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등 각종 검사 결과 희귀암이 의심된답니다.
그런데, 수술을 통해서만 암인지 아닌지 조직검사가 가능하다는군요.
그 수술을 통한 조직검사가 살짝 독특한 방식으로 수술 도중에 진행된다 합니다.
지금 다니고 있는 곳은 집 근처 대형병원 브랜치병원인데, 그 정도는 거기서도 진행이 가능하다 하고요.
이런 경우, 처음부터 아예 그 희귀암 치료로 유명한 병원으로 가서 조직검사 수술부터 받는 게 좋을까요?
희귀암이라 오히려 그 암을 다루는 병원으로 서울대병원은 언급이 아예 없고요.
아산병원이나 삼성의료원 정도에서 치료받는 분들이 계시긴 해도 오히려 강남세브란스나 빅5 아닌 병원들이 그 쪽으로는 유명하다고 합니다.
일단 조직검사 수술 정도는 집 가까이에서 받는 게 편한 건 사실이긴 한데, 만에 하나 암이 맞다면 무척 대수술이 된다고 하니 결국에는 전원이 필요할 듯 해서요.
아무 조언이라도 좀 부탁드립니다.


