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가 몸이 안좋다며 떡국 육수와 떡국떡 좀 준비해오라고 전화가 와서
이왕 제대로 준비해가자 맘 먹고 양지 떡국 육수, 만두 직접 만들어감, 전, 홍어회 제가 해갔구요...
동서 잡채, 쭈꾸미(유명체인점 구입해옴) 준비 해갔어요..
시어머니.. 동서가 해 온 잡채가 너무 맛있다며 얼마나 치켜 세우는지....
동서잡채 속재료 피망과 오뎅 밖엔 안들어 갔어요..
동서가 잡채를 나를 싸주길래.... 어머님이 좋아하시니 난 싸주지 말라며 시어머니 들으라 그랬내요.
솔직히 돈과 정성은 내가 훨씬 많이 투자 했는데...
많이 속상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