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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젊은 나이지만 심한 변비때문에 크게 고생한 적 있었어요.....

큰일날뻔 조회수 : 4,604
작성일 : 2019-02-03 16:02:45
아마 저처럼 겪어보신 분들 있을거예요
제친구가 그런적이 있어서 119 부른적 있었다는데 반신반의 했었고... 저에게도 그런일이 일어나게 될 줄은 몰랐거든요 ㅠㅠ
변의가 느껴지긴 하는데 어디선가 턱! 막힌 느낌이고
아무것도 없나 싶어서 화장실 밖으로 나오면 또 변의가 느껴지고
막상 화장실 가면 아무 변화가 없고 ㅠㅜㅠㅠㅠ
결국 변기 위에서 오도가도 못하는데 배는 엄청 아파오고 죽을맛이고......

진짜 자기가 안겪어보면 몰라요 심한 변비는 ㅠㅠㅠ
저도 그때 깜짝 놀랐어요
IP : 218.157.xxx.18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2.3 4:04 PM (202.151.xxx.33)

    임신중이나 나이 50넘으면 다 고생은 해요. ㅠ

  • 2. ,,
    '19.2.3 4:05 PM (121.179.xxx.235)

    엘비스프레슬리가 젊은 나이에
    간 이유가 만성변비가 한 원인이었다고
    그래서...
    변비로 사람이 죽을수도 있구나 ,,라고
    생각하고 있었네요.

  • 3.
    '19.2.3 4:06 PM (121.167.xxx.120)

    살 찐다고 음식 줄이니까 변비가 오더군요

  • 4. ㅠ 님
    '19.2.3 4:06 PM (218.157.xxx.186)

    저랑 제친구는 임신해본적도 없는데도...... 그리 고생을 흑흑 ㅜㅜ

  • 5. ,, 님
    '19.2.3 4:07 PM (218.157.xxx.186)

    헉.....
    근데 진짜 변비 심해보니까
    괄약근에 힘을 줄 수 없는 노약자들은
    진짜로 죽을수도 있겠다 싶어요

  • 6. 노인들
    '19.2.3 4:07 PM (121.88.xxx.220)

    악성 변비로 많이 돌아가십니다. 다들 그냥 노환이라고만 해서 잘 모르죠.
    젊은 사람도 기절해요 그냥.

  • 7. 그때가
    '19.2.3 4:07 PM (175.223.xxx.194) - 삭제된댓글

    화장실문이 지옥문인거예요
    최종적으로는 물리적으로 파내는게 해법이구요

    예방법은 물 많이 먹고 운동 많이 하고
    뜨거운 디질만한 물로 좌욕만이 답이예요

  • 8.
    '19.2.3 4:09 PM (202.151.xxx.33)

    그래도 임신중아님 다른 해결책은 있잖아요 ㅋ 임신하면 해견 방법도 오래 앉아있기도 진짜 임신중 변비가 제일 고퉁스러웠어요ㅠ 근데 50넘으니 생체리듬이 안좋아서인지 반복되고 소화력도 떨어지고 ㅠ

  • 9. ㆍㆍ
    '19.2.3 4:13 PM (122.35.xxx.170)

    변비엔 푸룬쥬스 좋아요.

  • 10. ....
    '19.2.3 4:13 PM (58.148.xxx.122)

    변의가 있는데 콱 막힌 상황이면 관장약 쓰세요.

    다이어트 때문에 생긴 변비는
    장쾌력슬림 좋네요.
    저도 82에 물어보고 추천받은건데
    여태 먹어본 변비약 중에 제일 만족해요.

  • 11. ...
    '19.2.3 4:27 PM (210.98.xxx.247)

    저도 변비로 고생한 사람인데요.
    마그네슘을 매일 한알씩 아침에 먹어요. 확실히 도움이 됩니다.
    의사와 상의해보고 마그네슘 먹어 보세요.

  • 12. 책에서
    '19.2.3 4:28 PM (221.143.xxx.168)

    물을 많이 마셔야 신진대사율도 증가하고 에너지 소비율도 증가하여 신체에 활력을 더한다고 물을 권장하던데요. 물과 식이섬유를 많이 먹어야 장이나 근력에도 좋다고요. 육고기 섭취로 생긴 장내의 숙변을 앞에 걸로 덜어주고 변비에 좋다고 평소에 예방으로 권하던데...그리고 모과나 감 같은거 많이 드시면 항문이 잘 막힐 거고 그러는데도 그런다 그러면 대장이상반응이니 병원가야죠.

  • 13. ㅇㅇ
    '19.2.3 5:44 PM (72.234.xxx.116)

    저 지금 화장실 변기에 앉으면 안 나오고 침대에 누우면 나올 거 같아서 이짓거리 반복 중 이 글 보니 반갑네요 ㅠㅠ

  • 14. 저두
    '19.2.3 6:16 PM (114.201.xxx.2)

    한 세번 경험있어요
    배는 아파 죽겠고 나오진 않고 화장실에 2시간이나 있었어요

    와 진짜 땀 뻘뻘나고 죽겠더만요
    정말 죽을 수도 있겠어요

    저 아는 언니는 관장약해도 안되서 병원갔어요
    밤새 화장실서 끙끙대다가 ㅜㅜ

  • 15. ㅇㅇ
    '19.2.3 6:29 PM (223.62.xxx.215)

    화장실 못 간지 3일 넘어가면 관장합니다. 그냥 때 되면 나올 것이란 기대를 안 해요. 2일 째면 비데 쾌변으로 해결하고 3일 째면 글리세린 관장약 사용합니다.

  • 16. ㅇㅇ
    '19.2.3 9:48 PM (116.38.xxx.19)

    더러운얘기지만 몇시간고생해서도저히안나와서 문잠그고 바닥에 신문지깔고 누었어요
    변은 양변기보다 쭈그려서누는게 더잘나온다고 하더라고요.부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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