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도움절실) 교회 다니시는 분만 꼭 읽어주세요

크리스천 조회수 : 3,134
작성일 : 2019-02-02 19:33:25
제가 10년째 다니는 교회가 있어요. 살면서 은혜도 받았지만 갑자기 고통스러운 일이 찾아와서 몸도 마음도 아파요. 감기 잘 안 걸리는데 지금 엄청나게 심해요. 존경하는 부목사님께서 '죽어도 교회에 와서 죽어야죠' 라고 하셨는데 내일 쉬어야될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주일예배 불참하시면 씻기어려운 죄짓는 기분이 드나요??
IP : 39.7.xxx.252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감기 걸리신분은
    '19.2.2 7:39 PM (42.147.xxx.246)

    감기 다 낫고 나서 교회에 가세요.
    아플 때는 교회에 못 갑니다.
    죄의식 없어요.

    독감인데 교회를 가면 모든 사람들에게 폐를 끼치는 거라서
    안 가셔야 지요.
    집에서 혼자 예배를 보세요.

  • 2. 그럴리가요
    '19.2.2 7:39 PM (121.157.xxx.135)

    몸이 아픈데 주일성수때문에 꼭 교회에 가야한다고 생각안해요. 우리가 율법 강조하는 바리새인도 아니고 하나님도 그렇게 융통성없는 분이 아니십니다. 저희 목사님은 눈와서 길미끄러우면 어르신들은 나오시지 말라고하세요.몸아파서 주일예배 못나온 분들 위해 예배중에 꼭 기도해주시구요. 저희 교회는 인터넷예배 생방송도 있어서 아플때 전 인터넷으로 예배드려요.

  • 3. 지나다가
    '19.2.2 7:40 PM (175.127.xxx.153)

    다른 교인들에게 설날 선물로 감기 옮기고 싶은거 아니면 참으세요 왠지 기독교 욕하려고 판 벌리는것도 같네요
    이정도로 판단력이 없진 않을텐데요

  • 4. ㅁㅁ
    '19.2.2 7:40 PM (124.50.xxx.16) - 삭제된댓글

    제 경우는 일년에 몇 번 빠지는 경우가 있는데... 씻을 수 없는
    죄 짓는 기분 까지는 안들어요.
    저희 교회는 온라인예배도 있어서 그걸로 할수 있어요.
    너무 괴로워 하지 마세요. 원글님은 예배때 지각도 안할거 같은데
    저는 지각도 종종해요. 저는 대형교회 성도

  • 5. ....
    '19.2.2 7:40 PM (110.47.xxx.227)

    미친 부목사.

    (고린도전서 3:16-17)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하나님의 성전인 원글님을 감히 부목사 따위가 죽으라 마라 합니까?
    원글님의 몸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하나님의 성전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이니 교인 머릿수에 눈이 먼 부목사의 탐욕스러운 말에는 신경 쓰지 마세요.

  • 6. ...
    '19.2.2 7:40 PM (39.7.xxx.210)

    저희 목사님은...
    1년 52-53주 중에 50주 나오면 훌륭하다고 하셨어요.
    살다보면 주일에 아플 수도 있고
    명절에 꼭 갈데도 있고
    친척 결혼식도 있는데
    일단 사람 노릇은 하고 살라고 하시네요.
    내일 주일에 저희 교회는 공동식사 없어요.
    예배만 드리고 빨리 명절준비 하거나
    고향 갈 사람 내려가라 하셨어요.

  • 7. ㅇㅇㅇ
    '19.2.2 7:42 PM (121.187.xxx.203)

    자식이 아프다고하면 움직이지 말고 푹쉬라고
    하는 게 부모입니다. 하나님이
    안 오면 가만히 두지 않겠다고 했다면
    성경원리에 근거하지 않는 말입니다.
    전혀 죄책감 안 가져도 됩니다.

  • 8. ..........
    '19.2.2 7:51 PM (210.210.xxx.63)

    저는 작년에 백내장 수술로 석달
    이번에 칫과치료로 석달 결근인데
    이해들 하던데요.

    오히려 방문기도 오시겠다는걸
    세수도 못한 얼굴(백내장 수술때)]
    합죽이가 된 모습(치과치료)을 보여주기 싫어서
    한사코 거부 했는데도 이해를 해주시드라구요.
    교회를 잘못 선택하신듯..

  • 9. 부목사님은
    '19.2.2 7:54 PM (39.7.xxx.67)

    그리 말할 수 있죠
    못가면 죄책감 생기기도 하구요
    그러나 하나님 생각하세요
    님이 쓰러질 지경인데 못 가셔도 다 아시고 이해하세요
    그래도 못보면 눈이 짓무를 정도면 기어서라도 가겠죠
    그러니 우리 부모님처럼 편안히 생각하고 몸상태에 따르세요

  • 10. 부목사
    '19.2.2 8:16 PM (116.45.xxx.45)

    자격 없어요.
    아픈데 쉬세요.
    율법만 중시하던 바리사이파 같네요.
    예수님이 그러셨죠 율법 보다 사람이 중요하다고.

  • 11. 십일조
    '19.2.2 8:17 PM (121.154.xxx.40)

    적게내서 전세 산다고 비야냥 대던 목사랑 똑같네

  • 12. 수입이
    '19.2.2 8:18 PM (223.38.xxx.95)

    줄어들까 그런 게 아닐까요?

  • 13. 그건 아니고
    '19.2.2 8:21 PM (175.223.xxx.194)

    제가 한동안 교회를 멀리해서 일년만 예배를 꼭 참석하기로 부목사님과 약속을 했었거든요. 헌금 문제는 아니에요.

