx.93)

    명절의 목적이 뭔지 알려주세요.
    도통 목적은 모르겠고 조상님께 빌어야 한다는 시모님 때문에 명절이 너무 힘듭니다.
    손 하나 까딱 안하고 제가 다 합니더.
    올해부터느 차럐 음식 안 한다고 선언 했지만.식구들 음식은 여전히 혼자 해야해서 토일 장보고 손질하고 ㅇㅅ늘 아른 시간 무터 부지런히 만들어 오후에 시가 도착해서 저녁해서 먹어야 해요. 조상 잘 둬 자유로운 사람 진짜 부럽네요.

  • 4. ㅋㅋ
    '19.2.4 5:56 AM (220.120.xxx.216)

    남의자식 손빌어 조상님 챙기는게 속물근성이죠.

  • 5.
    '19.2.4 6:36 AM (124.54.xxx.150)

    첫댓글님 명절의 의미를 넘 진지하게 느끼려하시네 ㅎㅎ

  • 6. 명절의
    '19.2.4 7:40 AM (223.39.xxx.14)

    명절의 의미가 뭔데요 첫글님??
    차례? 산더미 같은 전? 양재기마다 그득한 나물??
    요즘 애들은 먹지도 않는걸 귀신이 된 조상님께 드리며 고개 조아리는 행동?
    그걸 하러 어디에 살던간에 태풍이 불어도 모여야 하는것?
    아이가 독감이 걸려도 독감 걸려서 못간다고 말하는 며느리 죽일년 만드는일?
    가족이 모이는데 의미가 있는거라면 그냥 평소에 안 막히는 날 모이는게 낫죠.
    저희는 먼거리지만 다섯시간 편도. 마다않고 한달에 한번은 와서 뵈요.
    그런데 명절엔 열시간 거리가 되어도 와야합니다.
    심지어 제가 아파 입원한때에는 니가 언제 명절에 왔냐 라는 말을 들었네요.
    명절 두번에 한달에 한번 일년에 열번은 넘게 뵙는데 단 한번으로 그 말을 들었어요.
    이렇게 가족이 다복해야 하는 나라에서 명절이 무슨 의미인가요.
    아이 하나 낳아 키우면서 온 사랑 몰빵해주고 평소에 장난감 잘 사주는 집에서 어린이날 의미 없는것처럼요.
    우리나라 왠만한 집들이 명절만 모이는 집이 있나요. 그냥 모든지 다 다른 사람하고 비슷하게 하거나 같아야 하는 거 너무 숨막혀요.
    시댁와서 베란다 불 하나만 켜고 방에 앉아있으니 어머님이 앞에 단지에서 보면 욕한다 하시는데 그게 그 집에서 저집은 왜 베란다 불켜놨냐 이럴거래요.
    정말 숨막힙니다. 명절 정말 없어져야해요.
    가족이 모이는데 제가 물론 요리 할수 있지만
    꼭 제가 요리해야 모두가 먹을수 있다는것도 숨막힙니다.
    차례를 지내지 않기로 해놓고
    산처럼 전 부치고 나물을 조금 샀다며 다섯가지를 내놓으세요
    그걸 그저 구색 맞춘다 생각하는 것도 숨막힙니다.
    누가 먹나요.
    우리 네식구에 이따 형님네 오시면 일곱명이고
    차례 안지내고 외식할거에요.
    그런데 좋은줄 모르겠어요.
    왜냐면 이미 요리 다 해놨거든요
    차례 지낼때랑 똑같이요.
    부추전도 해야해요.
    안 먹고 다 버려도 해야해요.

  • 7.
    '19.2.4 8:12 A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첫댓글. 한심

  • 8. 어쨋든
    '19.2.4 8:49 AM (39.7.xxx.243) - 삭제된댓글

    며느리한테 일해라 절해라 하지만 말았으면 좋겠어요ㅋㅋ

  • 9. ....
    '19.2.4 9:52 AM (112.144.xxx.107) - 삭제된댓글

    산 사람을 위한 , 그것도 모두를 위한 명절이어야 하는데
    산 사람 중에 며느리만 등골 빠지게 일해서 죽은 자, 산 자를 다 거둬먹여야 하니 미치고 팔짝 뛸 일이죠.
    명절의 목적이 이런 겁니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1053 산적꼬치는 언제부터 이렇게 바뀐거예요? 24 ooo 2019/02/04 6,032
901052 혈압약 먹는 사람들 커피 자주 마시는거 괜찮나요? 4 질문 2019/02/04 2,971
901051 서울에서 맛난 해장국집 수배합니다 18 명절밥 2019/02/04 2,643
901050 저희 작은형님 현관 들어오면서 남의 조상 제삿상 차려주는데 감사.. 20 믓지다 2019/02/04 8,635
901049 이정도면 중간이상은 아닌가요? 시댁 2019/02/04 932
901048 극한직업..저처럼 졸다 나오신분 있나요? 26 극한관객 2019/02/04 4,267
901047 펌했는데 머리 수세미 2 우울 2019/02/04 1,317
901046 어르신들 용돈은 꼭 신권이 아니어도 되는거지요? 1 dav 2019/02/04 987
901045 이사할때 시간이 초과되면 추가로 돈 주시나요 2 이사 2019/02/04 937
901044 콜센터 sv어떤가요? .. 2019/02/04 1,571
901043 간헐적 단식할 때 커피나 차는? 6 궁금해요 2019/02/04 5,789
901042 한국 스포츠계에 퍼져 있는 도시전설 13 ... 2019/02/04 3,745
901041 고 김복동 할머니 빈소에서 `나경원' 화환 밖으로 버리는 이용수.. 7 ㅇㅇㅇ 2019/02/04 3,998
901040 라면먹고 잤더니 얼굴이 부었는데요.. 2 근데 2019/02/04 1,522
901039 평소에 남편이랑 사이가 엄청 좋은데 1년에 두번 싸운게 다 명절.. 12 .. 2019/02/04 7,209
901038 홈쇼핑에서 유지인씨가 판매하는 트리트먼트? .... 2019/02/04 4,299
901037 구남친의 성적취향 1 cometr.. 2019/02/04 6,367
901036 남편 설거지 시켰다가 괜히 욕먹었네요 4 궁금하다 2019/02/04 4,544
901035 코 오똑하신 분들은 안경 안쓰시는 분들인가요? 11 2019/02/04 2,999
901034 오만원을 잃어버려서 속상해요 10 속상 2019/02/04 5,527
901033 [유시민의 알릴레오 5회 짤] 예타가 뭐야? 8 ㅇㅇㅇ 2019/02/04 1,457
901032 [인터뷰] 드러난 사법농단…'두 번째 사직서' 이탄희 판사 (2.. 1 손석희 2019/02/04 960
901031 밤에 회먹고 죽다살아났는데요 26 2019/02/04 21,949
901030 1억 배달겨레여- 지극한 정성으로 하늘을 감동시킵시다. 4 꺾은붓 2019/02/04 1,458
901029 6세 아이 볼만한 책 추천해주세요 9 스누피50 2019/02/04 1,5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