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업무가 익숙해지질 않아요

.. 조회수 : 1,411
작성일 : 2019-02-01 21:42:05
지금 직장에 온지 4개월쯤 됐습니다. 채용공고랑 다른 업무내용에 황당했지만 목구멍이 포도청이라서 계속 다니고 있어요.

업무 중 일부는 돈이 직결되는 일이고 처음이라 잘 모르는 일이다보니(인수인계도 이 부분은 간략했고 최근에 돈 업무 내용이 확장되서 저에게 추가됐어요) 자료도 보고 순서도 포스트잇에 적어서 컴퓨터에 붙여놓고 한 번 들을 때 인수인계서에 추가 메모도 하는데 주변 다른 사람에게 뭔가 물어볼 일이 아직도 종종 생깁니다. 소기업이라서 시스템이나 매뉴얼이 없어요. 이러다보니 스스로 자괴감이 심하고 업무는 손에 안익고(돈 관련 업무는 매일 매일 해야하는 일이 아님) 스스로 너무 괴롭습니다. 매일 하는 일이 아니라도 어쩜 이렇게 바보일까 생각되고..일 못한다 소리는 들은 적 없었는데 여기서는 저 스스로가 너무 무능력하게 느껴져서 고민이 많습니다.

역시 업무는 계속 해보고 노력하는 것 외엔 방법이 없겠죠...? 오늘도 연휴 앞둔 불금인데 아까 일들이 떠올라서 그냥 괴롭네요ㅠㅠㅠ
IP : 175.223.xxx.9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르겠지만
    '19.2.1 9:55 PM (118.217.xxx.229)

    머리를 쫑긋 포스트잇 활용이요ㅎ

  • 2. gad
    '19.2.1 9:56 PM (220.88.xxx.98) - 삭제된댓글

    맘편히 가지세요
    조바심 갖는다고 일이 갑자기 잘해지지 않아요
    오히려 조바심때문에 잘하던것도 못하는 경우 다분하고요
    그냥 님을 믿으세요 여태 무탈하게 잘 버텨오셨고 사회생활 멀쩡히 잘 해오신거면
    지금 맡으신 일도 무난히 마스터 할거에요

  • 3. 쿠키
    '19.2.1 9:56 PM (118.40.xxx.115)

    처음부터 일을 잘하는 사람은 없어요
    원글님도 당장은 생소한일이라 힘들겠지만
    하다보면 그 생소함도 익숙함으로 바뀔겁니다
    홧팅하십시오~^^

  • 4.
    '19.2.1 9:59 PM (59.10.xxx.161) - 삭제된댓글

    새로운 일이라 그럴 거예요.
    집중하면서 노력하다보면 익숙해지는 날이 올 거예요.
    업무는 큰 틀 안에서 반복되는 거라서요.

  • 5.
    '19.2.1 10:02 PM (59.10.xxx.161) - 삭제된댓글

    새로운 일이라 그럴 거예요.
    집중하면서 노력하다보면 익숙해지는 날이 올 거예요.
    업무는 큰 틀 안에서 반복되는 거라서요.
    돈 관련 된 일은 처리 과정을 본인 스스로 매뉴얼화
    해서 숙지하시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7601 임진모씨가 고려대 간 이유 1 2019/03/04 2,873
907600 오래된 청국장 가루를 버리기가 아까워요 3 ... 2019/03/04 3,066
907599 미혼) 나만 머물러있는 기분 16 ㅇㅇㅇ 2019/03/04 6,284
907598 스티븐 호킹은 원래 □□□이 되려고 했다 1 .. 2019/03/04 1,671
907597 슬픈 음악 듣고싶어요! 19 ㅁㄴ 2019/03/04 1,372
907596 눈이부시게..안내상이 김혜자 아들... 46 내생각 2019/03/04 21,920
907595 미세먼지가 별로 걱정 되지 않는 이유 12 liar 2019/03/04 5,571
907594 눈이 부시게.. 치매설이 맞을듯 싶은.. 26 ㅇㅇ 2019/03/04 7,728
907593 카드대금이 통장잔고 모자라서 덜 빠졌어요 5 현대카드 2019/03/04 3,672
907592 맛없는 천혜향이 뢔 많아요 7 처치방법 2019/03/04 3,009
907591 다음 대선에서는 미세먼지가 큰 이슈사항이 될 거 같아요. 10 음... 2019/03/04 1,090
907590 햄버거 어디꺼가 젤 나아요? 6 2019/03/04 3,362
907589 가방 정리는 어떻게 하세요 4 귀차니 2019/03/04 2,022
907588 아들딸학교에 공기청정기 2 82 2019/03/04 1,133
907587 초고농도 미세먼지에 오래 노출되니.. 10 미친다 2019/03/04 4,569
907586 한지민 너무 이쁘네요 3 눈이부시게 2019/03/04 3,110
907585 왕이된남자 해피엔댕이 아니네요 6 2019/03/04 4,164
907584 아랫배 통증 어디로 가야 하나요? 2 새학기 2019/03/04 2,325
907583 장거리(?) 맞선시 만나는 장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6 두통입니다 2019/03/04 2,107
907582 냉장실에 있었던 바나나 먹고 배탈 났어요 4 이상해 2019/03/04 2,688
907581 남들도 이런줄 알앗는데..저만 이런 기분인가요?? 8 gd3 2019/03/04 3,016
907580 (도움절실) 개신교에서 천주교로 개종하신 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22 인생의 위기.. 2019/03/04 3,307
907579 진에어 좌석이요. 1 . . 2019/03/04 1,029
907578 미세먼지에 드디어 환경부 장관이 움직이기 시작했네요 12 ㅁㅈㅁ 2019/03/04 3,530
907577 오늘 튀긴 새우튀김을 다음날 먹으려면 어떻게 보관할까요? 4 튀김 2019/03/04 3,0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