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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입시가 더 어려운 이유가 뭐예요?

요새 조회수 : 4,831
작성일 : 2019-02-02 15:15:14
대학들 많아지고
학생수는 더 적어져서 예전보다 쉬울 줄 알았는데
더 어렵다 해서요.

다들 전같지 않게 공부를 열심히 해서 상향 평준화가 돼서
그런건가요?

IP : 213.127.xxx.194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2 3:16 PM (221.157.xxx.127)

    성적대로 딱 줄세워서 가는게 아니라서 어렵죠.

  • 2. 크리스티나7
    '19.2.2 3:18 PM (121.165.xxx.46)

    경우의 수가 너무 많아졌어요.

  • 3. ..
    '19.2.2 3:19 PM (211.46.xxx.36)

    돈이 성적을 만드는 세상이 되어버려서...(학원이든 과외든 뭐든.)
    엣날같으면 혼자서는 도저히 좋은 대학 못갈 아이들이 돈의 힘으로 비집고 들어오잖아요.
    중상위권은 경쟁이 더 치열해지는거죠...

  • 4. ㅇㅇㅇ
    '19.2.2 3:19 PM (175.223.xxx.64) - 삭제된댓글

    대학들이 많아져도 듣보잡 대학이 많아진거니
    대학문 좁은건 여전한거구
    예전보다 교육에 더 푸시하는 부모들이 늘어난 이유도 있고요
    교육자들이 문제유형을 좀더 심도 있게
    출제를 하니 그에 상응하게 진화발전 하는것이겠죠

  • 5. ....
    '19.2.2 3:24 PM (119.69.xxx.115)

    어릴때부터 사교육발로 키우니 내 아이는 잘한다는 착각속에 살고 고등가서 현실차려보니 전형도 많아 무슨 학교별 과별 모집요강도 너무 많아 사람 미치게 만드는 거죠..

  • 6. 사과
    '19.2.2 3:24 PM (175.125.xxx.48) - 삭제된댓글

    듣보잡이 아니라 전국 수험생이 인서울 노리고
    다들 사교육으로 경쟁하니
    전체 대학이 아니라 상위 10~15대학 노리는게 치열한거고
    그 안에서 전체적으로 80,90년대 보다 공부 열심히 시키는 중상그룹이 엄청 두꺼워져서죠

  • 7. ..
    '19.2.2 3:24 PM (211.106.xxx.211)

    수시가 80%
    정시가 20% 이래요.

    수시는 전형이 너무 많아 부모들이 발벗고 나서야 한다고 하고... 정시는 원체 조금 뽑아서 완전 입학정원이 바늘구멍이라고... 대학별로 점수대가 촘촘하기 때문에 더 들어가기가 힘들다고 들었어요.

    정시로 예전에 연대랑 건대랑 천지차이였다면 요새는 몇문제 차이로도 그렇게 된다네요.ㅡ 대학레벨이....

  • 8. 상위권이
    '19.2.2 3:25 PM (1.231.xxx.157)

    촘촘하게 대학에 가죠
    예전에 전기 후기 딱 2번일땐 전기 떨어지면 재수나 후기나 가야했는데
    지금은 서울대 떨러지면 연고대. 연고대 떨어지면 서성한..
    상위권들이 갈 수 있는 범위가 넓어졌죠

    또 하나는 반 등수 착시효과죠
    부모 세대는 한 반 6.70명 할때라 반 5등만해도 잘 하는 거였고
    그러면 대충 이대까지는 갔는데 지금은 애들이 절반으로 줄어들어
    반 1등해도 이대가 어려울 지경...

    그리고 이미 고입에서 특목. 자사고로 우수한 애들이 추려진 점 등등...

    매우 복합적이죠

  • 9. ...
    '19.2.2 3:26 PM (211.106.xxx.211)

    아 그리고 영어가 절대평가되버려서...상대적으로 수학 국어 .. 가 더더욱 중요해졌데요...수학 국어는 솔직히 타고나는것도 무시못하는 과목이라..ㅜ ㅜ

  • 10. ㅇㅇㅇㅇ
    '19.2.2 3:27 PM (110.70.xxx.10) - 삭제된댓글

    정시 수시 탓도 있지만 정말 잘하는 상위권 애들 비율은 비슷한데 엄마들이 애들은한 반 한학교 학생 수도 적고 예전보다 너나 나나 사교육은 엄청 시키고 기대는 큰데 잘하는 애들은 일잔고에 없으니 애들 전교 순위 보고 잘한다 착각하고, 잘살건 못살건 오냐오냐 사교육 시키면 잘할걸로 착각하다 좌절하는게 크죠.

