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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폐지줍는 할머님이 선물을 가져오셨어요

선물 조회수 : 8,379
작성일 : 2019-02-02 20:36:24
작년에 제가 판매직에 출근하면서 매장 건물에서 폐지줍는 할머님을 알게되었어요.
처음엔 문밖에서 안들어 오셔서 쌍화탕 같은거 따뜻하게 데워 드리고,나중에 좀 몇번 인사 나누게 되고나서는
매장에 들어오셔서 들어오시면 따뜻한 차도 드리고 그랬거든요.
저도 할머님이 어렸을때 잠시 키워주셔서 할머님 생각도 나고 추운데 고생하시는게 좀 안타까워서
따뜻한차 드리고 간식 조금 나눠드린거 뿐인데
할머님이 처음 저 만난날 매장 뒷문 노크하시고서는 너무 고맙다며 우시더라고요...
누군가 한테 이런 관심을 받는게 그리 많지 않았던거 같아요..

그후 할머님이 제가 출근하는 주말에는 꼭 매장에 오시고...오시면 할머님 살아오신 이야기도 하시고..
좋은말씀도 많이 해주세요
그사이 일년이 흘렀고 정도 많이 들었네요.최근엔 넘 춥게 다니셔서...
집에 안입는 잠바랑 조끼를 드렸는데  때탈까바 토시끼고 입으시고 다니시더라고요.. 넘 고맙다며
얼마전에는 고기 한근을 사주고 싶다고 하시더니...며칠만에 오늘 매장에 오셨는데 선물세트를 가져오셨네요 ㅠㅠ


할머님 연세도 80대 이시고 형편도 어려우셔서 극구 사양해도 안받으면 자기를 무시하는 거라며 받으라고 하시는데 감사하면서도 이런거 받아도 되는지....
명절에 할머님은 얼마나 외로우실까 맘이 안좋네요




일단 제가 칭찬 받을 만한 행동을 해서 칭찬 받으려고 쓴글은 아니에요.
단지 저를 키워주신 돌아가신 친할머니가 생각나서 출근할때 간식조금 더 싸와서 같이 먹고 할머님 몸좀 녹일수있게 해드린것 뿐이에요


IP : 119.202.xxx.106
5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ㅜㅜ
    '19.2.2 8:37 PM (221.140.xxx.139)

    님 맘이 넘 고맙네용...할머님께 따뜻한 기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 ㅇㅇ
    '19.2.2 8:40 PM (49.1.xxx.120)

    잘 받으시고 명절 끝난후 할머니께 필요한 선물 하시면 되지요. 주고 받는 마음이잖아요.
    저희 엄마(곧 80대 되심) 보면 무슨 앙금빵 같은거 좋아하세요. 부드럽고 달달하다고...

  • 3. 아이스폴
    '19.2.2 8:40 PM (222.119.xxx.201)

    눈물 찡 했어요 ㅠ

  • 4. ...
    '19.2.2 8:41 PM (182.222.xxx.79) - 삭제된댓글

    따뜻한 장갑이나 솜바지 하나 준비해서
    답례 드림 어떨까요
    할머니가 너무 감사했나봐여 원글님 마음이요
    참 감사하네요
    할머니 마음은 짐작도 안되지만
    원글님께 설 선물이라도 하고팠나봐요

  • 5. ..
    '19.2.2 8:41 PM (223.38.xxx.44)

    맘 아프네요
    앞으로도 따뜻하게 대해주세요
    나이들면 가족이라도 관심 밖에서 멀어지기 쉬운데
    혼자 폐지주우실 정도면 얼마나 고단하고 외로우실지
    원글님 좋은 일 많이 생기시길 바래요

  • 6. 우왕..
    '19.2.2 8:42 PM (222.234.xxx.44)

    님 맘이 넘 고맙네용...할머님께 따뜻한 기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2222222222222222222

    저도 할머니가 절 키워주셔서........... 폐지 줍는 분들 보면 ㅠㅠㅠ

    원글님 받으세요. 오히려 거절하심 할머니께서 서운해하실거예요.
    잘 받으시고 따뜻한 설 되세요.

  • 7. ...
    '19.2.2 8:43 PM (124.54.xxx.2) - 삭제된댓글

    저는 한창 무박 등산 다닐때 모란시장역에서 밤 11시 넘어 막차에 할머님이 폐지를 잔뜩 싣고 타셨는데
    자리가 마침 2개 났는데 앉으시더니 제가 서 있으니 앉으라고 하시더라구요.
    등산 가방때문에 앉기도 힘들었는데 마치 제가 본인한테 어떤 냄새가 나거나 그래서 일부러 그런줄
    아셨는지 본인이 일어나시면서 앉으라고 하는데 가슴이 콱 막히더군요.
    순간 옆에 앉아서 배낭에 들은 견과류, 사과쥬스, 에너지바를 전부 꺼내 드렸는데 너무 놀라셨던지
    그걸 쥐고 고개를 떨구고 계시는데 참..

