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70년대 중딩 느낌......우꼈는데
까까머리를 기르더니만,
투블럭으로 깍을 꺼라고 하니 많이 길러야 된다고 했나봐요
겨울방학동안 머리 좀 깍으라고 하니
계속 안깍다가
어제 드뎌 머리를 깍았습니다.(저랑 같이 가서)
투블럭이 된다고 하셨는 지 깎더니
결과물 두둥
호섭이가 나타났어요
애가 호섭이가 누구냐고 (중3 올라가는 애인데 서태지도 몰라요)
해서 오늘 아침 호섭이 이미지 검색해서 보여주니
암 말못하네요 ㅋㅋ
유행은 돌고 도는 건 지
투블럭 미용사 마다 차이가 많아요.
아랫부분 밀고 뚜껑만 남긴다고 되는게 아닌데...
제 중딩 아들도 요음은 미용사 잘 만나서 투블럭 멋지게
하고 다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