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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이 유죄라면 결국 역풍이 거세게 불거에요

눈팅코팅 조회수 : 5,402
작성일 : 2019-02-01 22:00:16
유죄를 인정한 2 심 재판부에서도 인정한 부분을 기술하면

안희정과 김지은의 관계에서 안희정이 위력을 행사할 충분한 권력이 있었다.
(안희정이 위력을 실제로 행사했는가는 별개의 문제이다.)
김지은이 안희정에 대한 호감을 표현한 많은 행동이나 진술은 중요하지 않다.

편의점에서 젊은 사장과 알바 여학생의 로맨스도
결국 사후에 언젠가 여학생이 위력에 의한 강제 관계를 주장한다면
그리고 그 여학생의 진술이 대체로 일관된다면 그 편의점 사장과 여학생의 관계는
결코 누구도 벗어날 수 없는 범죄의 행각이 되고 말겁니다.

이건 도지사와 수행비서라는 거창한 관계가 아니라도
실생활 어느 누구라도 사회적 관계에서의 상하 위계가 적용된다면
마음먹기에 따라서 범죄를 구성할 요건이 넉넉히 해당되는 무서운 현실이 되고 맙니다.
직장에서 남자가 선임이고 여자는 후임자라면
좋아서 연애하고도 나중에 여자가 남자를 엿먹이는 수단으로 활용될 수도 있다는 현실이기도 합니다.
IP : 112.154.xxx.182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하고
    '19.2.1 10:01 PM (125.176.xxx.243)

    생각이 다르네요

  • 2. 그래서
    '19.2.1 10:03 PM (42.147.xxx.246)

    남자가 여자에게 각서를 요구하고 동영상으로 강제가 아니라는걸 찍는답니다.

  • 3. 설라
    '19.2.1 10:04 PM (175.117.xxx.11)

    대체적으로
    1심보다는 더 받아들이는 분위기에요.
    위력에 의한 강제 관계에 저도 공감합니다.

  • 4. ㅇㅇ
    '19.2.1 10:05 PM (223.62.xxx.125)

    김지은씨가 호감을 표시한게 중요하지 않다고요? 왜 그 진술은 안중요하죠? 근데 안희정이 진술 번복을 여러번 했다는데 이부분이 문제가 된것 같은데..그래도 판결은..흠..안희정 뭐 정치적으론 끝났고 민주당 사람도 아니라서 관심 끊겠지만 ..

  • 5. 눈팅코팅
    '19.2.1 10:06 PM (112.154.xxx.182)

    안희정이 가졌던 막강한 권한과 권력이 있던 것은 사실이지만

    그 권력을
    안희정이 김지은과 성관계를 갖기 위해서 활용했다는
    증거가 충분하지 않다는 것은 누구나 인정하는 바입니다.
    김지은이 나중에 생각하니까 자신이 안희정의 권력에 짖눌려서
    그 힘에 의해 성관계를 갖게 되었다고 진술한 것이 이 사건에서 증거의 전부입니다.
    성관계 상호 쟉용의 시점이 중요한데
    나중에 생각하니까 강제성이 좀 있더라... 를 인정한 것은
    법원에서 두고두고 발목을 잡게 되는 판결이 될 거에요.

  • 6. 눈팅코팅
    '19.2.1 10:07 PM (112.154.xxx.182)

    http://mlbpark.donga.com/mp/b.php?p=61&b=bullpen&id=201902010027600749&select...

  • 7. 노노
    '19.2.1 10:08 PM (112.146.xxx.125)

    아직 판결문도 오픈 안됐어요.
    판결문 나오면 판결문 보고 판단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판결문도 안보신 상태에서 역풍 걱정하실건 아닌거 같아요.

  • 8. 원글에 동감
    '19.2.1 10:08 PM (39.7.xxx.243)

    이번 판결은 완전 개같다고 생각합니다.
    이런식으로 한다면 앞으로 남녀의 로맨스는 없을 겁니다.
    둘이 좋아지내다가 남자가 변심하면 고소 각오해야 되는거잖아요.
    누가봐도 서로 합의하에 관계갖은 게 뻔한데
    여자의 변심은 무죄, 남자의 변심은 유죄!

  • 9. ...
    '19.2.1 10:11 PM (112.146.xxx.125)

    남녀의 로맨스가 없을 거라뇨. 남녀의 로맨스는 지구 멸망까지 있을거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듯요.
    로맨스 관계의 남녀와
    위력에 위한 간음이 발생한 남녀의 구분은 충분히 가능해요.
    연애해보셨잖아요. 서로 사랑한다고 문자 보내고 선물 주고 받고, 데이트도 하고.
    그런게 다 증거로 남아서 로맨스는 증명되니 걱정 안하셔도 될 듯요.