  • 11. 예전에도
    '19.2.2 3:30 PM (123.215.xxx.46)

    예전에도 어려웟어요. 본인들만 어렵다고 착각하는 거죠

  • 12. 허긴그래요
    '19.2.2 3:34 PM (1.231.xxx.157)

    예전에도 미친듯 공부해야 좋은대학 갔어요

    저희애들이 저보다 학교가 낮은데 보면... 미친듯 하진 않더라구요

  • 13. 서울중심
    '19.2.2 3:38 PM (175.223.xxx.197)

    예전에도 어려웠지만
    지금은 지역대학보다 서울을 선호해서
    서울로 많이 와요

  • 14. ???
    '19.2.2 3:46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학생수 줄지만
    상위권대학정원도 줄고.
    인서울 쏠림이 심해서.
    인서울 상위권 대학 가기가 어려워진거지
    대학 갈려고만 하면 다 갈 수 있어요.
    대학 가는데만 의미를 두면
    쉬워진 듯.

  • 15. ..
    '19.2.2 3:53 PM (211.209.xxx.86)

    전국 학생 성적순이 아니라 그래요. 내 자릴 지방의 누군가..다른 학교의 누군가 차지해서 갈 자리가 줄어든.

  • 16. 스테파니11
    '19.2.2 4:02 PM (221.147.xxx.94)

    지금은 웬만하면 대학 가려 합니다.

    예전엔 공부 잘 해도 집안 형편 어려우면 대학 진학 포기하고 취업한 경우도 많았어요.

  • 17. ..
    '19.2.2 4:05 PM (49.170.xxx.24)

    소득수준이 높아지고 아이를 적게 나으니 내 자식이 귀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 18. ㅇㅇ
    '19.2.2 4:05 PM (211.215.xxx.83)

    예전에도 어려웠는데
    시간 지나니 잊어버렸나봐요.
    오죽하면 행복은 성적 순이 아니잖아요.
    이런 책 영화도 인기 있었지요.
    애들도 성적으로 비관 자살 많이 하고...
    학교에서 성적대로 맞고 혼나고....

  • 19. 예전에도
    '19.2.2 4:08 PM (211.177.xxx.247)

    제일 끝학교여도 인서울 하려면 10프로 안에 들어야했어요
    지금은 지방에서 많이 올라와 서울수도권은 체감상 더 어려워진것 같고요
    그리고 예전엔 아무리 지거국 위상 높아도 서울에서 갈 엄두 못냈던거 같아요. 학교 낮춰서 서울에 있는 학교가지...

  • 20. 입학정원 쪼개서
    '19.2.2 4:18 PM (1.242.xxx.191)

    지방 성적 부족한 애들도 뽑으니까
    상대적으로 인구의 반이 수도권에 몰려 사는데
    학군 센 지역 공부 잘하는 내신 안나온 아이들이 힘들죠.

  • 21. 그렇군
    '19.2.2 4:25 PM (116.120.xxx.101) - 삭제된댓글

    설명회때 들으니 인서울 경쟁률은 갈수록 올라간대요.
    전부 인서울 하려고 하니까요.
    대학정원은 줄어드는데 더 몰려드니 그렇겠죠.
    지방은 줄어들고요.
    지방으로 대학가는건 쉬워졌죠.

  • 22.
    '19.2.2 5:00 PM (1.230.xxx.9) - 삭제된댓글

    지방국립대 선호도가 확 줄어서 인서울 경쟁이 세졌고 우리때보다 수험생수가 줄었다지만 명문대 정원도 많이 줄었어요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선행과 심화와 시험훈련을 반복하니 많은 양의 문제를 실수 없이 빠르게 풀어내더라구요
    우리때는 고등학교때 철이 나서 열심히 하면 수직상승도 가능했지만 지금은 오랜기간 훈련이 되야하는거 같아요
    저희 아이 경우는 내신이 좋은 편이나 학종을 지원하자니 모의 점수로 지원하는곳보다 불리하고 활발하고 꼼꼼한 성격이 아니
    수능은 막상 모의만큼 안나왔어요
    입시전형이 여러개니 딱 한개만 노리는건 위험하더라구요
    학종과 정시 둘 다 준비하려면 할게 너무 많으니 힘든거죠
    내신공부도 하고 비교과도 챙기고 정시 대비도 해야하니까요
    우리때보다 힘들죠

  • 23. 날아가고 싶어
    '19.2.2 5:08 PM (1.230.xxx.9)

    지방국립대 선호도가 확 줄어서 인서울 경쟁이 세졌고 우리때보다 수험생수가 줄었다지만 명문대 정원도 많이 줄었어요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선행과 심화와 시험훈련을 반복하니 많은 양의 문제를 실수 없이 빠르게 풀어내더라구요
    우리때는 고등학교때 철이 나서 열심히 하면 수직상승도 가능했지만 지금은 오랜기간 훈련이 되야하는거 같아요
    저희 아이 경우는 내신이 좋은 편이나 학종을 지원하자니 모의 점수로 지원하는곳보다 불리하고 활발하고 꼼꼼한 성격이 아니라 비교과가 좋지 않았어요
    수능은 막상 모의만큼 안나왔구요
    입시전형이 여러개니 딱 한개만 노리는건 위험하더라구요
    학종과 정시 둘 다 준비하려면 할게 너무 많으니 힘든거죠
    내신공부도 하고 비교과도 챙기면서 정시 대비도 해야하니까요
    우리때보다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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