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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봉투 언제 주세요?

띠용여사 조회수 : 4,959
작성일 : 2019-02-03 23:05:55
전 항상 나올때 드리거든요
다른 분들도 그러시나요?
IP : 118.220.xxx.29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
    '19.2.3 11:06 PM (14.40.xxx.224) - 삭제된댓글

    절할때 드려요.

  • 2. 배고파
    '19.2.3 11:08 PM (211.59.xxx.122)

    저도 집에 가기전에요

  • 3. ..
    '19.2.3 11:10 PM (110.13.xxx.164) - 삭제된댓글

    저도 나올때 드리는걸로 보고 자랐고 그리 했더니
    시모가 그러지말래요.
    현관 들어서자마자 주라고..
    나올 때 주면 주기 싫어 억지로 주는 걸로 오해산대요.

    대체 어찌 살면 저렇게 꼬이나싶긴한데
    그걸 원한다니 남편한테 일임하고 전 신경안써요.
    친정엔 차에서 작별인사할때나 가서 짐풀고나서 식사할 때 드리고요

    결혼 10년차 넘었는데 아직도 이해는 안됩니다.
    돈 받는 당사자가 언제 달라고 지적질하는 것도 상스럽고..
    돈봉투 주고받는 목적으로 만나는 것도 아닌데 왜저러나 싶어요.

  • 4.
    '19.2.3 11:13 PM (112.168.xxx.189)

    저도 나올 때 드리고 거의 그런줄 알았는데
    윗분 댓글 보니 지인 생각나네요
    지인 시어머니가 똑같이 말씀하셨어요.
    강원도 였는데 문화가 다르구나 생각했네요 ㅎㅎ

  • 5. 어머
    '19.2.3 11:15 PM (110.13.xxx.164) - 삭제된댓글

    저는 강원도출신인데 제 일가친척 모두 헤어질 때 주고 받는 분위기고요. 시집이 경상도입니다. 저는 문화차이보다는 무슨 저런 말을 입밖으로 하나 싶어 굉장히 상스럽다고 생각했어요.

  • 6. 당연
    '19.2.3 11:20 PM (175.113.xxx.77)

    들어가자마자 절하면서 드리는거 아닌가요?

    서울서 나고 자랐는데 돈이란건 받을 기대가 있을때는 가장 빨리 주는게 좋은 거라고 했어요

    받기로 한 가장 빠른 시간에 주면 환영받지만
    늦게 주면 돈 주고나서도 좋은 소리 못듣는다고..

    월급처럼요.

  • 7. ..
    '19.2.3 11:22 PM (211.185.xxx.119)

    굳이 나오면서 드려야하는 이유가 있나요?
    드린다는 표현이 아닌 준다는 걸로 봐서는 무슨 수고비 준다 생각하시는건지.
    아니면 미운놈 떡 하나 더 준다는 건지..
    돈 얘기를 하는 거 자체를 상스럽다 생각하는 것도 이해가 안되고요.

  • 8. 글쎄요
    '19.2.3 11:23 PM (223.62.xxx.165) - 삭제된댓글

    빚쟁이가 빚갚으러 왔거나 외상 갚으러 왔다면 말이 되겠지만
    그야말로 호의로, 용돈쓰시라고, 베푸는 돈을 그렇게 취급하는건 좀..

    주면 덥썩 받기 뭐한 돈이니 서로 헤어질 때 주고받는거 아닌가요?
    당연히 받을 기대가 있는 돈이다라..
    경우에 안맞는 말인 것 같아요.

  • 9. 도착해서
    '19.2.3 11:26 PM (223.62.xxx.194)

    드릴 봉투인데
    도착해서 짐풀고 드리는데요.
    명절 때 드리는 돈인데
    미리 드리는게 좋은거 같아요.

  • 10. 저는
    '19.2.3 11:34 PM (221.148.xxx.14) - 삭제된댓글

    며느리가 돈봉투 내민다고
    한소리 들었어요
    잘난 아드님께 받고 싶으시다고

  • 11. 저도
    '19.2.3 11:37 PM (49.161.xxx.193)

    결혼 초반엔 나올때 드렸는데 그렇게 하는건 남한테나 그런다고 하셔서 당일날 저녁이나 다음날 드려요.
    우리집에 오셨을땐 가는 날 드리구요.
    여튼 집안에서 드리는게 포인트....

  • 12. ....
    '19.2.4 12:02 AM (221.157.xxx.127)

    미리드려야 손주들 세뱃돈도 주고 하시죠

  • 13. 아뇨
    '19.2.4 12:07 AM (175.113.xxx.77)

    사실 명절에 돈 드리러 가는거니 명절날 용돈 드리는거 기대되는 돈인거 맞는데요?
    당연한거 아닌가요?

    무슨 상차림다하고 수고했다고 수고비 내고 나오는것도 아니고
    나오면서 돈 주는건 부모 입장에서 황당할거 같은데요

  • 14. 띠용여사
    '19.2.4 12:08 AM (118.220.xxx.29)

    다양하네요~~
    매번 나올때 드렸는데
    이번엔 가자마자 선물 드리면서 드려볼까봐요
    처음 뵙자마자 돈 드리는게 저는 좀 머쓱했는데
    다르게 생각하실 수도 있겠네요~~

  • 15. 에효
    '19.2.4 12:16 AM (27.35.xxx.162)

    돈 갖다바치는데 순서도 중요하군요.

  • 16. 삼천원
    '19.2.4 12:27 A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어차피 드리는 돈이면 받는 사람 기분좋게 주는게 낫지 않을까요.
    저 윗분 말에 정답있네요. 받은 돈으로 새뱃돈 주려고 한 모양같고
    나갈때 쑥 주는거 주기 싫었나보다.. 이런 생각도 했었나보지요.

  • 17. 블루
    '19.2.4 1:15 AM (1.238.xxx.107)

    봉투를 며느리가 드려요? 아들이 드려요?

  • 18. 며느리
    '19.2.4 1:57 AM (59.28.xxx.164)

    가 줍니다 우린 무조건 며르리

  • 19. 선물
    '19.2.4 2:15 AM (219.250.xxx.4)

    선물은 가자마자 드리고
    돈은 나올 때 드리나요?
    먼저 드리는게 나를 것 같은데
    우리 올케도, 저희집 오는 조카도
    선물은 냉장고 앞에 두고 돈은 갈 때 주네요. 생각해보니
    왜 선물도 슬쩍 놓죠? 이거 사 왔어요~~하면서
    생색도 내야하지 않나요?

  • 20. 며느리가 드려요.
    '19.2.4 4:13 AM (211.177.xxx.36)

    친정엄마가 돈을 들어가자마자 드리는거라고 말씀하셔서 양가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 21. ...
    '19.2.4 5:45 AM (172.119.xxx.155)

    작별인사 하면서 드리는 건 좀 ....
    가서 짐 풀고 드리는게 나아보여요..정식으로 드려야지요.

    우리도 여행갔다와서 가족들 선물 줄때 짐 풀고 바로 주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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