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탈리아 밀라노 잘 아시는 분 있을까요?

abc 조회수 : 1,551
작성일 : 2019-02-01 17:52:49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꽃 관련 기술직을 하고 있고
제 가게를 운영중인데요,

밀라노에서 꽃관련해서 직업을 가질 수 있을까요?
아니면 제 가게를 운영한다면 밀라노는
임대료 비싸겠죠?
IP : 218.153.xxx.4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1 5:55 PM (24.102.xxx.13)

    임대료가 문제가 아니라 언어가 제일 크고 또 외국인이 유럽에서 사업하기가 쉽지가 않은데요 비자를 알아보셔야 하는 게 먼절듯요

  • 2. 비자
    '19.2.1 6:01 PM (223.62.xxx.107) - 삭제된댓글

    언어는 당연 각오하고 올린 질문이겠죠.
    밀라노 부동산 가격이 궁금하신거죠?
    https://www.immobiliare.it
    https://www.idealista.it/affitto-negozi/milano-milano/?showFiltersModalOnLoad=...

  • 3. 세금이
    '19.2.1 6:06 PM (221.140.xxx.126)

    절반인건 아시죠?? 허가를 어찌 내야는지는 아시는지......
    비싼 돈 내시면 자세히 알아봐줄 사람 소개는 가능. 장사 되고 안되고는 책임 안짐

  • 4. ....
    '19.2.1 6:30 PM (14.52.xxx.71) - 삭제된댓글

    글쎄요 밀라노는 북부라 또 좀 다르긴 하겠지만이탈리아는 사람들 성향이 우리나라랑 비슷해요
    여자들이 요리도 잘하고 억척스럽죠
    즉한국인이 걔네보다 손재주가 내세울만하지 않다는거에요
    요즘은 모르겠지만 예전엔 미국에가면 꽃집하면 괜찮았어요
    근데 미적인 기준감각은 수준이 한국보다
    조금높은데 센스 있으면 금방따라잡을거 같고
    암튼 한국사람이 미국에선 꽃집이 기술이 되긴해요

  • 5. ....
    '19.2.1 6:32 PM (14.52.xxx.71) - 삭제된댓글

    글쎄요 밀라노는 북부라 또 좀 다르긴 하겠지만이탈리아는 사람들 성향이 우리나라랑 비슷해요
    여자들이 요리도 잘하고 억척스럽죠
    즉한국인이 걔네보다 손재주가 내세울만하지 않다는거에요
    요즘은 모르겠지만 예전엔 미국에가면 꽃집하면 괜찮았어요
    근데 미적인 기준감각은 수준이 한국보다
    조금높은데 센스 있으면 금방따라잡을거 같고
    암튼 한국사람이 미국에선 꽃집이 기술이 되긴해요
    꽃가게 직원으로 알바도 하기쉽고
    언어 못해도 알바 가능하고 언어 쪼금만 익히면
    운영하는데 어렵지 않고 그래요

  • 6. 밀라노
    '19.2.1 7:48 PM (87.2.xxx.251)

    저 밀라노 살아요.

    일단 꽃 수요는 굉장히 많아요. 이탈리아 사람들이 인테리어 잘해놓고 집 꾸미는거 좋아하기도 하고 저녁초대도 많고 남자들도 꽃 선물 잘하거든요. 또 밀라노가 세계에서 성당 밀도가 제일 높은데 성당에 정기적으로 꽃 많이 들어가요. 또 정원이나 발코니에 식물도 예쁘게 많이 가꿔요.

    그런데 큰 규모이거나 유명한 화훼관련 사업장들은 이미 역사가 길어서 끼어들어갈 틈이 없고, 번화가나 동네의 고급 꽃집들도 기본 수십년 이상 자리잡고 있어요.

    제일 큰 문제는 가장 흔하게 있는 보통 꽃집들인데 성당앞이나 작은 광장등 사람 많이 지나다니는 곳에는 스리랑카, 방글라데시 사람들이 전국적으로 네트워크를 가지고 독점하고 있어요. 번화가 돌아다니면서 장미 한송이씩 파는 스리랑카 아저씨들도 다 그 네트워크 안에서 장사하더라고요. 이들이랑은 가격경쟁이 안될거예요.

