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가낳고 얼마 지나면 결혼식같은 행사 참석 가능한가요?
예비 시어머니께서 시누가 아가 낳으니 그 일정 고려해서 참석가능하게
날을 잡자고 하시는데
아가낳고 얼마후면 바깥활동 가능한가요?
제가잘몰라서요ㅜㅜ
1. 최소
'19.2.3 8:20 PM (116.45.xxx.45)100일 이후 아닐까요?
2. .....
'19.2.3 8:21 PM (221.157.xxx.127)시누아기낳기전에 결혼하면 되겠네요
3. ...
'19.2.3 8:21 PM (182.209.xxx.39)아기 맡길데가 있다는 전제로는 삼칠일 이후에는 외출하기도 하죠
그런데 아기랑 같이간다면 백일은 되어야..4. ㅇㅇ
'19.2.3 8:22 PM (1.240.xxx.193)저도 백일이요
5. ...
'19.2.3 8:22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아우 진짜 혼인날 잡으면서 별 걸 다 고려하라 난리네요
6. 거리는요?
'19.2.3 8:22 PM (223.38.xxx.243)산모 너무 피곤하지는 않게요.
거리가 어느 정도냐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요?
가까운 1시간 내외의 거리라면 한달이후요.7. ..
'19.2.3 8:23 PM (222.237.xxx.88)백일은 지나야 편하게 바깥 출입하죠.
제 친구는 애 낳고 한달만에
들쳐안고 온 씩씩한 애도 있지만.
아, 제 올케는 애 낳고 두달만에
자신의 남동생 결혼식에 갔네요.8. ...
'19.2.3 8:24 PM (59.15.xxx.61)저도 100일 이후에 하시는게 좋겠네요.
엄마와 의논해 보세요.9. ...
'19.2.3 8:24 PM (211.36.xxx.164)애기 50일때 5시간 거리 가족 결혼식 못갔어요.
최소 100일 넘어 잡는게 좋을거 같아요10. 미친
'19.2.3 8:24 PM (220.118.xxx.220)걍 시누이 하나 안오면 그만이지...
시엄니자리 고민 한번 해보세요
싸아하네11. 이미
'19.2.3 8:27 PM (211.187.xxx.11)날을 잡은 것도 아니고 잡아야하는 거라면 형제 자매는 갈 수 있는 날이 낫죠.
삼칠일이나 한달은 아무리 봐도 무리구요, 백일은 지나야 할 거 같아요12. ᆢ
'19.2.3 8:28 PM (49.142.xxx.171)아무리 그래도 형제 결혼식인데 참석 해야죠
아기 낳고 100일 이후로 해야죠13. ...
'19.2.3 8:31 PM (119.69.xxx.115)날 잡기 전에 고려해달라는 데 출산예정일 훨씬 앞으로 하거나 출산 후 멀리하면 되죠..
14. ...
'19.2.3 8:33 PM (119.69.xxx.115)그것보다도 요즘 여름날이 더우니 날 잘 잡으세요.. 5월말부터 9월말까지도 진짜 결혼식 다들 고생합니다. 음식도 그렇고
15. 임신
'19.2.3 8:35 PM (121.176.xxx.62)혼전임신 이라서 급한 거면 몰라도
당연히 시누면 참석 해야하니
당연 한 거 아닌 지
걍 시누이 한 명 안 오면 된다니
놀라고 갑니다16. 푸핫
'19.2.3 8:39 PM (223.38.xxx.172)전지적내딸시점이네요.
님 상황 다 고려하고 시간되면 시누이 사정 맞춰주세요. 애기는 시누이시집에 맡겨도 되고 그런거지 무슨 결혼날 잡는데 남의 애기 낳는 시점까지 고려합니까? 애낳는 날이면 조금 조정해볼랑가 몰라도17. .....
'19.2.3 8:42 PM (61.253.xxx.167)애 낳고 나면 애를 데리고 결혼식 가는 거는 너무 힘들더라고요..
친구 결혼식이면 그나마
친정엄마에게 부탁드리든지
남편에게 맡기고 가든지 하는데
형제자매 결혼식이면
친정엄마 남편 죄다 참석하셔야 하니
애를 데리고 가는 수 밖에 없는데..
그거 너무 힘들 듯 한데요.
최소가 백일이고...