  • 8. ...
    '19.2.2 8:45 PM (119.196.xxx.43)

    설지나고 편하고 따듯한 장갑이나
    바지 털신 사서 드리는건 어때요.
    먹는거보다 더 나을것같아요.
    님 마음이 글에서도 따뜻함이 보여요♥♥♥

  • 9. ..
    '19.2.2 8:46 PM (118.38.xxx.87) - 삭제된댓글

    원글님, 너무 좋으신 분이에요.
    복받으세요.

  • 10.
    '19.2.2 8:50 PM (221.162.xxx.233) - 삭제된댓글

    눈무나네요
    원글님도 좋으신분이시군요
    할머닝선물 고맙게잘받으시구 어버이날선물드리심 좋을것같아요

  • 11. 원글님
    '19.2.2 8:51 PM (220.85.xxx.174) - 삭제된댓글

    매장 어딘가요? 사러갈게요.

  • 12. 살만한 세상
    '19.2.2 8:51 PM (114.201.xxx.2)

    원글님도 할머니도 마음이 따뜻하시네요
    살만한 세상입니다

    설 끝나고 원글님도 선물 드리면 좋을 거 같아요

  • 13. .....
    '19.2.2 8:53 PM (210.210.xxx.63)

    수고스럽지만 원글님께서
    그 할머니를 위해서 동사무소 복지관
    담당자를 찾아서 상담해주시면 안될까요.
    무언가 나라의 도움을 받을 수 있을텐데..

  • 14. 뭉클
    '19.2.2 8:54 PM (218.150.xxx.39)

    설지나고
    내복이나 장갑 사드리면 따뜻하게 겨울 나실듯하네요
    원글님도 할머님도 고운 분이신듯~

  • 15. ..
    '19.2.2 8:54 PM (211.36.xxx.41)

    얼마나 외로우셨고 따뜻한 관심이 고마우셨으면... 눈물이 핑 도네요...영양제나 건강식품 챙겨드리면 좋을거같아요

  • 16. 선물
    '19.2.2 8:56 PM (210.183.xxx.189) - 삭제된댓글

    220.85님 여기는 경북 상주에요...
    그리고 내용 추가하자면 할머님이 30대초반에 할아버님이 아프시다가 돌아가셔서 그후
    자식 다섯을 혼자 키우며 사셨는데 지금은 자식들이 돌봐주지 않는다고 하시네요..
    저더러 재혼 안한게 후회 된다고 하시더니 한편으로는 재혼했으면 또 그할아버지도 아프지 않으셨을까
    혼자가 편하다고 하시더라고요
    여든이 넘는 나이가 되시다 보니 지난 세월이 야속하게 느껴지시나봐요..
    앞으로도 따뜻하게 대해드릴게요 좋은 덧글 감사 드려요.

  • 17.
    '19.2.2 8:56 PM (180.71.xxx.47)

    따뜻하고 고마운 이야기네요.
    저도 뭉클했습니다.

    원글님도, 할머니도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8. 선물
    '19.2.2 8:57 PM (210.183.xxx.189)

    220.85님 여기는 지방이에요
    그리고 내용 추가하자면 할머님이 30대초반에 할아버님이 아프시다가 돌아가셔서 그후
    자식 다섯을 혼자 키우며 사셨는데 지금은 자식들이 돌봐주지 않는다고 하시네요..
    저더러 재혼 안한게 후회 된다고 하시더니 한편으로는 재혼했으면 또 그할아버지도 아프지 않으셨을까
    혼자가 편하다고 하시더라고요
    여든이 넘는 나이가 되시다 보니 지난 세월이 야속하게 느껴지시나봐요..
    앞으로도 따뜻하게 대해드릴게요 좋은 덧글 감사 드려요.

  • 19. ㅇㅇㅇ
    '19.2.2 8:58 PM (216.252.xxx.223) - 삭제된댓글

    순간 옆에 앉아서 배낭에 들은 견과류, 사과쥬스, 에너지바를 전부 꺼내 드렸는데 너무 놀라셨던지
    그걸 쥐고 고개를 떨구고 계시는데 참..

    갑자기 이러면 적선같지 않을까요?
    맛있는데 드셔보겠느냐는 말이라도 해야....

  • 20. ..
    '19.2.2 8:59 PM (110.70.xxx.169) - 삭제된댓글

    세상에
    너무 훈훈해요
    할머님 선물은 기분좋게 받는게 나아요
    주는즐거움이라는것도 있으니까요

  • 21. ㅠㅠ
    '19.2.2 8:59 PM (123.248.xxx.16)

    원글님.. 천사시죠?
    정말 감사합니다. 님의 따뜻한 마음이 온세상에 퍼지길요..

