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pho&sid1=100&oid=032&aid=000...
최 의원이 스트립바가 아니라고 주장한 ‘파라다이스 클럽’을 웹에서 검색해보니 ‘Venue Type’에 ‘Strip Clubs’라고 명시돼 있다. 또 해당 클럽을 설명한 내용을 보면, “당신의 많은 판타지를 이룰 수 있는 곳이다” “파라다이스 클럽은 극적인 판타지에 특화 돼 있다” “천천히 만질 수 있는 테이블 댄스 룸이나 두 여성이 나오는 쇼, 샴페인 거품 목욕, 상의를 벗은 당구, 샤워 쇼 등을 겸험해보라” 등의 설명이 돼 있다.
“춤추는 무희들이 최교일 의원 일행 테이블에서도 춤을 췄다는 건가”라는 질문에는 “당연하다. 거기에 뭐하러 들어가나. 그거 보러 가자고 해는 가는 건데 내가 안 갈 수도 없고”라며 “제일 높은 국회의원이 문화 체험하러 가자고 하는데 나도 같이 따라 들어간 것”이라고 답했다.
이같은 폭로를 하게 된 이유에 대해 조씨는 “자기 돈으로 스트립바를 가면 상관하지 않지만, 국민이 낸 돈으로 비행기를 타고 와서 일정에 없는 것들을 하는 것에 대해 내 마음속에 분노가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