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영화 판 여자 캐릭터 적고 소극적이라 해서
높은 분에 여자 많이 배치한 건 이해가는데
그럴거면 남자 캐릭터와 다른 여성 캐릭터를 만들어야죠
남자가 해도 그만 여자가 해도 그만이고
결국 여적여 구도인데....
그렇다고 공효진이 뭐낙 멋있는 것도 아니고
되려 악역인 염정아에게 납득이 갈 정도이니
2. 캐릭터들에 납득이 안감
조정석의 악역 변신...
근데
악역이라면 왜 악역이 되었고 하는 뭔가가 있어야죠?
베테랑 조태오는 납득이라도 갔어요
조정석은 전혀 납득이 안 감
게다가 설정은 자수성가 형...
감독님 주위에 자수성가 한 분 들 없나요?
공무원 면접도 떨어질 행동을 하면서 자수성가라고요?
차라리 재벌 3세라고 했으면 이해갔을 듯
차에 광적으로 집착하는 것도 돈을 어떻게 벌었다는 것도 뭔가 이해라도 하게 해줘야 하는데...
그리고 조정석 캐릭터에 집중되어서 그렇지 공효진도 류준열도 캐릭터 자체가 납득이 안가게 설정되었어요
그러니 스토리 자체가 주는 재미가....
반전이랍시고 넣은 것도 영...
결론
극한직업이 더 재밌어요
똑같은 재료 똑같은 레시피지만
위에 고명으로 얹는 허브 정도는 바꾸는 노력은 했거든요
그 허브가 맛을 바꾸기는 햇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