  • 14. 에구
    '19.2.2 8:24 PM (175.223.xxx.42)

    왜들 그러세요
    부목사님이 돈이랑 뭔 상관 있다구요
    그럼 부목사님이 아프다고 오지 말라고 어떻게 말해요
    그리고 죽어도 오라는 말이 아니라 믿음중심 삶을 강조한거죠 몸상태 잘 보고결정하세요

  • 15.
    '19.2.2 8:25 PM (114.204.xxx.131)

    그사람 말로죄짓네요
    암환자도 가서 교회가야한다고하던가요?

    주일을거룩히지키라고 하긴했지만
    집에서거룩히지키면되지 몸아프고힘든데
    어찌나오라고하나요

    아마안나가면 사탄이꾀서어쩌고 그러실분 같네요

  • 16. 그래도
    '19.2.2 8:40 PM (114.204.xxx.131)

    말을 저따위로하나요??
    목사님도 사람이에요,
    저부목사는 목사님은 아니고 그냥목사에요

    저도교회다니지만 저런무례한말은 첨들어봐요

    집사님 몸이아프시면 집에서쉬셔야죠
    그래도내일괜찮아지시면 잠깐 나오셨다 들어가시면좋겠어요
    얼른 나으세요 라고햐야 정상이죠


    교회에서 죽으면죽으리라 등등
    극단적표현 많이쓰는데 그게어디 대화에서 쓰는표현인가요

  • 17. ..
    '19.2.2 8:42 PM (118.38.xxx.87) - 삭제된댓글

    감기에 어딜 가세요.
    한동안 교회 멀리하셨다니 그리 말하셨겠죠.
    몸조리 잘하세요.

  • 18. 허걱
    '19.2.2 8:43 PM (61.84.xxx.134)

    주님은 율법을 폐하러 오셨다고 하셨어요.
    그리 율법적으로 사시면 그게 죄입니다!

  • 19. ..
    '19.2.2 9:04 PM (223.38.xxx.44)

    어릴 때부터 기독교 가정에서 자라 세뇌되어 교회 붙어있는 시간이 많았어요
    나이 40까지 교회에서 이상한 남자 여자 목사 고루고루 접하다보니 남은 생은 주일만 지키고 교회등록은 하지 말자 하고 살아요
    아 아까운 내시간과 열정

  • 20. ..
    '19.2.2 9:50 PM (39.7.xxx.3)

    아이고 아직도 그런 목사님 계시군요. 하나님은 그런 분이 아니에요. 당연히 아프면 쉬어야죠. 사람들 밀집된 곳에 독감 퍼지면 어떻게 하려고...
    교회 목회자들이 더 가혹한 사람들이에요. 님 죄책감 갖지 마세요.

  • 21. 감기
    '19.2.2 11:20 PM (183.182.xxx.20)

    감기 걸려서 저번주 교회 안 갔어요.
    아프신분들 제발 그냥 집에 계셨으면 좋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0477 현재 서초 대법원 27 나옹 2019/02/02 2,250
900476 댓글 시동생 보여주려고 합니다. 102 .. 2019/02/02 20,803
900475 제가 만든 만두는 9 .. 2019/02/02 2,291
900474 산에 가면 왜 기분이 좋아질까요? 6 치유 2019/02/02 1,890
900473 현재 초미세수치 45인데 4 ㅇㅇ 2019/02/02 1,216
900472 서초역상황 14 한까칠 2019/02/02 2,623
900471 시터이모님 월급 문의드려요. 3 문의드립니다.. 2019/02/02 2,339
900470 안희정 관련해서 22 ... 2019/02/02 2,257
900469 하루키 단편 제목 찾아요 2 ㅡㅡ 2019/02/02 917
900468 현재 교대역 중앙법원 7 나옹 2019/02/02 1,215
900467 대학교 입학식 8 ㅇㅇ 2019/02/02 1,698
900466 왕십리 센트라스 7 데카찌비 2019/02/02 2,596
900465 이번 설에 똑똑하다란 말씀 듣고싶으신 분 5 정보 2019/02/02 2,606
900464 골프에 빠진 남편 7 골프 2019/02/02 5,606
900463 조카며느리들이 편한게 싫으셨던걸까요? 24 시고모들은 2019/02/02 6,825
900462 아기 독감증상이 어떤가요? 4 ss 2019/02/02 2,088
900461 결정 어렵네요. 10 입시맘 2019/02/02 1,148
900460 끔찍한 고통을 수반하는 치료를 받으시겠어요? 6 삶의 의지란.. 2019/02/02 2,245
900459 저도 완벽한타인 김지수 립스틱 궁금해요~~!!!;;;; 1 .. 2019/02/02 2,436
900458 명절에 시부모님과 밖에서 만나서 외식하는 며느님들 계세요? 18 2019/02/02 5,305
900457 다들 하루에 채소 얼마큼씩 챙겨드세여?? 9 Ceprr 2019/02/02 1,851
900456 간만에 사우나 다녀왔는데... 3 ... 2019/02/02 2,350
900455 김지수 경남도의회 의장 "법원 판결은 도민들에게 찬물.. 3 ㅇㅇㅇ 2019/02/02 1,176
900454 소고기 빨리 해동하려면 ? 6 ... 2019/02/02 2,497
900453 심석희, 아픔 딛고 쇼트트랙 월드컵 전 종목 예선 통과 3 장하다 멋지.. 2019/02/02 2,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