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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미향과 시어머니의 초밥씬..좋더라고요

유한존재 조회수 : 6,698
작성일 : 2019-02-02 00:29:16

참 그 부분 표현이 넘 마음에 와닿아서.


젓가락으로 슬쩍 초밥하나 며느리 접시에 담아주는 모습에서..


그리고, 그걸 조심스레 입에 넣고 그 마음을 느끼는 듯한


염정아씨 연기에서...그냥 연출이 참으로 인상적이었어요.


그러고보니, 영재 밥그릇에, 이수임이 고기 한점 올려주는 씬도 의미가 있었네요....


일부, 좀 억지스러운 연출 제외하고는(예를 들어, 세리랑 아빠랑 춤을 추거나, 같이 채소 씻으며 엉덩이


흔드는 장면.) 연출 괜찮아보여요.

IP : 203.100.xxx.18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9.2.2 12:32 AM (116.39.xxx.29)

    전 그 장면마저 작위적이라 오글거려 미치는 줄 알았어요.
    며느리를 천하의 파렴치한 사기꾼이자 손녀딸 의사 만드는 도구로 봤던 할마시가 난데없이 뭔 짓이래요?

  • 2. 유한존재
    '19.2.2 12:34 AM (203.100.xxx.184)

    ㅎㅎㅎㅎ그러고보니, 오글거리기도 하네요. 난데없이 개과천선...마지막 회에선 모든 인물들이....이상해지는듯요...

  • 3. ...
    '19.2.2 12:35 AM (211.214.xxx.224) - 삭제된댓글

    같이 밥먹기도 싫고 얹힐거 같은데 억지스럽죠.

  • 4. ㅇㅇ
    '19.2.2 12:37 AM (61.84.xxx.184)

    저도 으웩했어요

  • 5. 아이고.
    '19.2.2 12:39 AM (112.150.xxx.194)

    오글오글~~

  • 6. 이와중에
    '19.2.2 12:40 AM (1.246.xxx.193)

    전 시모가 초밥에 독약넣었는줄..
    어머머 어머머 내가 너무 막장에 길들여졌네 ㅋ

  • 7. 유한존재
    '19.2.2 12:42 AM (203.100.xxx.18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초밥에 독약이래.. 앜ㅋㅋㅋㅋ 생각해보니, 미향이가 아부지한테 전화해서 새언니한테까지 인사하는것도 작위적이었어요....

  • 8. ...
    '19.2.2 12:54 AM (115.143.xxx.162) - 삭제된댓글

    어디까지 오글거리나 시합하는줄 알았어요
    혹시 미향이 초밥 간장찍어 정애리한테 다시 주는건가 하고..

  • 9. 아니죠
    '19.2.2 1:18 AM (14.58.xxx.139)

    주남대 병원장은 물건너 갔지만
    정애리 입장에서 의사 까지 관둔 일반인 아들을
    받아들일 자신이 없는데
    며느리가 그런일없게 잘건사 하겠다 하니
    얼마나 의지가되고 맘이 갔겠나요
    이제 다 내려놓고 하나 남은 상황인데..
    그런의미로 마음한조각 (초밥한개) 염정아에게 주는걸로 봤네요

  • 10.
    '19.2.2 1:20 AM (14.58.xxx.139)

    이씬은 나쁘지 않은데 갑자기 다들 너무 개과천선 해서
    좀 어이가...

  • 11. 며느리로 인정
    '19.2.2 9:11 AM (221.157.xxx.183) - 삭제된댓글

    며느리로 인정한다는 의미죠.

    예서를 서울의대 보내야 인정받을 수 있었는데
    정준호가 급변하는 바람에 멘붕된 정애리의 의미있는 행동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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