  • 10. OTL
    '19.2.1 10:12 PM (223.62.xxx.130) - 삭제된댓글

    엠팍 링크라니...
    고작 드는 예가 편의점 사장과 어린 알바라니...로맨스?
    퇫퇫퇫

  • 11. ㅇㅇ
    '19.2.1 10:13 PM (175.197.xxx.81)

    증거주의, 무죄추정원칙을 개나 줘바렸다는 점에서 김경수 판결과 본질이 같습니다.
    판새가 판새짓 한거에요.

  • 12. ,,
    '19.2.1 10:14 PM (218.53.xxx.162) - 삭제된댓글

    안희정과 김지은의 로맨스 증거도 충분한걸로 아는데 아닌가요
    그걸 성인지 감수성으로 무력화 시킨거죠

  • 13.
    '19.2.1 10:15 PM (112.146.xxx.125)

    김경수 판결과 본질 다릅니다. 뜬금없이 김경수 끌고 들어가지 마세요.

  • 14. ....
    '19.2.1 10:16 PM (112.146.xxx.125) - 삭제된댓글

    판결문 나오면 보죠. 로맨스 증거가 충분한지 아닌지.
    일단 판결문을 기다려보고, 다들 판결문 보신 다음 판단하시면 될 듯요.

  • 15. 안희정은
    '19.2.1 10:18 PM (118.218.xxx.190)

    유죄라 생각..위계에의한 간음이므로..

  • 16. ..
    '19.2.1 10:20 PM (210.106.xxx.249)

    안희정 나쁜놈 맞는데
    강간아닌 불륜인데도 실형 살게되니
    당연 역풍 불죠.

    어차피 정치적으로 끝났으니 앞으로 안나옴 되는데
    이번 판결로 나중에 피해자인척 다시 나올까봐 그게 더 짜증나요.

  • 17. 궤변그만두길
    '19.2.1 10:22 PM (223.62.xxx.12)

    안희정캠프에서 안희정은 황제와 같고 그 밑의 수족들은
    절대권력에 묶인 사람들이었는데
    성폭행 당한후 퇴사하지 못했다고 그게 연애였다고 생각하는
    인간들은 온실속의 화초로만 자란건가?

    게다가 그때 바로 고발하지 않았다고 탓하는 사람들은
    개인이 놓인 상황이라는 것을 생각하는 두뇌가 없는것 같아요.
    일개 비서가 왕을 고발하면 잘도 인정해주겠어요.

    성상납에 끌려다니는 여자연예인도 그깟 연예인안하면 되지
    왜 두번 세번 백번 불려다니는지 이해가 안되겠네요?

    이 한국이라는 나라가 여자가 피해입었다는 목소리를 낼때
    최소한의 안위를 보장해주고 가해자를 닿지못할곳으로 떨어뜨려주던가요?
    오히려 2차3차가해를 하며 꽃뱀으로 몰아버리는데
    그 어떤 자세를 취해야 여자가 자신의 안위를 지킬수 있는지
    스마트하게 결정내릴수 있을런지요

    유부남이 자신의 위치를 이용해서 쉽게 여자를 취하려했고
    위력으로 입막음한게 잘못이라는 그 단순명백한 팩트만을 생각해보면
    강간인지 아닌지 유죄인지 아닌지 초등학생도 알겠네요.

  • 18. 윗님
    '19.2.1 10:30 PM (210.106.xxx.249)

    근데 다른사람이 가기로한 출장에 굳이 본인이 출장 따라가겠다고 가서 카드로 본인이 숙박비 계산했는데 그것도 강간이에요?

    부부침실에 부르지도 않았는데 몰래 들어가 자는 모습 보는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 19. 도지사랑
    '19.2.1 10:32 PM (211.210.xxx.20)

    일개 수행비서 것도 비정규직 비서인데 이게 어디 일반적 남녀관계인가요? 왜 권력있는 남자라서 팬심에 잠자리도 수발들어야 하나요? 진짜 편의점 사장과 알바 이야기는 뭔지. 별 웃기지도 않는 논리로 남녀 로맨스가 없어진다는둥 .이제 높은 직위에 힘을 가지고 있음 행동 조심하란 시대상황인거죠.

  • 20. ..
    '19.2.1 10:39 PM (112.146.xxx.125)

    부부침실 얘기 하시는 분은 일방적인 한쪽의 주장만 수용하신거 같은데요.
    김지은씨 반박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기사 보니
    “2심 과정에서 간음 당시 안 전 지사 위력 상황을 보여주는 구체적인 증거가 상당히 많이 제출됐다” 고 합니다. 그러니 안희정 쪽 주장만 일방적으로 기사에서 수용하신 분들은 판결문 나오면 꼼꼼하게 읽어보세요.

  • 21. ㅇ네?
    '19.2.1 10:41 PM (74.75.xxx.126)

    로맨스라고요? 여자가 아니었다고 해도요?

  • 22.
    '19.2.1 10:41 PM (211.206.xxx.180)

    전 계속 보자는 입장인데
    편의점 사장과 알바에 비유하는 건 웃긴데요.
    남녀간의 로맨스는 없다니 ㅋㅋ 무슨 이런 식으로 연애들 하셨나요..