  • 22. ㅠㅠ
    '19.2.2 9:01 PM (95.222.xxx.88) - 삭제된댓글

    정말 감동적인 이야기예요.
    원글님처럼 저도 사랑을 베푸는 사람될께요

  • 23.
    '19.2.2 9:01 PM (59.14.xxx.69)

    따뜻한 글.
    새해 복 마니 받으세요.

  • 24. 쿠키
    '19.2.2 9:02 PM (118.40.xxx.115)

    원글님 너무 따뜻한분이시네요
    앞으로도 복받으실겁니다^^

  • 25. 우리
    '19.2.2 9:08 PM (61.102.xxx.228)

    친정엄마도 동네에 폐지 주우시는 할머님께 가끔 간식도 같이 먹자고 불러서 같이 드셔 주시고
    폐지도 모았다가 드리고 빈병이나 금속류도 있음 모았다가 드리고
    과일 들어 오면 나눠 드리고 했었는데

    어느 날 집 대문 손잡이에 귤 한봉지가 걸려 있더래요.
    그래서 둘러 보니 그 할머니 리어카가 저만치 가더라네요.
    봉지를 들고 달려가서 이거 두고 가셨냐? 했더니
    너무 고마워서 그렇다고
    별거 아니지만 제발 받아 달라고 하셔서 차마 거절 못하고 받으셨다고 해요.
    안받으면 자존심 상하실거 같아서요.

    그 분도 자식들 다 키워놨는데 아무도 돌봐주지 않는다고 울면서 이야기 하셨더라네요.

  • 26. 지방 어디신데요?
    '19.2.2 9:09 PM (222.234.xxx.44) - 삭제된댓글

    여기 경상북도예요. 같은데면 찾아갈게요.

  • 27. ㅇㅇ
    '19.2.2 9:09 PM (1.239.xxx.79)

    원글님 복 받으실거에요. 감사합니다. 배우고 갑니다.

  • 28. 아웅
    '19.2.2 9:12 PM (116.45.xxx.45)

    눈물이ㅠㅠ

  • 29. 감사해요
    '19.2.2 9:18 PM (59.6.xxx.30)

    원글님 너무 따뜻한분이시네요
    앞으로도 복받으실겁니다 2222

  • 30. ...
    '19.2.2 9:20 PM (117.111.xxx.71)

    원글님 덕분에 제 마음이 따뜻해 지네요^^
    동사무서 복지사 관리받고 계신지 여쭤보시는건 어떨까요

  • 31. ...
    '19.2.2 9:21 PM (175.194.xxx.250)

    원글님 너무 좋으신 분이네요.
    좋은 얘기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 32. 지나가다
    '19.2.2 9:31 PM (118.216.xxx.207) - 삭제된댓글

    원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33. 맘아프네요
    '19.2.2 9:37 PM (59.6.xxx.30) - 삭제된댓글

    순간 옆에 앉아서 배낭에 들은 견과류, 사과쥬스, 에너지바를 전부 꺼내 드렸는데 너무 놀라셨던지
    그걸 쥐고 고개를 떨구고 계시는데 참..
    -----------------------------------
    그 할머니 기분이 어땠을지 마음이 더 아파오네요....할머니맘이 더 상하셨을 듯요
    할머니 마음은 따뜻했는데 그 분께 적선을 하셨네요...그게 아닌데

  • 34. 쓸개코
    '19.2.2 9:43 PM (175.194.xxx.220)

    울컥..ㅜㅡ
    원글님 할머니 같은 분들 복 많이 받으셔야죠.

  • 35. ㅇㅇㅇㅇ
    '19.2.2 9:44 PM (216.252.xxx.223)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그 할머니와 대등한 눈높이로
    관계를 맺은 거잖아요
    꾸준히

    근데 갑자기 과자나 돈 대뜸 안겨주면
    기분 나빠할 수 있다는 걸 많이 모르는 거 같아요
    내가 선의면 장땡인 거 아니잖아요
    위에서 내려다보는 시선이 폭력이죠

  • 36. 선물
    '19.2.2 9:48 PM (210.183.xxx.189)

    제가 할머님한테 돈드린적 없어요 ... 페지주우러 건물에 오시면 들어오라고 하셔서 따뜻한 차나 간식 드린게 전부에요...저는 좋은 마음으로 친할머니같이 대해드린건데 저보고 폭력을 한다고 하시니 당황스럽네요

  • 37. 선물
    '19.2.2 9:51 PM (210.183.xxx.189)

    그리고 할머님이 기분나뻐한적 없으세요 오히려 제가 주는 간식이나 먹을거리가 있어서 돈도 안들고 고맙다고 하셨어요..제가 잠시 몸이 아파서 직장에 못나왔을때도 사장님께 항상 저 얼굴 한번이라도 보고 싶다고 하셨는데 뭔가 오해를 하시는거 같으시네요..