차라리 임산부일 때가 편한 건데
그것도 임산부마다 다를 텐데요
임산부에 따라서는
임신중에 차타고 멀리 가는 게 위험할 수도 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차라리 기차나 비행기는 괜찮았는데 자동차로 1시간 거리부터는 다 토하고 배 뭉치고 해서 병원 가서 검사받고 난리였네요 ㅠ18. 임신
'19.2.3 8:42 PM (121.176.xxx.62)시누가 남 이군요
남의 애기 라니
그럴거면 결혼을 왜 해요
둘 만의 결합이 아닌 데19. 시누이가
'19.2.3 8:49 PM (220.118.xxx.220)남이지 그럼...
내 결혼날짜를 시누이 애낳는거까지
염두에 두고 잡아요????20. 차라리
'19.2.3 9:00 PM (112.187.xxx.170)출산 전에 결혼식을 하는게 나아요
21. 에효
'19.2.3 9:19 PM (116.37.xxx.156)결혼식에 신랑신부만 결석안하면되는거 아닌가요
22. 모모
'19.2.3 9:24 PM (180.68.xxx.70)아이구참
사람들이 어찌이래 팍팍한가요
시누가 애기낳을때되니
엄마로써 당연 신경 쓰이지 않겠나요?
아직 날안잡았으니
기왕이면 고려해서 잡으라는데
그렇게 꼴보기싫으세요?
내남동생 결혼하는데
친정엄마가 넌 안와도 된다 그러면
안섭섭 하겠어요?
제발 맘좀넓게 씁시다23. 놀랍네요
'19.2.3 9:44 PM (39.113.xxx.112)시누 하나만 참석 안하면 된다니. 남편 누나나 여동생인데
24. 티니
'19.2.3 10:21 PM (211.36.xxx.77)애낳고 삼칠일 지나니 절친 결혼식이 있어서
애기는 친정에 맡기고 잠깐 다녀왔어요
같은 지역이면
솔직히 한달만 지나면 괜찮구요
차타고 두시간 이상 가야하는 타지역이면 백일..25. 티니
'19.2.3 10:25 PM (211.36.xxx.77)아참 그리고 계절 문제도 있을거 같아요
한겨울이면 산모나 아기나 오라가라 좀 미안스럽지만
날 따뜻한 봄여름가을이면 뭐 단단히 입고 나오면
한두시간 결혼식 참석 왜 못하나요
정히 아기가 걱정이면 잠깐 시댁에 맡기고
시누는 얼굴도장 찍고 가족사진 찍고 가면 되죠
시누 예정일 바로 근처에 결혼하는 건 좀 아니지만
예정일에서 좀 늦게 나올 가능성을 열어두고
오십일 정도 뒤로 잡는 것은 괜찮을거 같아요
백일까지 여유를 바라는건 정말
시누가 우주의 중심도 아니고... 신랑신부 일정이 우선이어야죠26. ..
'19.2.3 11:32 PM (211.248.xxx.59)저 5월에 낳고
제 산달 때문에 남동생이 6월에 결혼 날짜 잡아줬어요
고맙더라구요
계절이 좋은 탓인지 한달되니 충분히 나갈만 했어요
아기는 애 봐주시는 분께 맡기고 갔어요27. 유유
'19.2.4 12:18 AM (220.73.xxx.123)아 다들 댓글 감사합니다
시누이가 참석하기를 본인이 바라고 남편, 시댁 그리고 저희집도 어느 날짜를 고집하지 않고 있어서 저도 최대한 그리 잡으려고 합니다. 산달은 10월이라고 하시네요. 그럼 12월은 괜찮을까요ㅜ28. 댓글안봄?
'19.2.4 4:30 AM (180.182.xxx.110) - 삭제된댓글백일지나서, 겨울이라면 더 조심, 낳기전이 나을 듯..
댓글이 세가지로 압축되는구만...29. ㅇ.
'19.2.4 4:02 PM (1.252.xxx.145)절친이 11월에 애낳고 1월 제 결혼식 와줬어요. 물론 거리는 아주 가까운 편이었어요.
30. .....
'19.2.5 1:26 PM (175.117.xxx.200)산달 10월 애매하네요..
12월은 신생아 데리고 외출하기엔 너무 추울 것 같은데
내년 2월이나 3월로 해야할 것 같은데요..
아니면 10월 말 예정이면 9월 초는 어떤가요?
9월초가 결혼하기에 날씨도 좋고 딱일 듯 한데..
산달이 만약 10월 초인 거면 9월초는 좀 빠듯해서 안될 듯 하고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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