    또 일반 마트에서도 꽃다발이랑 발코니용 화분 항시 할인 판매해서 차라리 밀라노에서 한국인이 자영업으로 돈벌려면 한식당이나 화장품 가게 차리는게 낫죠.

    꽃관련 기술직 하신다니 이탈리아에 오셔야한다면 회사도 알아보세요. 종자 관련 산업도 발달해 있고 조경 관련 사업도 괜찮아요. 크든 작든 모든 아파트들 정원이 있는데 정기적으로 조경회사에서 와서 관리하거든요.

  • 7. 저요 ㅎㅎ
    '19.2.1 11:29 PM (175.211.xxx.106)

    이태리가 아무리 꽃시장이 넓다하여도 일단 그 시장이 윗님말대로 워낙 역사가 깊어 거기 시장 물정 모르는 외국인이 뛰어든단건 정말 어려울듯싶고 가게 연다는건 세금이 반. ..정부와 동업한다고 하지요. 제가 잘 알던 현지 세무사왈, 이태리에서 자영업한단것은 뜯어 말리고 싶답니다.
    무엇보다도 일단 노동비자 안줘요. 이탈리안과 결혼하지 않는한. 그리고 자영업하려면 한국과 달리 세무사에게 세무관리로 매달 꼬박꼬박 월급처럼 돈 내야 하구요. 가게 오픈도 가게 임대해서 허가 등등 서류 준비만도 1년 잡아야 해요.
    한가지 더, 무슨 기술을 갖고 계신지 모르겠으나 꽃포장같은거 한국과 전혀 달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0389 글읽다가 인상적인 얘기가 4 00 2019/02/02 1,276
900388 중학교 졸업했는데 선생님 선물드려도 되나요? 6 .. 2019/02/02 1,181
900387 방탄적금~~ 3 해피 2019/02/02 1,476
900386 이해찬 대표 트윗들 6 ... 2019/02/02 815
900385 고주원 천정명 2 ㄴㄴ 2019/02/02 1,998
900384 궁금해서 그런데 건국대면 평범한 학벌인가요? 42 .. 2019/02/02 11,588
900383 스캐) 이럴거면 혜나 왜 죽였어요? 8 2019/02/02 3,012
900382 나경원 입 조심 시켜야죠 15 ᆢ나경원 2019/02/02 2,253
900381 쿠쿠밥솥 내솥 불에 올려도 되나요? 4 2019/02/02 2,551
900380 돼지양념구이 맛있어요 3 ,,,, 2019/02/02 1,236
900379 문재인 대통령 기해년 설 인사 10 ㅇㅇㅇ 2019/02/02 857
900378 이게 서운할 일인가요? 23 겨울 2019/02/02 5,338
900377 차례 제사 안 오면 더 좋지 않니요? 음. 7 노 이해 2019/02/02 2,322
900376 왓차 가입하신 분들 넷플릭스랑 비교해서 어떤가요? 2 왓차 2019/02/02 2,107
900375 아직은 제사 지내는 집이 훨씬 많나요? 22 ... 2019/02/02 3,727
900374 간접증거·진술에 의존한 김경수 판결 “수용못해” 49 수용못하지 2019/02/02 1,160
900373 서울 경기도도 다리 하나 건너서 집값 차이가..?? 7 ... 2019/02/02 3,015
900372 최민수 아들이요 60 ..... 2019/02/02 20,401
900371 이제 시댁이란 말은 줄여야 하지 않나요? 14 지칭 2019/02/02 3,349
900370 학창시절 도시락 반찬 17 90년대 초.. 2019/02/02 3,363
900369 철없거나 걱정없어보이는게 질투의대상이 될수도 있을까요? 4 gg 2019/02/02 2,543
900368 유방암일까요? 6 초코파이 2019/02/02 3,312
900367 뺑반 짧은 감상(스포 많을지도) 3 ... 2019/02/02 1,415
900366 수캉아지.수평아리.수퇘지 로 바뀐건가요?. . 16 언제부터 2019/02/02 1,999
900365 치질수술 하는게 나을까요? 6 ㅇㅇ 2019/02/02 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