  • 23. ..
    '19.2.1 10:46 PM (211.209.xxx.86)

    피해자다움이라니. . 진짜 열 받는 판결을 엎어서 다행입니다.

  • 24. 욕 먹더라도
    '19.2.1 10:49 PM (121.154.xxx.40)

    저는 쌍방 과실이라 봅니다

  • 25. 어딜엮어?
    '19.2.1 10:55 PM (178.24.xxx.234)

    김경수 판결 뒤로 미뤄 무리한구속 시키더니 어디 안희정 건이랑 엮냐?
    역풍역풍하니 역풍이 아무데나 부는줄 아나부지?

    대권주자로서 자기 사생활 관리못하고 간음이던 아니던 문제일으킨건만으로도
    도덕적 정치적으로 유죄다.

    안희정은 사람들 관심에서 깨끗히 잊혀지면 되는거고
    법적문제는 법원이알아서 가려줄거고
    그싸움은 안희정 개인의 몫

    김경수는 사법부 적폐세력에의한 무리수판결
    잘못된 핀결이엇는데

    어디서 개인의 사생활문제와 사법부 적폐시스템 희생자를 엮냐?

    내 이럴줄알앗지
    설날전에 문재인 측근 김경수 안희정
    다 구속시켜서 성범죄 정치범죄문제잇는것처럼 그림그릴려고 햇던거

    너네 이러다 한방에훅간다.
    무리라게역지마라

  • 26. 동감요
    '19.2.1 10:55 PM (175.211.xxx.106)

    의사와 간호사, 사장님과 여비서 가장 흔하디 흔한 관계에서 충분히 가능해요.
    예를 들어, 상사(의사나 사장님. ..)곁에서 그들의 아내들보다 더 많은 시간을 보내며 그 상사를 흠모하고 사랑인지 경외감인지에 빠져 어떤 프라이빗한 기회에 유혹하여 상사가 이혼하고 자신이 그 아내의 자리를 차지하길 꿈 꾸는데 상사는 (비록 아내와 관계가 좋치못할지언정) 이혼할 생각은 1도 없음을 알게되고 그 다음 수순은 처절한 복수....이런일 제가 들은바도 좀 있고 의의로 많아요.

  • 27. ㅌㅌ
    '19.2.1 11:01 PM (42.82.xxx.142)

    그래도 안희정은 양반이던데요
    간음하고 곧바로 미안하다라고 말이라도 하지
    뻔뻔한 놈들은 그런 소리도 안하죠

  • 28. .,
    '19.2.1 11:39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김지은 믿음안가고 안희정이 좀 억울하겠다싶을진 몰라도 역풍은 없어요.
    그는 거의 관심밖이라..

  • 29. ....
    '19.2.1 11:43 PM (121.171.xxx.117) - 삭제된댓글

    풋... 역풍같은 소리 하고 있네.

  • 30.
    '19.2.2 12:43 AM (38.75.xxx.87) - 삭제된댓글

    정말 저와 생각이 다르네요. 엎으로는 권력을 가진 남자들이 행동 조삼하길 바래요. 결혼했으면 미혼 처자 건그리지 말고 쫌!!

  • 31. ???
    '19.2.2 1:15 A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웬 역풍?

  • 32. 눈팅코팅
    '19.2.2 3:33 AM (112.154.xxx.182)

    안희정의 불륜은 매우 부도덕하고 패륜적인 행위라서
    그의 정치적 생명은 확실하게 끝나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것과는 별개로
    안희정이 가졌던 위세나 위력을 김지은과의 성행위를 위해 활용하지 않았다는 증거는
    많이 입증된 것 또한 사실입니다.

    저는 2 심 판사가 형사적인 처벌을 위한 증거의 범위를 지나치게 확장했다는 데
    우려를 표합니다.

  • 33. 여자인지
    '19.2.2 8:02 AM (172.119.xxx.155)

    남자인지 모르지만
    원글님 같은 분 땜에 우리사회 갈길이 멀었다고 생각해요.
    https://news.v.daum.net/v/20190201211601843?f=m

  • 34. 이런 문제에
    '19.2.2 8:06 AM (172.119.xxx.155) - 삭제된댓글

    남초 엠팍 링크 걸어오는 사람들 미친거나 저능아 같아요..

  • 35. ㄴㄴㄴ
    '19.2.2 8:49 AM (114.30.xxx.161)

    뜬금 없이 엠팍 링크 걸었다고 저능아라고 하는 사람이 더 찌질해 보이네요.
    저능아라는 것 자체가 특정 사람들 혐오 발언인데

  • 36. 역풍은 개뿔/
    '19.2.2 10:17 AM (39.125.xxx.203) - 삭제된댓글

    역풍은 김지사님에게만 몰아불꺼에요.
    권력적우위에 있으면 당연히 스스로 조심해야지요.

  • 37. 서지현검사 디스한
    '19.2.18 8:43 PM (106.102.xxx.57)

    눈팅코팅이군요.
    이 사람은 왜 이런 글만 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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