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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다 거기서 거기인듯 다름

사람 조회수 : 7,515
작성일 : 2019-02-02 15:43:50
명절때만 되면 죄다 시집서 빨리오랜다
며칠씩 머무르랜다 불만글들 많이 올라옵니다만
다 귀찮아서 오지마라 오지말고 여행이나 가라해도
친정도 없는데 명절음식 어디가서 먹어보냐고
부득부득 와대는것도 골아픈 사람도 있습니다
삼십여년 명절손님들 치레에 아주 신물이나는데
시부모님 돌아가시고 겨우 해방되나 했더니
제사음식 좋아하는 며느리를 볼 줄이야...-.,-
IP : 121.167.xxx.17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보
    '19.2.2 3:45 PM (121.176.xxx.62)

    며느리 눈치릉 왜 봐요
    남편이랑 여행 가세요

  • 2. 이런
    '19.2.2 3:46 PM (42.147.xxx.246)

    ㅎㅎㅎ
    웃어서 미안합니다.

    며느리하고 같이 오손도손 만들어서
    하하호호
    드세요.

  • 3. 여행을
    '19.2.2 3:47 PM (121.167.xxx.173)

    어찌 가요
    저 종가 맏며느립니다
    제사 지내야죠 힝...

  • 4. ///
    '19.2.2 3:49 PM (70.187.xxx.9)

    님이 여행가도 세상 안 무너져요. 그리고 명절에 제사 음식 주문 가능해요. 며느리한테 검색 하면 다 나온다 알려주세요.

  • 5. 바보
    '19.2.2 3:50 PM (121.176.xxx.62)

    심심한 위로를 드립니다
    에구

  • 6. 제사음식
    '19.2.2 3:52 PM (223.33.xxx.167)

    좋아하는 며느리면 그 며느리보고 하라하세요 뭘 시어머니가 되어서까지 징징..

  • 7. ㅡㅡ
    '19.2.2 3:53 PM (27.35.xxx.162)

    저희 형님이 제사 매니아. 50대
    그런 여자도 있습니다.

  • 8. ..
    '19.2.2 3:54 PM (125.178.xxx.106)

    겉으로만 며느리 오는거 싫다고 하고 사실은 좋아하시는거 같은데요?
    그걸 며느리도 눈치채고 오는거 같고

  • 9.
    '19.2.2 3:55 PM (223.33.xxx.209)

    자랑 같네요

  • 10. 남의편과
    '19.2.2 3:55 PM (121.167.xxx.173)

    애초에 약속하길
    저까지만 제사지내고 애들한테 안물려줄거라고요
    아들들 장가도 못가고 늙게 할 생각 아니면
    알아서하라고요
    그래서 음식하자고 부르지도 않습니다
    일가친척들도 다 못오게했는데...

  • 11.
    '19.2.2 3:58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미리 다 만들어놔서 좋아하는건가요.
    쪼그리고 앉아서 종일 전부치라면 도망갈텐데 ㅋㅋㅋㅋ

  • 12. .....
    '19.2.2 5:07 PM (112.144.xxx.107)

    일 안시켜서 그래요.
    종일 음식 만들게 다그치고 설거지 시켜봐요.
    안옵니다.

  • 13.
    '19.2.2 6:28 PM (84.156.xxx.156) - 삭제된댓글

    어차피 제사 안물려줄거라면서
    지금 제사 없애세요.
    미리 성묘 하시고 여행가세요.

  • 14. ㅎㅎㅎㅎ
    '19.2.2 6:40 PM (125.186.xxx.29) - 삭제된댓글

    처음이면 제사도 재밌어요 ㅋ
    허리 아프게 전 부치고 기름냄새 찌들어 보고
    한 시간 넘게 설거지 해보면 깨닫겠네요~~

  • 15. ..
    '19.2.2 7:14 PM (211.108.xxx.176)

    절에 제사 올리시고 다녀오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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