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댁에 시누가 아들만 놓고 가는데

... 조회수 : 5,826
작성일 : 2019-02-01 15:18:20

아이가 네살이에요.

시누가 재혼해서 낳은 아인데

허구헌날 맡겨요 일한다고 맡기고 술 퍼마시느라 맡기고

시어머님 교통사고로 허리가 꼬부랑할머닌데

그 어린애를 따라다니느라 정신없는

시누가 원래 좀 자기 하고 싶은 대로 하는 성격이고

자기가 생각하고 싶은대로 생각해요

남의 안중은 크게 없어서

자기 혼자 소설쓰며 저를 쌩깐지 어언7~8년 되네요


명절에도 아이만 와있어요

애가 순해도 애는 애잖아요

사방 어지르고

편식도 심하고

밥먹는데도 1시간이 넘게 걸리고

애는 불쌍한데

솔직히 걔가 어지르고 부산스러운게

너무너무 보기 싫어요

하 전부치면서 애 보게 생겼네요

IP : 14.4.xxx.3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으휴
    '19.2.1 3:22 PM (223.62.xxx.218)

    쌍녀ㄴ이네요..

  • 2. 불쌍
    '19.2.1 3:24 PM (211.244.xxx.184)

    시누이는 미친여자고 그래도 아이는 너무 불쌍하네요
    명절때 왜 아이만 놓고 가는건가요?
    제 동생 시누이도 남편과 놀러간다고 명절마다 친정집에 아이만 놓고 나가는데 제동생이 시부모랑 같이 살아 시누 아이를 보며 차례음식 만들었어요
    아이없던때인데 조카한명 그것도 못보냐고 ㅠ
    웃긴건 시누가 해외여행간다고 멀리가서 동생이 명절때 친정집 방문할때 시어머니가 그조카를 울친정집에 데리고 가게 했습니다
    친정집에 시조카 데리고와서 아기보던 동생
    바보같이 몇년후에는 시누이가 장사한다고 아예 전학시키고 그집서 살게 했어요

  • 3. ㅇㅇ
    '19.2.1 3:26 PM (49.1.xxx.120)

    자기 엄마(시어머니)한테 맡긴거니까 님은 신경끄고 님 할일만 하세요. 좀 부산스럽긴 하겠지만
    모른척 하세요.

  • 4. ..
    '19.2.1 3:59 PM (117.111.xxx.71)

    남편보고 애보라 하세요
    그시누 제대로 미쳤네요

  • 5. ㅇㅇ
    '19.2.1 4:06 PM (49.1.xxx.120)

    모른척을 왜 못해요 ? 집에 봐주는 어른이 아예 없는것도 아닌데?
    이 원글님이 시집에 안올땐(명절이 아닐땐) 그럼 어떻게 봤대요?

  • 6. ...
    '19.2.1 4:08 PM (223.62.xxx.104)

    원글님 이러지도저러지도 못ㅎ고 참 짜증이시겠어요. 남편을 잡ㄴㄴ슈밖엔 없네요.

  • 7. ....
    '19.2.1 4:10 PM (211.110.xxx.181)

    남편보고 애 보라 하고, 남편이 이야기하게 잡으세요

  • 8. 에구
    '19.2.1 4:34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4살...
    애만 불쌍해요.

  • 9. 원글시누
    '19.2.1 4:38 PM (221.161.xxx.36)

    그런 무책임한 사람들보면
    진정
    아이를 원하고 귀하게 잘 키울 사람들에게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너무 안타깝네요.
    아이가 무슨죄일까..

  • 10. 가을
    '19.2.1 6:15 PM (218.157.xxx.93)

    삼신할매가 눈이 삐었네요,,저런여자에게 왜 애를 주시는지,,

  • 11. 저렇게들
    '19.2.1 6:37 PM (59.6.xxx.151)

    귀찮은데 왜 애는 낳는지 ㅉ
    제가 님이면 남편보고 데리고 나가서 놀이터를 가든 키즈카페를 가든 하라고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8254 콜라비 4 ... 2019/03/06 1,530
908253 재혼 4 남동생 2019/03/06 2,705
908252 유치원 다음으로 어린이집 비리를 없애야합니다 18 딱 기다려 2019/03/06 3,050
908251 매운 떡볶이는 아보카도와 드세요. 2 ... 2019/03/06 1,980
908250 40대 후반..희한하게 원치않던 일들은 다 정리되었네요 2 2019/03/06 4,716
908249 "우리 개는 안 문다?" 문 열자 달려든 진돗.. 5 뉴스 2019/03/06 2,284
908248 은우닷! 1 ^ ^ 2019/03/06 1,029
908247 집에만 있는 저만 장수하면 곤란한대요.ㅠㅠ 6 이러 2019/03/06 3,611
908246 인덕션으로 냄비밥 하는 법 알려주세요. 3 .. 2019/03/06 4,692
908245 우울한 하루 3 ... 2019/03/06 1,719
908244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 보고 왔어요 3 .. 2019/03/06 2,765
908243 학원강사 수능 다시 보려고 하는데요..ㅠㅠ 13 .... 2019/03/06 3,469
908242 이승만... 아직도 모르던 얘기가 있었네요. 14 .... 2019/03/06 4,350
908241 남자 주변 사람 보고 거르나요? 14 haha 2019/03/06 2,945
908240 미국비자 질문 있어요. 4 미국비자 2019/03/06 1,284
908239 갑상선은 강남세브란스&서울삼성병원?? 3 병원 2019/03/06 2,513
908238 왓차, 넷플릭스. 최근에 잔잔한 영화 보신 것 추천 좀 해주세요.. 14 . 2019/03/06 5,259
908237 접떄 올렸는데요 직장노트북이 집에서 안되는데 3 ㅇㅇ 2019/03/06 1,075
908236 이명박 전 대통령 석방..지지자들에 손 흔들고 집으로 10 건강하구만... 2019/03/06 2,248
908235 붉은 색 머플러 2 특정정당 지.. 2019/03/06 1,359
908234 헐 mb보석 신청 허가 났어요? 기사보니 자택으로 갔다네요..... 7 2019/03/06 1,609
908233 초등선생님 되는 방법 6 .. 2019/03/06 2,910
908232 영재학교는 인강이나 혼자 공부해서는 절대 불가능인가요? 6 궁금 2019/03/06 1,824
908231 재벌중에 본인, 자식들이 호러인 3 돈 없으면 .. 2019/03/06 1,740
908230 저지레, 라는 말 들어보신 분? 29 저지레 2019/03/06 7,8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