  • 38. 알아요
    '19.2.2 9:56 PM (216.252.xxx.223) - 삭제된댓글

    글 지운 댓글러에게 한 말이에요
    본인도 모르는 거죠
    동정심으로 적선한 행동을 자랑스럽게 쓰다니

  • 39. 선물
    '19.2.2 9:58 PM (210.183.xxx.189)

    제가 못본 덧글이 있었나봐요..

  • 40. 다른분 댓글
    '19.2.2 10:00 PM (59.6.xxx.30)

    어느분이 댓글에다 자기 경험 썼다가 지금은 삭제한거 같아요 원글님 오해하지 마세요
    대충 삭제한 내용이
    등산갔다가 배낭메고 서있는데 폐지줍는 할머니가 옆자리로 앉으라고 피해주더래요
    앉지 않으니 냄새나서 그러는줄 알고 할머니가 일어나려고 해서
    옆에 앉아서 배낭에 들은 견과류, 사과쥬스, 에너지바를 전부 꺼내 드렸는데 너무 놀라셨던지
    그걸 쥐고 고개를 떨구고 계시는데 참..
    ----------------------------------------------------------------------
    이 내용에 그 할머니 마음이 좋지만은 안않았을거란 얘기에요....원글님과 전혀 다른 얘기에요

  • 41. ㅂㅅㅈㅇ
    '19.2.2 10:02 PM (114.204.xxx.21)

    원글님 참 맘이 곱다 고와.....ㅜㅜ
    훈훈해지네요..복 듬뿍 받으실거예요

  • 42. 아쿠아
    '19.2.2 10:14 PM (58.127.xxx.115) - 삭제된댓글

    글이 넘 좋아서 2번 읽었어요.
    원글님도 할머니께서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빕니다.
    늘 건강하시길..

  • 43. 저도
    '19.2.2 10:21 PM (211.108.xxx.228)

    어릴적 할머니가 키워 주시다 시피 해서 할머니 하면 너무 따뜻한 느낌이에요.
    원글님 답례 그런거 부담스러울수 있으니 이전처럼 대해 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 44. ...
    '19.2.2 10:25 PM (49.161.xxx.208)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원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45. Some
    '19.2.2 10:26 PM (180.224.xxx.19)

    고마워요.
    따뜻한 마음씨에 저도 따뜻해지네요.

  • 46. ..
    '19.2.2 10:32 PM (61.73.xxx.9)

    따스함 전해주셔서

    감사해요

  • 47. ㅡㅡ
    '19.2.2 10:53 PM (112.150.xxx.194)

    원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48. 선물
    '19.2.2 11:10 PM (119.202.xxx.106)

    이렇게 칭찬받을 행동 한것도 아닌데 좋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고운밤되세요

  • 49. 나옹
    '19.2.2 11:55 PM (39.117.xxx.181)

    정말 귀한 선물 받으셨네요. 원글님 복 받으실 거에요.

  • 50. 원글님
    '19.2.3 12:12 AM (223.62.xxx.184) - 삭제된댓글

    복받으세요 많이 받으세요...
    덕분에 제 마음도 훈훈해요

  • 51. 냉탕열탕
    '19.2.3 1:04 AM (110.70.xxx.8)

    와.. 님 정말 천사세요.

  • 52. 눈물나요
    '19.2.3 1:09 AM (14.42.xxx.215)

    얼마나 정이 고프셨을까요?
    원글님 참 착하시다ᆢ
    할머니도 너무 가여우시구요

  • 53. . .
    '19.2.3 5:28 AM (116.37.xxx.69)

    님같은 분들이 있어서 세상은 따뜻하게 느껴지는거겠죵

  • 54. 디아쉬
    '19.2.3 9:05 AM (219.254.xxx.57)

    님 마음이 너무 고우시네요 ~ 복 듬뿍~ 받으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랄게요~

  • 55. 제가 다
    '19.2.3 12:01 PM (182.224.xxx.119)

    고마워요. 그 할머닌 사람 온기가 그리웠나 봐요. 피하지 않고 마주앉아 차 마시고 얘기 들어주는 그 동등함이 너무 고마웠나 봐요.
    원글님 새해 복 듬뿍 받으세요.

  • 56. 원글님
    '19.2.3 4:50 PM (211.248.xxx.59)

    복 받으실거예요

  • 57. ...
    '19.2.3 6:50 PM (218.101.xxx.110)

    참 훈훈하네요 복 많이 받으실거예요 이렇게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

  • 58. 치키치키
    '19.2.5 1:18 PM (1.241.xxx.28)

    마음이 따뜻한 분이군요~마음은 있어도 막상 실천하기가쉽지는 않은 일이죠. 복 받으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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